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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진출 협력" 에너지·관광 MOU도정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아니발 카바쿠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교역과 투자, 신재생에너지, 항공, 정보통신기술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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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르투갈 진출, 2억5000만 명 시장 잡는 셈"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아니발 카바쿠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에너지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북반구 내 최다 사용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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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중국어 독학했다고 하더니…"
“중국 국민과 나의 ‘라오펑유’(老朋友·오랜 친구), 박근혜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짜이젠(再見·또 만납시다).”(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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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시절 접견 약속도 잊지 않고 꼼꼼히 체크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중남미·아프리카 19개국 대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중국 국민과 나의 ‘라오펑유’(老朋友·오랜 친구), 박근혜 대통령.”(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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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식민지 브라질등 7개국 포르투갈어 쓰는 聯邦 탄생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연방이 탄생했다.포르투갈과 과거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남미의 브라질,아프리카의 앙골라.모잠비크.기니 비사우.카보 베르데.상투메 프린시페등 7개국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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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語 사용 7개국 聯邦출범
[리스본 로이터=연합]브라질 등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7개국이 오는 7월17일 리스본에서 포르투갈연방을 출범시킬 것이라고포르투갈 외무부가 19일 발표했다.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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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비사우와 수교
한국과 서부아프리카의 기니-바사우는 23일 양국간의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키 위해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키로 했다고 외무부가 23일 발표했다. 당국자는『현재 대통령특사로 기니-바사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