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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의예·치의예 신설, DKU인재 732명 선발
단국대는 융합반도체공학전공·첨단바이오분야 학과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입학전형을 운영한다. 올해 수시전형에서는 3139명(죽전 1558명, 천안 1581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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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총 2130명 선발 … 학종에 서류전형 신설
선문대가 2023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7%인 총 2130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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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융복합 교육과정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
목원대는 교육 수요 및 미래산업 인력 수요가 높은 문화콘텐츠 분야 학과를 강화하기 위해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을 신설했다.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컴퓨터로 3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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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경제 … 4차 산업 이끌어 갈 인재 양성
인재 확보 나선 충청권 12개 대학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마다 신입생 유치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청권 12개 대학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학과 개편 등을 통해 변화에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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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메디컬캠 808명, 창의융합캠 777명 모집
건양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메디컬캠퍼스(대전)의 4개 단과대학 16개 학과에서 808명, 창의융합캠퍼스(논산)의 4개 단과대학 24개 학(부)과에서 777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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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일반 전형은 학생부·실기·면접으로 선발
청운대는 산업대학으로 수시모집 6회 지원 제한에 해당되지 않는다. 내신은 학기별로 우수한 세 개 교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홍성캠퍼스 간호학과와 인천캠퍼스 전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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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맞춤형 진로설계 가능한 학사제도 운용
한남대는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펼쳐왔고, 새로운 변화를 앞장서 추구해왔다. 맞춤형 진로설계가 가능하도록 융합전공·연계전공 등을 선택할 수 있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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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종 수능최저학력 적용 않고 자소서는 폐지
나사렛대는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전문 인력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지향한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총 모집인원 137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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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첨단학과 정원 늘리고 경찰행정학과 신설
극동대학교는 ▶레지덴셜 컬리지(Residential College) ▶온택트(Ontact) 학습 ▶경험네트워킹 ▶글로컬 협력 ▶역량 기반 학과 경쟁력 ▶공유 지역 상생 발전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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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종 자소서 폐지, 생기부만으로 서류 평가
남서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전체 선발 인원의 94%를 뽑는다. 교과+면접전형의 면접은 비대면 녹화영상면접으로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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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일수록 암 수술 후 생존율 높다
비만 일러스트 뚱뚱할수록 암 수술 후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만의 역설’이 암 환자에게서도 확인된 것이다. 관상동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신부전의 경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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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도 '비만의 역설'…뚱뚱할수록 암수술 후 생존율 높다
[중앙포토] 뚱뚱할수록 암 수술 후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만의 역설’이 암 환자에게서도 확인된 것이다. 비만은 그 자체가 질환이며, 다른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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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제자유구역 내 신산업 키우겠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30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전략산업 육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기영 청장이 주재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부산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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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땐 구부리고, 뉴스 볼 땐 펴고"…LG전자 '휘어지는 TV' 첫선
LG전자가 원할 때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는 게이밍 전용 벤더블(Bendable) 올레드 TV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LG전자가 첫 선을 보인 벤더블 올레드 TV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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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꿀잠 자는 데 도움되는 ‘굿슬립가바 365’ 출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굿슬립가바 365’를 출시한다.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L-글루탐산발효 가바분말’을 주원료로 만들어 수면의 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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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특성화된 교육모델 구축, 대학경영혁신 등 18개 사업 추진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359명, 정원 외 28명을 선발한다. 특히 2023학년도부터 예술학부의 교회음악과는 기존 ‘작곡’ 전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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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강서점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리뉴얼 오픈
홈플러스 모델들이 리뉴얼 오픈한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플래그십 스토어 강서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본사 사옥이 있는 강서점을 ‘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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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0세는 월 70만원, 1세는 월 35만원…부모급여 생긴다
━ 복지·교육 분야 복지부·교육부 예산은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위한 예산을 늘리면서 사상 처음으로 각각 100조원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가 30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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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원전 비중 목표 25→32.8%로 대폭 높인다
신한울 1호기.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의 ‘원전 드라이브’에 따라 2030년까지 원전 발전 비중이 많이 늘어난다. 탄소 배출 저감 등을 위해 석탄 발전은 대폭 줄어든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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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깎아줘요” 했더니…신한은행이 가장 많이 내려줘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건수가 가장 많은 은행은 카카오뱅크, 이자감면액이 가장 많은 은행(국책은행 제외)은 케이뱅크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중 수용률 1위는 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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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깎아줘"…은행, 금리인하 요구한 10명 중 2.5명 수용
셔터스톡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건수가 가장 많은 은행은 카카오뱅크, 이자감면액이 가장 많은 은행(국책은행 제외)은 케이뱅크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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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폭거” “검수완박 완수”…사개특위 첫날부터 여야 신경전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국회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가 긴장감 속에 첫 회의를 열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인사말부터 한동훈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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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비중 확 늘린다, 2030년 32%로…신재생 목표치는 낮춰
1일 경기 수원시의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정부의 '원전 드라이브' 속에 2030년까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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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로 경찰 들이받아 총 빼앗았다…21년전 은행강도 충격 범행
21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대전 국민은행 권총강도 사건’은 이승만(52)과 이정학(51)이 저지른 범행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고교 동창으로 대전 도심을 배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