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속 대표팀, 베이징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출전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3000m에 출전한 김보름. [뉴스1]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출전
-
이승훈·이규혁 둥지 찾아… IHQ, 축구 이어 동계 스포츠까지 공격 투자
이승훈. 종합미디어그룹 IHQ가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스포테인먼트 확대에 나섰다. IHQ는 30일 "자회사 KH스포츠를 통해 '고양 KH축구단
-
이승훈 "4번째 올림픽, 메달보다 출전이 목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이었던 이상화, 모태범(이상 32) 등 또래 선수들은 은퇴했지만, 이승훈(33·서울일반)은 4번째 올림픽에 도전한다. 1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
-
팀 추월 후배 정재원, 빙속 5000m 이승훈 ‘추월’
지난 15일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역주하고 있는 정재원. [뉴스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였던 정재원(20·서울시청)이 ‘장거리 강자
-
'장거리 강자' 이승훈 경쟁자로 성장한 '빙속 유망주' 정재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막내였던 정재원(20·서울시청)이 '장거리 강자' 이승훈(33·서울일반) 경쟁자로 성장했다.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
팔짱 사진은 연출이었다? 김보름·노선영 3년전 그날의 진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보름(28)이 노선영(32)에게 지난해 11월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내며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노선영의 김보름에 대한 가혹 행위 여부
-
장거리 간판 이승훈, 다시 빙판을 달리다
이승훈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32·사진)이 돌아왔다. 징계 후 복귀전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이승훈은 25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
'후배 폭행' 이승훈, 징계 마친 뒤 2년 9개월 만에 빙상 복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 [사진 유튜브 채널 데이리승훈 캡처] 후배 선수들에게 폭행 및 가혹행위를 해 출전정지 1년 징계를 받았던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32·서울일반)이 20
-
징계 마친 빙속 이승훈, 2년 9개월 만에 대회 복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2·서울일반)이 평창올림픽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복귀한다. 이승훈은 지난 8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무척 송구스럽다"며
-
징계 마치고 온 빙속 이승훈 "내 불찰과 잘못 깨달았다"
한국 빙속 간판이었던 이승훈(32)이 후배 선수 폭행 및 가혹행위에 대한 징계를 마치고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이승훈이 4일 유튜브를 통해 "이
-
도우미에서 주인공 된 정재원 “기분이 완전 달라요”
종합 3위 상패를 보여 준 정재원은 ’올림픽 은메달 옆에 상패를 둘 것“이라고 했다. 김성룡 기자 “우승이 정말 간절했어요. 1등이 느끼는 쾌감은 정말 다르네요.” 스피드스케
-
선배 바람잡이, 월드컵 파이널 주인공 됐다
정재원이 9일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 정재원(19·서울
-
'매스스타트 우승' 정재원, 페이스메이커→금메달 주인공
정재원(19·서울시청)이 막판 뒷심을 발휘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재원(오른쪽)은 2019~20시즌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최종
-
쇼트트랙 2관왕 심석희, 101회 동계체전 MVP
101회 동꼐체전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르며 MVP에 오른 심석희. [연합뉴스] 쇼트트랙 심석희(23·서울시청)가 제전국동계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8일 막을
-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선수권 매스스타트 은메달
종목별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김보름(왼쪽), 금메달은 이바니 블롱댕(가운데), 동메달은 이레인 스초우텐. [AP=연합뉴스] 2018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27·강원도
-
한국 빙속 대표팀, 첫 4대륙 대회 메달 싹쓸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초대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싹쓸이 했다.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가 올해부터 처음 시작하
-
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500m 깜짝 금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김준호(24·강원도청)가 월드컵 남자 5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다. 17일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
정재원-엄천호,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동 획득
한국 빙속 '기대주' 정재원(18·동북고)이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땄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 [중앙포토] 정재원은 17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
-
빙속 김보름, 대표선발전 여자 3000m 우승
21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일반부 3,000m에 출전한 김보름이 경기를 마치고 전광판에 기록을 확인하고
-
후배 폭행한 '빙속 간판' 이승훈, 재심 기각…출전정지 징계 확정
이승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후배 선수를 폭행해 빙상연맹으로부터 출전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이승훈
-
'빙속 간판' 이승훈, 후배 폭행으로 1년 출전정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1)이 출전정지 1년 중징계를 받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
'왕따 논란' 김보름 체전 1500m 우승
스피드 스케이팅의 '왕따 논란' 2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김보름(25)이 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 김보름은 22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스피
-
정부-국회에 불편한 심기...이기흥 체육회장 "사퇴 없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1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책임이 무책임이 될 수 있다. 오히려 의
-
왕따 주행 논란 그 후…김보름 "트라우마 평생 가겠죠"
김보름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지난 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