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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 전공, 인스파이어 카지노에 25명 취업
이재용 총장이 지난 3월 5일 인스파이어 그랜드 오픈식에서 졸업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카지노&서베일런스 전공은 지난 2월 졸업생 25명이 인스파이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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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눈 모자 쓴 북악산...16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2.15 오후 4:00 눈 모자 쓴 북악산...16일 출근길 영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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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뒤집었다…기아차 '소울' 모는 25살 우버기사의 반란
맥스웰 프로스트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민주당 하원의원 경선 승리가 확정된 후 지지자와 포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97년생 미국 하원의원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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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못 타는데 중책, 눈 안 와 대관령서 ‘기설제’도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13〉 1999년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사무총장 제4회 강원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사무총장을 맡은 필자(오른쪽)가 김운용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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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亞관광객 몰릴 것” 가로수길 몰리는 '핫'브랜드
수년 간 침체됐던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이 조금씩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2010년대 중반의 전성기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국내·외 패션브랜드들의 진출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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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겨울잠 확 깨겠네” 롤러코스터 인형 태운 놀이공원
사람 대신 인형을 태운 롤러코스터, 관람객에 다가서지 않는 '유령의 집' 유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한동안 문을 닫았던 전 세계 놀이공원들이 재개장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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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혼밥, 웃음 실종···'코로나 룰' 점령한 해외 학교 보니
━ 페이스실드‧마스크 무장…서바이벌 장(場)된 코로나 시대 학교 지난달 28일 대만의 한 중학교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얼굴 보호막인 페이스실드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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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각종 뱃놀이부터 먹방·캠핑까지 올여름은 강에서 살어리랏다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하고 놀이공원보다 즐거운“강에서 놀자!” 머리 위로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특히 더위를 피해 강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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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총기난사범 같지않냐” 한마디, 테러 모의 적발 단서됐다
2018년 발생한 미 텍사스주 고교 총기난사. [AP=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테러를 모의하던 10대·20대 학생 4명이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 중 한명이 친구들 앞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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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소년들, 깡통의족 소녀…슬픔도 기쁨도 너희가 희망이다
올해도 세계 곳곳에서 꽃송이 같은 아이들이 피고 졌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어른들을 놀라게 한 이들도, 어른의 탐욕과 증오에 휘말려 한줌 재가 된 이들도 있습니다. 질주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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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구로 떠나요] 동물들 만지고 먹이 주며 놀아볼까, 지진·화재 대피 생생 체험할까
‘물고기들이 오가는 커다란 아쿠아리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지진이 나는 건물에서 탈출 연습을 하는 아이들, 즐겁게 치킨을 요리하는 가족들….’ 요즘 대구 관광이라는 연관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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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 교내 총기사고 사망자, 이미 지난해 뛰어넘었다
미국의 교내 총기 난사 사건이 최악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산타페 고교에서 10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은 총격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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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서 컬럼바인 총기참사 19주년 동맹휴업
“학생들이 학교 가는데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후안 소토, 14세, 캘리포니아주 헌팅튼파크 고교생) “나는 그때 목숨을 잃을 뻔했다.”(브리아나 리, 17세, 시카고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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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 명문고서 또 총격…1명 부상
지난 2월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 발생 당시의 사진. [CBSNews 캡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미국 플로리다 주의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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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투명 가방 멘 미국 플로리다 총기 난사 사건 학생들.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던 미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학생들이 2일(현지시간) 투명한 가방을 메고 등교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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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시간주 대학 기숙사서 총격…최소 2명 사망
2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국 미시간주 마운트 플레전트 위치(왼쪽)와 지난 2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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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총으로 막겠다는 트럼프 "교사 무장시키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교사의 무장을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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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희생 학생 장례식 날에도 인근서 골프친 '대통령 트럼프'
총격에 희생된 학생 2명의 장례식이 열린 19일 밤 플로리다주 탬파 다운타운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참가자들이 불빛을 치켜들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A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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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더 죽어서는 안 된다” 백악관 앞 학생 시위
백악관 앞에서 열린 ‘총기규제 강화 요구’ 학생 시위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참사로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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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총기난사 희생자 추모
총기난사 희생자 추모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저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십자가 앞에서 슬퍼하고 있다. 14일 이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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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규제 해라" … 10대들이 들고 일어선 이유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생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퇴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과 교사 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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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9세 총격범, 범행 후 태연하게 패스트푸드점 갔다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참극을 벌인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14일(현지시간) 범행 후 태연하게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음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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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순간, 벽장에 숨어 공포 버틴 교사와 아이들
법정에 출석한 플로리다 고교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왼쪽)와 미 플로리다 주 총격 사건 발생한 고교의 학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오른쪽) [AFP, AP=연합뉴스]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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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교 총기 난사 범인은 퇴학당한 10대 소년
14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했다. 해당 학교 학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