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케어」 사무총장

    「케어」본부 사무총장 「프랭크·엘·가피오」씨가 한국에서의 「케어」 사업을 시찰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13일 하오 내한한다. 5일 동안 체한할 「가피오」씨는 극빈 폐결핵

    중앙일보

    1967.05.18 00:00

  • 「케어」 사무총장

    「케어」본부 사무총장 「프랭크·엘·가피오」씨가 한국에서의 「케어」 사업을 시찰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13일 하오 내한한다. 5일 동안 체한할 「가피오」씨는 극빈 폐결핵

    중앙일보

    1967.05.12 00:00

  • 미주 휩쓰는 「노래가족」『아리랑』의 딸들|본사 심상기 특파원 김 시스터즈 회견기

    주급 1만천불. 미국의 「톱 클라스」연예계 주인공으로 「클로스·업」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귀염둥이 「김 시스터즈」는 『누구와 결혼해도 아직까지 한국인입니다.』라고 한국인임을 자랑했다

    중앙일보

    1967.04.01 00:00

  • 남방어장 경제성 거의 없어

    【부산】날로 위축되어온 우리 근해어업의 탈출구로 크게 기대를 모았던 남방어장도 별로 경제적인 가치가 없는 것으로 22일 수산진흥원에 들어온 시험선 백두산호(1백50톤)의 무전보고에

    중앙일보

    1967.03.24 00:00

  • 미 모터로라 전자사

    프랭크린22일AP동화=본사특약】미국의 전기기구 제작회사인 「모터로라」 사는 동회사가 서울에 조립공장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한국 정부가 승인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7.03.23 00:00

  • 『로버트·케네디』의 참모들|다음 백악관 주인으로 밀자

    『내가 대통령이 되면 여러분들의 투표연령을 열 살 안팎으로까지 내리는 것을 서슴지 않겠다』작년11월의 미 중간선거 때 민주당후보 등을 위한 전국지방 유세장에 구름같이 모여든 10

    중앙일보

    1967.03.11 00:00

  • 김「시스터즈」언니들 들러리로|애자양 화촉

    ◇신랑「프랭크· 패스터」와 신부 「김애자」가 21일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숙자(좌) 민자(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숙자와 민자도 금년 안으로 결혼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1967.02.22 00:00

  • (5) 건축 - 지순 여사

    건축의 견고미는 남성의 튼튼한 팔뚝을 연상시킨다. 웅장한 건축의 아름다움은 남성에게서나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일건축 기술단」의 1급 여 건축사 지순(32) 여사의 온유한 인상

    중앙일보

    1967.02.16 00:00

  • 애자는 20일에 결혼

    [라스베가스10일UPI동양]7년전「라스베가스」에서 주당 5백「달러」로 첫 출현한 이래 김「시스터즈」는 요즘 「스타더스트·호텔」에서 주당 1만5천「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 약혼 소

    중앙일보

    1967.02.11 00:00

  • 협정 운용 협의

    주한 미군의 지위에 관한 협정(한·미 행협)이 9일 자정을 기해 발효함에 따라 한·미 양국 정부 대표들은 이날 하오 3시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협정 실시를 위한 한·

    중앙일보

    1967.02.09 00:00

  • 「존슨」은 제1급 애처가 - 「워싱턴」신상갑 기자

    「린드·존슨」 미 대통령도 미녀들 앞에는 오금을 못 펴는 백악관 담장 밖의 갑남을남과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만찬회 같은 데서는 다른 우방 국가의 「퍼스트·레이디」와 같이 춤을

    중앙일보

    1967.01.31 00:00

  • 일제 해군 「연합함대」 사령장관|산본오십육기는 내가 격추시켰다

    토머스·G·란피어 = 해방전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산본 오십육」이 누군지 알 것이다. 제2차 대전 초기의 일본해군연합함대 사령장관으로서 진주만 기습의 최고 입안자인 산본 오십

    중앙일보

    1967.01.07 00:00

  • 일 중요사항 취급주장

    【유엔본부 28일 AP동화】「유엔」총회는 29일 밤 중공의 「유엔」가입에 관한 일반정책토론을 종결지었으나 중공 가입안 표결은 30일 영시30분(한국시간)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유

    중앙일보

    1966.11.29 00:00

  • 체한 외국인들의 흐뭇한 사연

    【문산】송재근 파주경찰서장은 19일 빈사상태에 놓인 여인에게 피를 뽑아 수혈, 생명을 건져준 미 제44병원 「디너·텔러」 병장 등 6명의 미군에게 감사장을 주었다. 파주군 조리면

    중앙일보

    1966.11.19 00:00

  • 「케네디」 형제의 사랑|서서기자 「네린·E·건」이 밝힌 애로역정

    「스위스」 주재 미국대사로 내정된 「R·T·스미스」가 취임을 거부한 사건이 있었다. 이는 「스미스」부인과 「케네디」와의 좋지 못한 소문이 퍼지자「재클린」이 「스미스」부인의 백악관

    중앙일보

    1966.11.19 00:00

  • 최우수상「로빈슨」|미「아메리칸」리그

    미국 「프로」 야구에서 올해에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볼티모어· 오리얼즈」의 「프랭크· 로빈슨」 선수는 9일 「아메리칸·리그」의 최우수선수(MVP)로 뽑힘으로써 미국야구사상 처음

    중앙일보

    1966.11.10 00:00

  • 「오리올즈」패권|다저스 「팀」에 4연승

    【볼티모어 9일 로이터 동화】「볼티모어·오리올즈」「팀」은 8, 9일 이틀 동안 「홈·그라운드」에서 가진 「월드·시리즈」 3, 4차 전에서 각각 5회 말 「폴·볼레이」가 친 「솔로·

    중앙일보

    1966.10.10 00:00

  • 「오리올즈」선승|두「로빈슨」·「드레보스키」수훈|미 야구월드·시리즈

    【로스앤젤레스5일로이터급전동화】「볼티모어·오리올즈」「팀」은 1966연도「월드·시리즈」제1차전에서 「프랭크·로빈슨」과 「브룩스·로빈슨」의 위력있는 타력과 구원투수「모·드레보스키」의

    중앙일보

    1966.10.06 00:00

  • 소문만 남기고간 「시나트라」2세|아버지유명세로 손익은 반반정도

    프랭크·시나트라」2세(22)를 처음보는 사람일지라도 그가 미국의 유명한 인기가수이며 영화배우이자 백만장자인「프랭크·시나트라」의 아들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있을 것같다. 그의 얼굴

    중앙일보

    1966.09.15 00:00

  • 시나트라 2세 내한

    미국의 인기가수 「프랭크·시나트라」씨의 아들 「프랭크·시나트라」 2세(22)가 2일간의 주한미군을 위한 공연차 「쇼」단 7명을 이끌고 13일 낮 12시30분 서북항공편으로 내한했다

    중앙일보

    1966.09.13 00:00

  • 입국

    ◇서북 항공편(9일낮12시30분착·71명) ▲「프랭크·테일턴 씨 (미국립박물관장) 등4명 과학관건립협의차▲조동필씨 (고대교수) 태평양과학회의참석후 ◇일본항공편 (9일하오1시30분착

    중앙일보

    1966.09.10 00:00

  • 프랭크·베이컨」이라는 이 영국인은 자기가 10여 개국을 순방했으며 한국에 오기전에 일본을 들러왔으나 모든면으로 한국이 제일이라고 극구 칭찬. 특히 한국신문들이 이 법회의에 많은

    중앙일보

    1966.08.01 00:00

  • 시나트라 전격혼|19일 식은 5분간

    가수이자 배우인 「프랭크·시나트라」(50)와 여배우 「마이아·패로」양 (21)은 가을에 하리라던 예정을 뒤엎고 19일 소수의 벗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략하게 5분 동안에 결혼식을 올

    중앙일보

    1966.07.20 00:00

  • 「종군한 산하」 기억더듬으며

    6·25 동란때 「타임」지 기자로 격전지를 따라 종군했고 한강교 폭파취재중 부상했던 「프랭크·기브니」(42)씨가 19일 부인과 함께 16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영국 「브리타니

    중앙일보

    1966.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