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택가에 비밀요정

    서울시장은 6일 고급주택가에 비밀요정을 차리고 윤락행위를 강요해온 서울마포구연남동246의1 이수현(52) 오인근(43)씨등 2명을 식품위생법·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등 위반혐의로 구속영

    중앙일보

    1976.03.06 00:00

  • 5개 퇴폐미용소를 입건|외제화장품사용 부당요금 받아

    서울시경은 24일 외제화장품등을 사용해온 서울중구충무로1가23의10 「하순영미용실」주인 하순영씨(40)등 5개 퇴폐미용업소주인과 이들업소에 외제화장품을 공급해온 김영순씨(43·여·

    중앙일보

    1976.02.25 00:00

  • 에어컨·녹음기 등 미군PX물품 8천만원어치 빼내

    서울시경은 21일 미군PX물자를 상습적으로 빼내 서울동대문시장에 팔던 공급총책 김복신씨(43·서울 동대문 광장시장 식품부 634호 우창상회 주인)와 하차보관책 김도련씨(50·서울

    중앙일보

    1975.06.23 00:00

  • 양담배 피우던 남녀대학생 등 백17명 연행훈방

    서울 중부경찰서는 26일 하오 이른바 「숙녀의 집」이라 불리는 여자 전용다방 「샤넬」(주인 이문영·서울 중구 충무로2가66의10)과 음악감상실 「르·시랑스」(주인 이백천·중구 충무

    중앙일보

    1974.03.27 00:00

  • 부정양주 판매

    관세청 서울심리분실은 8일 서울「로열·호텔」(대표 장태식·서울 중구 명동1가6)에서 부정양주를 상습적으로 팔아 온 확증을 잡고, 법인체 「로열·호텔」과 용도주임 김칠용씨 (38)를

    중앙일보

    1972.07.08 00:00

  • 퇴폐다방

    서울의 한복판 명동거리에서 환각제인 「해피·스모크」를 피우거나 암거래하는 행위를 조장하고있는 다방이 늘어나 가고 있어 지난11일에는 그 본보기로 심지다방이 적발되어 마약법위반·탈세

    중앙일보

    1972.02.14 00:00

  • 반도 「아케이드」 외래품 기습 단속

    지난 17일 남대문 자유시장 등에서 특정외래품 일제 단속에 나섰던 관세청은 20일 상오10시10분쯤 1백여명의 단속반을 동원, 반도 조선「아케이드」 점포 1백17호 대원사 등 통로

    중앙일보

    1970.11.20 00:00

  • 비밀 요정 7개소 적발

    경찰이 지난 23일밤 서울의 비밀 요정 11개소를 급습, 이중 영업중인 7개소를 적발했다고 요정업자 명단까지 발표했으나 이날 1개 업소만 단속에 성공한 것 뿐, 나머지 6개 업소는

    중앙일보

    1970.07.25 00:00

  • 7개 비밀 요정 적발

    서울 시경 정보과는 23일 밤 11시쯤 경찰이 파악하고 있는 시내 비밀요정 11개소를 급습, 그중 영업중인 7개소를 적발하고 서울 성동구 신당동 373의 18에서 영업하던 업주 최

    중앙일보

    1970.07.24 00:00

  • 밀수행각

    「브라질」이민을 가겠다고 여권을 발부 받은 여인이 「홍콩」·일본·대만 등을 돌아다니며 값비싼 외국제 귀금속 등을 밀수입 해다 팔았다. 5일 상오 서울 종로구 팔판동 163의3 장영

    중앙일보

    1966.03.05 00:00

  • 백화점 단속

    「크리스머스」와 연말을 앞두고 서울시내 각 백화점의 밀수품 및 특정 외래품 판매에 대한 전면 수사에 나선 서울지구 밀수 합동수사반(단장 서정귀 부장 검사)은 22일 하오 반도 조선

    중앙일보

    1965.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