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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기금 모금 행사를 맡았던 남자 머라이어 캐리에게 부산 회맛 알게 한 남자
머라이어 캐리와 패리스 힐튼이 단골,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일부러 주방까지 찾아와 “기막히게 훌륭한 음식”이라며 악수를 청한 셰프. 미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 세계적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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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커쇼, 동료 실책 감싸고 노히트노런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뒤 아내 엘렌과 포옹하는 커쇼. [로스앤젤레스 AP=뉴시스]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에이스 투수 클레이턴 커쇼(26)는 7회 초 콜로라도의 코리 디커슨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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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류현진 7승 … 콜로라도전 2실점
류현진 7승 … 콜로라도전 2실점 미국 프로야구 류현진(27·LA 다저스)이 7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피안타·2볼넷·2실점을 기록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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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류현진처럼, Yes로 보여주고 No라고 말해라
류현진은 밝고 긍정적이다. 22일 메츠전에서 승리한 뒤 여유를 즐기는 류현진. [LA 다저스 포토블로그]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더그아웃에선 ‘시드니’가 금기어라고 한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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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배상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3위 外
배상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3위 배상문(28·캘러웨이)이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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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여자배구 흥국생명 감독에 박미희 外
여자배구 흥국생명 감독에 박미희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7일 박미희(51) KBS N 해설위원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박 감독은 1984년 LA 올림픽, 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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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2안타 1볼넷 … AL 타격 1위 유지 外
추신수 2안타 1볼넷 … AL 타격 1위 유지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2·텍사스)가 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1볼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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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난끼 발동~’ 미국 프로야구 선수들
미국 프로야구팀 콜로라도 로키스(Colorado Rockies) 소속 선수들이 26일(현지시간) 봄철 훈련 시작을 앞두고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콜로라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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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멋졌어, 현진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그러나 류현진은 4이닝 2실점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LA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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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추, 막아선 류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왼쪽)가 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회 2점 홈런을 터뜨린 뒤 3루 코치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20홈런-20도루에 홈런 1개, 도루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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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18호포 포함 3안타 … 17호 도루도 外
추신수 18호포 포함 3안타 … 17호 도루도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1·신시내티)가 2일(한국시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시즌 18호 홈런과 17호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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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광속구' 던진 괴력의 시구자는 누구?
시속 158㎞의 강속구을 던진 시구자가 등장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은 프로미식축구(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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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미국프로야구 外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3-8 애틀랜타 신시내티 7-4 뉴욕 메츠 오클랜드 1-3 텍사스 애리조나 1-4 콜로라도 워싱턴 2-1 샌프란시스코 탬파베이 3-4 토론토 ◆미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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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서 괴물본색 드러내는 류현진, 타석에 설 때 별명이
LA 다저스 류현진이 지난달 25일 뉴욕 메츠 전에서 1회 혼신의 힘으로 공을 뿌리고 있다. [뉴욕=AP]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미국 프로야구 류현진(26·LA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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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수가 흉내 못 낼 ‘교과서 투구’로 우뚝
LA 다저스 류현진이 지난달 25일 뉴욕 메츠 전에서 1회 혼신의 힘으로 공을 뿌리고 있다. [뉴욕=AP] 미국 프로야구 류현진(26·LA 다저스)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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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해외 축구 外
◆해외 축구 셀타 비고 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박주영(셀타 비고) 결장 레알 마드리드 6-2 말라가 첼시 2-2 토트넘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3-2 LA다저스 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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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프로축구 FA컵 32강 外
◆프로축구 FA컵 32강 대구 0-1 수원FC 광주 3-2 충주 험멜 제주 2-1 건국대 성남 4-2 동의대 경남 2-0 울산현대미포 서울 3-0 연세대 인천 4-1 전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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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아래 없이 '격투기' 韓 선후배 따져 말싸움
미국 프로야구 류현진(26·LA 다저스)은 지난 1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빼앗으며 2점만 내주고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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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아래 없이 ‘격투기’ 韓 선후배 따져 말싸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4월 12일 경기 중 몰려나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다저스 류현진도 무리에 섞여 있다. 거친 몸싸움 끝에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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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한국남자 '류·싸' LA를 춤추게 하다
첫 타점 올리고 흥 돋우고 류현진(왼쪽)이 3회 말 메이저리그 첫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싸이는 신곡 ‘젠틀맨’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싸이 왼쪽에 앉은 사람은 토미 라소다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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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류현진 경기 후 만나 '격한 포옹'
[사진 LA다저스 트위터] ‘월드스타’ 싸이(35ㆍ박재상)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의 경기를 관람한 뒤 그와 만나 유니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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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K ‘괴력 3승’…첫 타점까지 맹활약
[사진= AP/뉴시스] ‘잘 던진’ 류현진도 ‘잘 춘’ 싸이도 ‘잘 본’ 팬들도 모두 웃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26)이 1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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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류현진 등판경기서 '시건방춤' 작렬
가수 싸이(36ㆍ본명 박재상)가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류현진(26ㆍ LA 다저스)을 찾아 응원했다. 싸이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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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첫 타점 "잘 던지고 잘 친다"
‘1점 내줬다고 바로 1점 따내는 류현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26)이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