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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타팔레스를 꺾고 4개의 벨트를 들어올린 이노우에. AP=연합뉴스 가녀린 외모, 작은 체격, 하지만 무서운 주먹.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0·일본)가 '제2의 파키아오'를 향

    중앙일보

    2023.12.27 10:44

  • 32세 소아과 女의사, 복싱 세계 챔피언 될까…전초전 TKO승

    32세 소아과 女의사, 복싱 세계 챔피언 될까…전초전 TKO승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타이틀매치 전초전에서 승리를 거둔 서려경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연합뉴스 대학

    중앙일보

    2023.12.09 21:32

  • '한국챔피언 등극' 권투하는 女교수, 세계 타이틀 도전한다

    '한국챔피언 등극' 권투하는 女교수, 세계 타이틀 도전한다

    '현역 의사 복서' 서려경. 사진 한국복싱커미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서려경 소아청소년과 교수(32‧천안비트손정오복싱)가 한국 여자 프로복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에 이어 세

    중앙일보

    2023.11.28 20:30

  • 파키스탄 출신 한국챔피언 와심, 세계타이틀전 눈 앞에

    파키스탄 출신 한국챔피언 와심, 세계타이틀전 눈 앞에

    [사진 AK프로모션]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챔피언을 지낸 무하마드 와심(31·AK프로모션)의 세계 타이틀 도전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AK프로모션은 세계복싱평의회(WBC) 플라이

    중앙일보

    2017.03.14 14:06

  • ‘전설의 주먹’ 장정구·유명우 독도서 한판

    ‘전설의 주먹’ 장정구·유명우 독도서 한판

    왼쪽부터 유명우, 김장훈, 장정구.한국 복싱의 전설 ‘짱구’ 장정구(54)와 ‘작은 들소’ 유명우(53)가 맞붙는다. 3·1절인 다음달 1일 독도에서다.가수 김장훈의 기획사 ‘공연

    중앙일보

    2017.02.02 01:00

  • '복싱 레전드' 장정구와 유명우, 3·1절 독도서 복싱 매치

    '복싱 레전드' 장정구와 유명우, 3·1절 독도서 복싱 매치

     한국 복싱의 전설 ‘짱구’ 장정구(54)와 ‘작은 들소’ 유명우(53)가 맞붙는다. 3·1절인 내달 1일 독도에서다.가수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은 3·1절에 전 세계 챔피언 장

    중앙일보

    2017.02.01 15:00

  • 여자랑 스파링 하는 게 소원 … 남자한테 맞으니 너무 아파

    여자랑 스파링 하는 게 소원 … 남자한테 맞으니 너무 아파

    최현미는 트레이닝복으로 갈아 입고 글러브를 끼는 순간부터 표정과 눈빛이 변한다. 그녀는 여자 상대가 없어 남자 선수와만 스파링을 갖는다. 샌드백을 치고 있는 최현미. 김춘식 기자

    중앙선데이

    2016.02.21 00:57

  • 뒷걸음만 치다가 1600억원 챙겼다 … 메이웨더, 파퀴아오 상대 판정승

    뒷걸음만 치다가 1600억원 챙겼다 … 메이웨더, 파퀴아오 상대 판정승

    메이웨더(오른쪽)와 파퀴아오가 펼친 ‘세기의 대결’은 천문학적인 대전료(약 2700억원)가 무색할 만큼 경기 내용이 실망스러웠다. 메이웨더는 정면 승부를 피하고 도망다니는 전략을

    중앙일보

    2015.05.04 00:07

  •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운다

    신종훈은 계약 위반으로 국제복싱협회로부터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리우 올림픽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주먹을 가다듬고 있다. [인천=오종택 기자] 4일 인천 문학경기장 복싱

    중앙일보

    2015.02.06 00:09

  • 한 판에 2700억원, 세기의 주먹 대결

    한 판에 2700억원, 세기의 주먹 대결

    6년을 끌어오던 대결이 성사됐다. 도핑 검사와 대전료 배분 등을 놓고 승부를 피했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싸운다. 대전료 2억5000만 달러에 세계 최고 복서라는 타이틀까지 걸린,

    중앙일보

    2014.12.16 00:16

  • [사진]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린 유명우

    [사진]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린 유명우

    전 프로복싱 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인 유명우 씨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캐나스토타에서 열린 2013국제복싱 명예의 전당 헌액행사에 참석해 이름을 올렸다. 국제복싱 명예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0 15:48

  •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일요일 아침에 날아온 뉴스는 놀라웠다. 지난 13일, 익숙하지 않은 이름을 가진 청년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이 됐다. 챔피언이 됐다는 복싱

    중앙선데이

    2009.09.22 15:37

  •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김지훈은 챔피언이 되었지만 귀국한 지 일주일도 안 돼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왼쪽 눈자위에 멍자국, 흰자위에 핏기가 선명하다. 그는 IBO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WBA나 WBC

    중앙선데이

    2009.09.20 01:23

  • 국민 시름 날리던 ‘한 방’이 그립다

    국민 시름 날리던 ‘한 방’이 그립다

    홍수환(오른쪽)은 밴텀급과 수퍼 밴텀급 세계챔피언에 올라 두 체급을 석권했다. 도쿄에서 열린 수퍼 밴텀급 1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가사하라 류를 공격하고 있다. 그땐 그랬다.복서

    중앙선데이

    2008.12.28 00:33

  •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호야 눕혔다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호야 눕혔다

    ‘필리핀의 국민 주먹’ 매니 파퀴아오(30)가 ‘골든 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35·미국)마저 꺾었다. 파퀴아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에서 열

    중앙일보

    2008.12.08 01:37

  • “요삼아, 살아서 못 마신 물 하늘 가서 원 없이 마셔라”

    “요삼아, 살아서 못 마신 물 하늘 가서 원 없이 마셔라”

    심영자씨가 5일 고(故) 최요삼 선수 영결식 도중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살아서 못 마신 물 죽어서라도 원 없이 마셔라, 요삼아.”  5일 오전 6시 고(故) 최요삼 선수의

    중앙일보

    2008.01.07 05:01

  • 대전료 모아 어머니에 아파트 사 준 효자 … 일어나라! 최요삼

    대전료 모아 어머니에 아파트 사 준 효자 … 일어나라! 최요삼

    26일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챔피언은 이틀째 의식이 없다. 담당 의사는 “생사는 2~3일, 의식 회복 여부는 일주일이 돼야 알 수 있다”고 했다. 전 세계복싱평의회(WBC)

    중앙일보

    2007.12.27 05:31

  • 왕년의 챔프 50대 염동균·박찬희 성대결로 ‘복싱 중흥’ 나선다

    왕년의 챔프 50대 염동균·박찬희 성대결로 ‘복싱 중흥’ 나선다

    영화 ‘로키 발보아’는 은퇴한 50대의 로키(실베스터 스탤론)가 ‘자신이 살아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 링 위에 다시 올라 현 세계챔피언과 맞붙는다는 내용이다. 한국에서도 1970

    중앙일보

    2007.12.21 05:21

  • [스포츠카페] 김행직, 세계주니어 3쿠션 당구 우승 外

    ◆김행직, 세계주니어 3쿠션 당구 우승 김행직(15·수원 매탄고)이 16일 스페인 로스알카사레스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3쿠션 당구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중앙일보

    2007.09.17 05:12

  • [안테나] 최요삼 15일 WBA 챔피언결정전 갖어 外

    *** 전 세계복싱평의회(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최요삼(30)이 15일 오후 2시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전 세계복싱협회(WBA) 동급 챔피언 베비스 멘도사(30.콜롬비아)와 W

    중앙일보

    2003.11.13 18:40

  • 이인영 "불꽃 투혼에 팬 많아요"

    '산본의 영웅' 이인영. 오는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미국의 이반 케이플스(30·세계랭킹 3위)와 세계타이틀 전초전을 갖는 여자프로복서 이인영(32·세계 6위)은 이제 웬만

    중앙일보

    2003.03.21 17:57

  • 최요삼 내일 4차방어전

    한국 유일의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요삼(28·S&S프로덕션·사진)이 4차 방어전을 갖는다.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최요삼은 6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 펜싱경

    중앙일보

    2002.07.05 00:00

  • 최요삼 KO승

    한국 유일의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요삼(29.S&S프로덕션)이 3차방어전을 멋진 KO승으로 장식했다.최요삼은 23일 일본 도쿄 지바현 NK홀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라이트플

    중앙일보

    2002.02.25 00:00

  • [복싱] 링의 사자 최요삼 "주먹이 운다 울어"

    1999년 10월의 스산한 가을밤. 대망의 세계 타이틀 매치 전야에 최요삼(28.숭민체육관.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은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았다.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

    중앙일보

    2002.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