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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두 번이나 인터뷰한 테니스 전설…페더러와 4강전 예측은
지난 22일 호주오픈 16강 경기 직후 정현(왼쪽)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짐 쿠리어. 그는 호주오픈을 2번이나 재패한 테니스의 전설 중 하나다.[멜버른 AP=연합뉴스] 메이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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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새영웅 '정현' 봐온 이들의 정현 이야기와 응원메시지
한국 테니스의 새로운 영웅 정현(22·한국체대)이 25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각) ‘테니스 황제’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37·스위스)와 호주오픈 준결승전을 치른다. [멜버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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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세리머니 생각하다 막판 듀스 허용” 유쾌한 정현씨
정현이 24일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8강전에서 승리한 뒤, 사인을 요청하는 국내외 팬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멜버른 EPA=연합뉴스] “두 아들 중 한 명은 공부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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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4강' 정현은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
"두 아들 중에 한 명은 공부를 시키고 싶었어요. 그런데 여섯 살 때인가, (정)현이가 계속 눈을 찡그려서 안과에 갔죠. 심각하게 눈이 안 좋다고, 시력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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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정현 인터뷰한 장내 아나운서…알고보니 테니스 전설?
22일 호주오픈 16강 경기 직후 정현(왼쪽)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짐 쿠리어. 그는 호주오픈을 2번이나 재패한 테니스의 전설 중 하나다.[멜버른 AP=연합뉴스] 정현(22·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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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정현, 이제 목표는 아시아 남자 최초 메이저 우승
정현이 24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미국 테니스 샌드그렌를 꺽고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전에 진출한 뒤 환호하고 있다. [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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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 탄생...정현 호주오픈 준결승행
한국에 새로운 영웅이 나타났다.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준결승에 출전했다. 2018 호주오픈 8강전을 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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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을 키운 3가지 키워드 #거품#졌잘싸#캡틴
정현(22·한국체대·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를 키운 세 가지 키워드는 #거품 #졌잘싸 #캡틴이 아닐까. 호주오픈 16강전에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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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나달, 호주오픈 8강 기권패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32·스페인)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8강에서 기권했다. " src="https://pd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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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외신도 놀란 정현의 승리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8강에 오른 정현. '조코비치가 교수님에게 무너졌다.' (미국 CNN) '한국의 신예가 세계 무대로 향했다.' (영국 인디펜던트) '잘 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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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니스 팬들 "정현이 한국말로 뭐라고 한거죠..."
"대체 정현이 코트 위에서 한국말로 뭐라고 한 거죠. 통역 좀…." 세계 테니스 팬들이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8강에 진출한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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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역사' 새로 쓴 정현의 이모저모 4가지
[연합뉴스]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8강에 진출한 정현(22·한국체대)이 주목받고 있다. 정현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정현(세계 58위)은 22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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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테니스, 새역사’ 쓴 정현, 다음 상대 美샌그렌…“돌풍vs돌풍”
오는 24일 호주오픈 테니스 8강전에서 맞붙는 정현 선수와 미국의 테니스 샌그렌 선수. [사진 A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8강에 오른 정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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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첫 우승' 정현 "이번 시즌 점수는 80점"
"이번 시즌 점수는 80점 입니다. 부상만 없었으면 100점 주고 싶어요."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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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 소년→투어 우승' 정현이 그린 한국 테니스 역사
약시로 고생하던 소년이 세계 테니스 무대를 호령할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했다. 정현(21·한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선수로는 14년 10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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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압 ! 오스타펜코 ‘닥공’에 9000여 관중 홀렸다
24일 끝난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여자 테니스계의 ‘샛별’ 옐레나 오스타펜코. 오스타펜코는 프랑스 오픈에 이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그의 무기는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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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오스타펜코, 코리아오픈 준결승 진출
'닥공(닥치고 공격)'의 귀재, 옐레나 오스타펜코(20·라트비아·세계랭킹 10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에서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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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톱시드' 오스타펜코, 코리아오픈 1회전 통과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을 한 옐레나 오스타펜코(20·라트비아·세계랭킹 10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 1회전에서 승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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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US오픈 4강 진출...페더러는 탈락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US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7년 US오픈에 출전한 라파엘 나달. [사진 US오픈 인스타그램]나달은 7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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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윈스턴세일럼오픈 기권승으로 8강 진출
한국 남자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1·한체대·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에서 기권승으로 8강에 올랐다. 지난 1월 2017 호주 오픈에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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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정현, 선배 이형택 ‘랭킹 기록’ 넘어설까
정현한국 남자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국체대·사진)이 역대 최고 랭커를 넘본다. 세계 56위 정현은 1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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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한 '37세' 비너스 윌리엄스, 윔블던 4강 진출
세리나 윌리엄스(36·미국)가 없어도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37·미국)가 있다. 비너스 윌리엄스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비너스 윌리엄스. [사진 윔블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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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바브링카-나달·팀 프랑스오픈 준결승 대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 진출자가 전부 정해졌다. 세계 1위 앤디 머리(30·영국)와 3위 스탄 바브링카(32·스위스), 4위 라파엘 나달(31·스페인)과 7위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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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4강 좌절, 나달은 진출 外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4강 좌절, 나달은 진출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가 7일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