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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학입시요강 확정
문교부는 1일 71학년도 고등학교(고등전문학교 포함)및 대학교의 입시일자와 출제지침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등학교 (고등전문학교 포함)의 입시일자는 전기가 2월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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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입시지침
4일 문교부는 69학년도 각급학교 입시지침을 확정발표했다. 수10만에 달하는 각급학교 진학희망자와 그 학부형, 교사들의 지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문제인만큼, 당국이 예년에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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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체능점수|총배점의 30분의1|「반공」출제교장에 일임
문교부는 4일상오 69학년도 중·고동학교및대학의 신입생전형지침을 확정발표했다. 이지침은 거의 68학년도와 비슷하나 중학교입시에 있어서 체능점수를 현재총점의 40분의1에서 30분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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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의"계절풍"|과열스카우트전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에 몰아치는 「스카우트」열풍은 올해에도 예외는 없었다. 「스타·플레이어」의 등장이 없어 비교적 조용히 진행되는 듯했으나 대학입시를 계기로 뒤에서만 오고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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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별 중·고입시방안 결정|중학은 거의 공동출제 서울제외|특기자우대는 경남 5%가 최고
68학년도 중학입시출제 방안은 서울의 「문제은행」식을 제외한 전국 10개 시·도에서 다같이 공동출제키로 결정되었으며 고등학교입시는 역시 서울을 제외한 10개의 시·도에서 5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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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는 「6-2」단원까지|특기자는 3%이내|서울 중고교입시 출제범위 확정
17일 서울시교육위원회는 68학년도 중학신입생전형필답고사 출제범위와 중·고교 입학고사 특기소유자 전형기준을 결정, 이를 각초·중·고교에 시달했다. 68학년도 서울시내 중·고교입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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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은행」통해 「공동출제」키로-서울시 중고입시방법결정
30일 서울시 중·고 교장회의는 67연도 서울시 중학교입학전형을 「문제은행」식 출제로 할 것을 결의했다.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이 「문제은행」관리를 위해 입시관리위원회를 두고 각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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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는 「과학」을 필수|여대엔 「가정」선택으로|명년 대학입시요강 밝혀져
21일 문교부는 67학년도 대학신입생 전형지침을 확정, 각 대학 총·학장에게 시달했다. 이 지침을 보면 필답시험 출제과목의 필수·선택결정과 출제방법은 66학년도와 같이 모두 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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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는 전 교과서…한자도 250자|시도별로 공동 출제|명년「중·고교 입시 요강」 밝혀져
30일 문교부는 각시·도 단위로 공동 출제를 권장하는 등 3대 원칙으로 된 「67학년도 중·고교 신입생 전형 요강 작성 지침」을 확정, 각시·도 교육감에게 시달했다. 이 지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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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 특기자 전형에 맹점
문교부의 체육 특기자 입학전형 요강이 입학 「시즌」에 올바르게 이행되지 않고 있어 대한 체육회는 그 모순성을 지적, 보다 합리적인 방안이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다. 20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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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도 남녀중 입시 요령 확정
66학년도 서울시내 남·녀 중학교 입학 전형 요령이 최종적으로 결정 됐다. 그중 전기1부가 60개교(남=39·여=21) 2부가 7개교(남=2·여=5)등 67개교이고 후기는 1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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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되도록 쉽게
7일 상오 10시 창덕 여고에서 열린 서울시내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회의에서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66학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시험 요강과 시행요령을 시달했다. 최복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