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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완벽한 준비, 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실속있게 즐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전국 곳곳이 나들이 인파로 북적인다. 공원·산·바다 등으로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야외활동 아이템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움츠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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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화려한 색감, 시원한 일러스트 디자인 … 바캉스룩 제대로 뽐내볼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Beanpole)이 청량감 넘치는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휴가 시즌을 맞아 시원한 분위기의 일러스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빈폴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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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긍정을 입혀라..런던패션위크 하이라이트 4
뉴욕에서 시작된 패션위크 여정은 런던을 지나 밀라노, 파리로 이어진다. 2020년 봄‧여름의 시계를 가리키는 패션계의 풍경을 런던패션위크에서 포착했다. 패션위크가 숙명적으로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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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풍요, 번영, 행복을 뜻하는 페이즐리 무늬
페이즐리 문양 하나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트로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9월 2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전시장 무덱에선 이를 기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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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은 두 번째 피부 … 패션 센스 꽝인 CEO 상상 못해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뜨는 디자이너 파시니의 패션 제안 가브리엘레 파시니가 내놓은 2018 슈트. 이탈리아 모데나 출신의, 요즘 한참 뜨거운 남성복 디자이너 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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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아름다우신…‘컬러의 마법사’ 엘리자베스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의 패션 센스 [사진 중앙포토] 일국의 여왕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하지만 진짜 여왕의 모습이 아름답게 빛나는 건 절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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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독특한 패턴과 화려한 컬러의 디자인…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진수를 뽐내세요
에트로가 봄·여름시즌을 앞두고 트라이벌 무늬를 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쇼퍼백·숄더백·버킷백 세 가지 형태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같은 패턴이지만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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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무늬의 화려함에 실용적인 내부 갖춰
겨울에 잘 어울리는 에트로의 신제품인 페이즐리 원더 컬렉션은 레오파드 무늬로 나비 모양을 강조했다. 또 독특한 마모 소재에 소가죽, 염소가죽, 스웨이드 소재를 적절히 조화시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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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마스크] 메르스로 필수품 된 마스크, 연예인 공항 패션 못잖게 써볼까
1. 해적을 연상시키는 무늬가 인상적인 하이비션의 메시지 마스크 ‘Bone Black’. 입을가리는 마스크에 X나 입술 모양의 그림을 넣어 언어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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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컬러 유행 … 소파·침구는 밋밋하게, 쿠션은 화려하게
사진=H&M홈 단언컨대 봄은 패브릭(천)의 계절이다. 낮이 길어지면서 따사로운 햇살이 집안 곳곳을 비추고 봄바람이 살랑이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럴 땐 두꺼운 커튼을 걷어내고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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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브이존을 책임지는 타이와 타이 바
(좌) 남색과 흰색의 기본 조합은 최대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게 관건이다. 경쾌한 물방울무늬 타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타이 바, 그리고 셔츠와 비슷한 색상의 포켓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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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신사를 위한 쇼핑 리스트 '스카프'
(1) BURBERRY 버버리 프로섬은 마치 여자가 가녀린 어깨를 보호하듯 큼직한 사이즈의 실크 스카프를 반으로 툭 접어 어깨를 감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초록색 바탕에 피어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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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천만원짜리 '금 비키니'…가격도 사이즈도 놀라워
지난주 중국 강소성 난징시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금으로 만든 의상과 액세서리들이 공개됐다. 모델들은 금으로 만든 목걸이, 벨트, 머리띠 등을 선보였다. 특히 가장 큰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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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서 … 멋있어서 … 여름이니까
(1) K2 플라이워크 워킹화는 자연 속에서든 도심의 딱딱한 아스팔트에서든 오래 걸어도 발에 무리가 없도록 설계됐다. 특히 라이트 다이얼은 ‘가벼움’에 중점을 두고 세분화된 설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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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 센스쟁이 남편은 '체크 셔츠' … 애교쟁이 아내는 '버켓 백'
페이즐리 문양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 에트로는 4가지 라인의 `버켓 백 컬렉션`(좌)을 선보였다. 남성을 위해서는 `체크드 셔츠`를 제안했다. [사진 에트로] 에트로가 올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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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 여자 마음 흔드는 봄 바람,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에 담았죠
에트로의 ‘페이즐리 앙브레 컬렉션’.봄은 ‘설렘’ ‘여성’을 상징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에트로는 봄의 설렘을 컬러로 담은 ‘에트로 페이즐리 앙브레(Ambre)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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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위에 터틀넥 정장에 운동화 위트있게, 티 나게
피티 워모(Pitti Uomo)는 1972년 이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매년 두 번 열리는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다. 참여 브랜드만 1100여 개, 평균 방문객 수가 3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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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위에 터틀넥 정장에 운동화 위트있게, 티 나게
피티 워모(Pitti Uomo)는 1972년 이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매년 두 번 열리는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다. 참여 브랜드만 1100여 개, 평균 방문객 수가 3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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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이탈리아 감성 담긴 정교한 디테일
이제 실크 패브릭은 페라가모를 대표하는 테마가 됐다. 사진은 1973년부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타이. 추석 선물로 제안하는 페라가모의 아이템은 이탈리아의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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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컬러 녹여낸 '잇 아이템'
페이즐리 하와이 지갑, 페이즐리 러셀 베이지, 페이즐리 러셀 옐로(왼쪽부터).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그리고 성년의 날까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태리 명품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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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출발, 그녀의 외출을 화사하고 상큼하게
버버리의 골드 스터드 장식 지갑과 가죽 테슬 장식의 액세서리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버버리, 에트로, 페라가모에서 설날과 밸런타인 데이를 위해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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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 무늬 코트 기린 무늬 팬츠…모던한 ‘차도남’
사진 인터패션플래닝 겨울이 채 지나기도 전, 이미 다음 가을·겨울을 준비하는 곳이 있다. 바로 세계 패션위크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남성복 컬렉션은 런던, 밀라노를 거쳐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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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을 담은 백, 고생하신 어머니에게 선물을
실속있는 예비신부를 위해 제안한 ‘페이즐리 란돌프 백(왼쪽)’ ‘펠레 프리벤드 백’.패션 브랜드 에트로가 가치와 실속을 추구하는 예비 부부에게 해답을 내놨다. 허례허식보다는 실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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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추천 선물
소프트백, 박스 아나콘다 가방 소프트백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멋스러운 박스 형태의 숄더백을 출시했다. ‘박스 아나콘다’라는 이름의 가방이다. 실제 아나콘다 가죽처럼 보이게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