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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21일)까지 소강 상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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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목 누르고 조리사는 파리채 때렸다…2살 300차례 학대
경기 파주시 어린이집에서 원아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보육교사, 조리사 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보육교사가 아동의 후드티 모자를 잡고 끌어 이동시키는 모습. 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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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꿀 따는 청띠제비나비, 활짝핀 코스모스... 익어가는 가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9.27 오후 5:00 꿀 따는 청띠비나비, 활짝핀 코스모스... 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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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대전경찰청 교차로 '우회전 신호등' 시범 운영 시작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9.22 오후 3:50 대전경찰청 교차로 '우회전 신호등'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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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어린이집 교사, 아동 8명 학대…CCTV에 240여차례 찍혔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경기 파주시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원생들에게 폭력을 쓰는 등 약 1년간 아동학대를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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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더럽다고 아들 뺏어갔다" 이번엔 '경찰 과잉대응' 논란
“아이가 옷도 제대로 못 입고 갔어요. 옷이랑 신발이라도 가져다주겠다고 했는데 안 된대요.” 지나달 아들(4)과 강제분리된 유모(41)씨 부부의 하소연이다. 이들은 아들을 학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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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요원 확진돼 분당구청 폐쇄…경기도 확진자 82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해경과 해운업체 관계자가 다녀간 인천 유흥업소에서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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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원아 때려놓고 "코로나 스트레스 때문" 어린이집 원장 구속
[사진 픽사베이] 원아가 모이지 않아 스트레스받는다는 이유로 3세 원아를 폭행한 어린이집 원장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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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코로나 스트레스 탓" 폭행 시인한 어린이집 원장 궤변
어린이집 원장으로부터 뺨 등을 폭행당한 3살 원아의 상처. [JTBC 화면 캡처] “코로나랑 애기랑 무슨 상관이냐.” “원장 신상 공개해야 한다. 저런 사람 벌금 내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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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수차례 뺨때리고 "코로나 탓"···어린이집 원장 경찰 조사중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경기 파주경찰서는 운정신도시 내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다. 8일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운정신도시의 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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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코로나 탓에 3살 뺨 때렸다" 청원 하루만에 6만명 분노
어린이집 원장으로부터 뺨 등을 폭행당한 3살 원아의 상처. JTBC 화면 캡처 3살짜리 원아를 폭행한 어린이집 원장을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게시물이 등록 하루 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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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아에 스마트폰 음란물 보여준 어린이집 이사장 입건
어린이집 원아에스마트폰으로 음란물을 보여 준 어린이집 이사장이 27일 경찰에 입건됐다.[중앙포토ㆍ연합뉴스] 등원하는 원아에게 스마트폰으로 음란물을 보여준 어린이집 이사장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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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망 여아' 엄마 아이와 반대편에서 시신으로 왜
제주 해안가에서 숨진채 발견된 여아의 엄마가 지난 7일 제주항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진 제주해양경찰서] 제주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아의 엄마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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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엄마···제주 해안서 숨진 세살배기에 무슨 일이
제주에서 실종된 장모씨가 딸을 안고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를 서성이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제주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장모(3‧경기)양이 제주에서 숨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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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이사장이 7살 아동에게 음란물 보여줘”…경찰 수사
통학버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경기 파주의 한 어린이집 원장 남편이자 이사장이 7살 여자아이에게 음란물을 반복적으로 보여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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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로 빠져 숨진 농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도 책임 있을까
텃밭을 가꾸던 할머니가 식물에 물을 주기위해 농수로에 갔다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런 경우 농수로를 관리하는 곳은 법적으로 할머니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 할까요?올해로 87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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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역사] 아버지와 삼촌 셋·딸·아들·사위도 경찰 다 합쳐 147년이네요
이관범씨가 안방에 걸어 두고 보는 자신의 경찰 정복. 3년 전 정년퇴직을 했지만, 지금이라도 출동 명령이 떨어질 것만 같다. 김경록 기자147년째 경찰로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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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④ 김진표 새정치연합 경기지사 후보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후보가 24일 서울 국회도서관 앞에서 자신의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후보는 “도지사는 도민의 일상생활을 챙겨야지 자기 정치를 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