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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북한 말고 사드 걱정해야 할 나라는 없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오른쪽)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처음 한국을 방문한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2일 낮 12시30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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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독특한 패턴과 화려한 컬러의 디자인…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진수를 뽐내세요
에트로가 봄·여름시즌을 앞두고 트라이벌 무늬를 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쇼퍼백·숄더백·버킷백 세 가지 형태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같은 패턴이지만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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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패션의 완성은 구두! 비즈니스 캐쥬얼 모두 통하는 필수 아이템
세련된 아우터와 팬츠를 잘 차려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언가 잊어버린 듯한 허전함을 느낄 때가 있다. 때로는 거울을 아무리 쳐다봐도 어색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옷 매무새를 고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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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패션의 완성은 구두! 비즈니스 캐쥬얼 모두 통하는 필수 아이템
세련된 아우터와 팬츠를 잘 차려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언가 잊어버린 듯한 허전함을 느낄 때가 있다. 때로는 거울을 아무리 쳐다봐도 어색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옷 매무새를 고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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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9회] 워킹맘의 희망사항
맘스토크 9회 (워킹맘의 희망사항) 참가자 : 사당동 에코맘, 평촌 이지맘, 효창동 현모양처, 금수저 링거맘, 봉천동 버럭맘, 낙성대 앨리스(6명) 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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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큼 작게, 종이처럼 가볍게 디자인·색상은 화려하게
더운 여름, 얇아진 옷차림만큼 가방도 한결 가벼워졌다. 요즘 뜨는 ‘잇백(it bag·유행하는 가방)’은 실용성을 강조한 작은 크기에 가벼운 소재, 전통적이고 화려한 무늬가 돋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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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짜리까지…캐리어 시장도 명품바람
자료: 각 업체글로벌 캐리어(여행 가방) 브랜드들이 속속 국내 시장에 상륙하고 있다.영국 브랜드 ‘글로브트로터’가 오는 28일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 첫 매장을 낸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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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이야기 담겨 있어야 진짜 명품이죠”
“많은 사람들이 ‘럭셔리는 클래식’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클래식은 자칫 진부하다는 느낌을 주죠. 또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을 럭셔리라고 할 수 있나요? 나만의 이야기가 있고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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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0억 가지 맞춤형 조합 … 억소리 난다, 달리는 예술품
완벽한 맞춤형 자동차로 유명한 롤스로이스의 팬텀. VIP들의 취향에 맞춰 소재는 물론 각종 무늬까지 개별 주문할 수 있다. 사진 속 팬텀은 실크 소재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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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서 열쇠고리·가방까지 ‘나만의 명품’ 싼값에 만들어 쓴다
| 인기 끄는 가죽 공방 체험 해보니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가죽공방 블로꼬에서 기자(왼쪽)가 직접 가죽 공예를 배워서 필통을 만들어 봤다. 두 개의 바늘을 교차해 가죽을 꿰매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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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플라스틱병→옷감, 차 에어백→가방…아이디어 반짝반짝
자동차 에어백으로 만든 가방, 폐타이어를 소재로 한 신발, 폐목재로 만든 휴대전화 케이스…. ‘이것도 재활용할 수 있어?’ 하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쓸모없어진 물건에 번뜩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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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병→옷감, 차 에어백→가방 … 아이디어 반짝반짝
1 자동차 시트를 재활용한 서울 자양동 래코드의 여성 점퍼. 2 재생 유리 등으로 만든 H&M의 드레스. 3 밑창을 폐타이어로 만든 랜드로바의 신발. 4 리브리스가 자전거 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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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리로 만든 구슬’ 수놓은 웨딩드레스 눈부시네
재활용 소재를 패션에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 즉 선(善)이다. 문제는 재활용 패션이 꼭 아름답지 않다는 점이다.지금까지 친환경·지속가능한 패션은 양식 있는 의류업체나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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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아이언 헤드 모양·솔 크기따라 손맛 제각각…내게 맞는 궁합은?
미즈노의 뉴 MX-30 포지드 아이언(왼쪽)은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브리지스톤의 스테디셀러인 V300의 5세대 모델인 V300V(가운데)는 더 쉽게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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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액티브 시니어 위해 ‘모험 유전자’ 담다
7R 마스터는 유니크한 쉘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면서 소재로 최고급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사진 하트만]매년 이맘때가 되면 연말연시 선물 준비로 분주해진다. 하지만 선물을 많이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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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 박민영 첫만남부터 남다른 케미, 로맨틱, 성공적
첫 방송을 앞둔 SBS ‘리멤버’ 유승호와 박민영이 핑퐁처럼 통통 튀는 ‘경찰서 첫 만남’을 펼쳐낸다.유승호와 박민영은 12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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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여행용 캐리어 고를 때 여기저기 긁힌 자국, 바랜 색 여행의 흔적 더할수록 고급스럽죠
오래 쓸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소재가 있다. 바로 알루미늄이다. 처음 봤을 땐 다소 딱딱해 보이고 투박하기까지 하지만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생기는 스크래치와 빛 바랜 색이 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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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여행용 캐리어 고를 때
오래 쓸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소재가 있다. 바로 알루미늄이다. 처음 봤을 땐 다소 딱딱해 보이고 투박하기까지 하지만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생기는 스크래치와 빛 바랜 색이 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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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이동측량, 항공 촬영 … 전남도 ‘드론’ 행정 날갯짓
전남도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된 높이 1m가량의 철제 금고 안에는 독특한 장비 하나가 있다. 여러 보안서류들과 함께 보관된 장비를 꺼내려면 다이얼식 잠금장치를 풀고도 007가방처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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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방지 시스템 통과하는 특수제작 가방으로 562만원 의류 훔친 몽골인 검거
의류매장에 설치된 도난방지시스템을 통과할 수 있는 특수가방을 이용해 수백만원어치 의류를 훔친 몽골인 두 명이 구속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백화점이나 쇼핑몰의 도난방지시스템을 통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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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부품·아이폰 싼값에 빨리 살 길 열렸다
비싸고 구하기 어려웠던 수입차 부품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관세청은 병행수입물품에 통관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상표를 기존 596개에서 699개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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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물렀거라 … 더 정교하고 강해진 명품시계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트래블 타임 Ref.5524’ 지난달 말 스위스의 소도시 바젤(Basel)에 1주일 동안 방문객 15만 명이 다녀갔다. 바젤 인구는 20만명 남짓.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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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최고 500달러…자동차 스마트키 분실 잦다
#1 렉서스 하이브리드 CT200H를 운전하고 있는 이모씨는 최근 스마트키를 분실해 딜러를 찾아 갔다가 비용이 400달러가 넘게 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분간 키 하나로 버티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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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하디의 초상화
이프더카 자만은 영국 포츠머스의 자택에서 터번에 관한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을 녹화했다. 그리 오래지 않은 시점의 잉글랜드 남부 해안. 한 영국 청년이 부모의 집에서 웹캠 앞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