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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첫 눈’의 역주행…‘눈꽃 연금’ 시즌송에 신곡은 안 보인다
그룹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앨범 커버. 수록곡 '첫 눈'은 올해 처음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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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 '연금 캐럴' 밀어냈다…발매 65년, 이 노래의 반란
'로킹 어라운드 더 크리스마스 트리' 부르는 브렌다 리. 사진 브렌다 리 유튜브 채널 캡처 미국의 팝 가수 브렌다 리(78)의 크리스마스 캐럴 '로킹 어라운드 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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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곡으로 929억 벌었다…매년 '캐럴 연금' 받는 이 가수 [나는야 엔터 상식왕]
1994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의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 표지. 사진 소니뮤직 올해도 크리스마스 ‘캐럴 여왕’의 자리는 머라이어 캐리가 차지했다. 누구나 전주만 들으면 따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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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덮친 희귀질환 뭐길래…"온몸 경직, 모든 공연 중단"
셀린 디온이 지난 2019년 9월18일 캐나다 퀘벡시티에서의 투어 공연에서 노래하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세계 3대 디바로 꼽히는 세계적 여가수 셀린 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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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스타 "FXXX" 외친 낙태권 폐지…韓은 3년째 이상한 법 방치 [그법알]
미국 팝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25일 영국 글래스턴베리 음악축제에서 노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그래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귓속말을 주고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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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버터’ 빌보드 싱글 6주 연속 1위…신곡과 바통터치할까
9일 ‘버터’ 싱글 CD를 발매하는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6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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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멋쟁이 언니들의 샌들이 돌아왔다…키워드는 사각·누드
패션 시계는 돌고 돈다. 요즘은 정확히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1990년대 스타일 복사판이 길거리에 등장했다. 세련된 패션의 교본으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영화배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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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블랙핑크·비욘세…센 언니들 빌보드 접수
‘사워 캔디’를 미국 싱어송라이터 레이디 가가와 함께 부른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 [사진 각 기획사] 센 언니들의 기세가 무섭다. 8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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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블랙핑크·비욘세…센 언니 뭉쳤다, 파괴력 커졌다
지난달 29일 정규 6집 ‘크로마티카’를 발표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레이디 가가는 ’음악적 세계를 표현한 가상 공간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 유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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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코로나19 여파로 하와이 공연 취소
사진 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0)가 하와이 공연을 취소했다. 캐리는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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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아무노래’ 틱톡서 떴다…따라하기 5만건 돌파
신곡 ‘아무노래’를 발표한 지코(위). 틱톡에서 진행된 챌린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의 상승세가 무섭다. 미국 시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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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서 터진 '아무노래'…아무나 막 흔든다, '아무노래 챌린지'
지난 13일 ‘아무노래’를 발표한 지코.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의 상승세가 무섭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틱톡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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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금’ 머라이어 캐리 캐럴송, 발표 25년만에 빌보드 정상
1994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의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 표지. [소니뮤직 제공=연합뉴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마다 세계 곳곳에서 들을 수 있는 미국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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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가 방탄소년단 공연 원하는 속내, 따로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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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관왕 BTS “최고의 꿈을 계속 꾸겠다”
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톱 듀오/그룹’ 등 2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BTS). ‘톱 소셜 아티스트’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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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휩쓴 BTS·드레이크·카디 비…‘팝 2.0’ 세대교체 알려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 [AP=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관왕에 올랐다. 1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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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아픈 청춘들의 ‘방탄막’ … 팬이 팬을 불러 모은다
지난달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공연하고 있는 BTS. [AP=연합뉴스] BTS(방탄소년단)가 BTS의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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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평창', 한국의 아름다움과 최고의 연기가 펼쳐진 피겨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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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마돈나의 자녀교육..."체벌은 학대""나 아니면 누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팝 가수 켈리 클락슨(35). 뛰어난 가창력 외에도 소탈한 성품과 솔직한 입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가 새해 벽두부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그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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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 ABC 새해맞이 특집방송 출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대표적인 신년맞이 특집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31일 오후 8시(현지시간, 한국시간 1일 오전 10시)부터 방송되는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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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세상을 놀라게 한 역대 셀럽들의 웨딩드레스
영국 해리 왕자와 배우 메건 마클의 로열웨딩 일정이 공개되면서 신부의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부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셀러브리티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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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영원할 줄 알았지’ 헤어진 연인 타투 지우는 셀럽들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의 새로운 타투가 공개됐다. 지난 4월 몸에 첫 타투를 새긴 이후 하나둘씩 새 문신들을 그려넣고 있는 그는 이번엔 가슴 한가운데에 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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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자택에 도둑…현금대신 가져간 5천만 원 물건은
[사진=중앙포토·영화 '도둑들' 캡처]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47)가 5만 달러 (약 5600만원) 상당의 물건을 도둑 맞았다. 할리우드 연예 매체 TMZ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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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영원히…사랑보다 유효기간 길었던 셀럽들의 약혼반지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어느 보석회사의 광고문구는 옳았다(!). 수백만달러를 호가하는 역대급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러포즈를 받은 이들 중 상당수는 약혼자를 사랑한 기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