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인가수 이자연 신곡발표|트로트 『혼자걷긴 싫어요』

    신인가수 이자연양(25·본명 이노옥)이 최근 신상호 작사·작곡의 트로트 곡 『혼자 걷긴싫어요』를 내놓고 본격적인활동에 나섰다. 중3때 이미 대구 MBC-TV노래자랑에서 1등을차지,

    중앙일보

    1987.01.26 00:00

  • 사랑과 이별의 심정을 우리 고유 5음계에 실어

    『선율은 물론이겠지만 노랫말이 특히 폭넓은 연령층의 공감을 받은 것 같습니다. 사랑할때와 헤어질때의 심정을 우리 고유의 5음계에 실어 깊이있게 표현해본 것입니다.』 올 가요계 최고

    중앙일보

    1986.12.26 00:00

  • 신인 이주연양 첫앨범발표

    지난해 신인 가요제인MBC 『달려라 팔도강산』에서 『목련』으로 금상을 수상했던 신인가수 이주연양(19)이 최근『이주연의 소리』라는 타이틀의 첫앨범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투명한 고

    중앙일보

    1986.10.28 00:00

  • 남진 새 앨범『내가…』출반

    가수 남진씨가 4년만에 신곡 『내가 나를』(정풍송작사·작곡)을 타이틀로 한 새 앨범을 내 놓고 활발한 활동에 들어섰다. 『내가 나를』은 남씨의 주무기인 정통 트로트 곡이다. 남씨는

    중앙일보

    1986.10.20 00:00

  • 무명가수인 이태호군 트로트 유망주로 주목

    요즘 가요계에 무명가수 이태호군(22·사진)이 전통트로트곡 『돌같은 사나이』(신대성작곡·조동산작사)를 발표하면서 데뷔, 주목을 받고 있다. 나훈아·설운도군의 특징을 합해 놓은듯한

    중앙일보

    1986.04.25 00:00

  • 주현미양 새 앨범 내놓아 백봉작곡 정통 트로트곡

    가수 주현미양이 최근 정통트로트곡인 『탄금대사연』과『월악산』을 머리곡으로 한 새 앨범을 내놓았다. 작곡자 백봉씨(42·사진)는 월악산에서 2년여 동안 기거하면서 이곡들을 작곡했는데

    중앙일보

    1986.03.21 00:00

  • 올 가요계 트로트 붐 일듯

    가요계에 5∼6년만에 다시 트로트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80년대들어 10대위주의 가요와 건전가요가 주류를 이뤘던 가요계에 지난해부터 트로트가요가 차츰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 요즘

    중앙일보

    1986.03.14 00:00

  • 구성진 가락에 담은 30년시대상|박춘석씨와 트로트가요

    『목이 메인 이별가를/불러야 옳으냐/돌아서서 피눈물을/흘려야 옳으냐/사랑이란 이런가요/비내리는 호남선에』대중가요를 즐기는 40대이상의 장·노년층치고 이 노래를 모르는 이는 거의 없

    중앙일보

    1986.03.05 00:00

  • 『울면서…』 연속 히트 가수 주현미

    『무엇보다 메들리가수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본격적인 가수로 인정받게 된 것이 기뻐요.』 『비내리는 영동교』에 이어 최근 발표한 신곡 『울면서 후회하네』(안치행작사·작곡)로 인기를 더

    중앙일보

    1986.02.20 00:00

  • 가수 주현미 2번째 앨범『울면서 후회하네』 출반

    85년 가요계에 메들리선풍을 일으켰던 가수 주현미양이『울면서 후회하네』(안치행작사·작곡)를 머리곡으로 한 새 앨범을 발표했다. 『비내리는 영동교』에 이어 두번째로 신곡을 발표한 주

    중앙일보

    1986.01.09 00:00

  • 사랑의 미로 로 단숨에 정상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사랑은 알수 없어요/사랑은 눈먼 가슴은/진실 하나에 울지요....』요즘 10대 청소년들로부터 40~50대 장년층까지 이 『사랑의 미로』(지명길작사·김희갑작곡

    중앙일보

    1985.12.26 00:00

  • 신인가수 활약 돋보여 '85가요계

    85년의 가요계-. 신인가수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기성가수들이 다소 주춤한 상태에서 신진가수들이 따라부르기 쉬운 고운 멜로디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가사의 노

    중앙일보

    1985.12.25 00:00

  • 고향을 주제로 한 노래 모음

    □…KBS 제1TV 『KBS 가요 쇼』 (4일 밤 9시 45분) = 「고향에 보내는 노래」. 신설 프로 첫 회. 트로트 가요를 중심으로 한 주제별 흘러간 노래를 들으며 그 속에 담

    중앙일보

    1985.11.04 00:00

  • 무분별한 『쌍쌍』 제목 음반 홍수

    요즘 레코드가에서는 「쌍쌍」이란 이름이 붙은 비슷비슷한 타이틀의 레코드와 카세트테이프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음반들은 모두 남녀 가수가 리듬 박스와 전자 오르간을 이용한 1인

    중앙일보

    1985.04.24 00:00

  • "전동 구전가요 되찾는다"

    잊혀져가는 우리전통가요인 구전가요를 찾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가요계 일각에서 일고 있다. 각 지방에서 일부 노년층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져 내려올 뿐 사멸될 위기에 있는 작자

    중앙일보

    1985.02.27 00:00

  • 신진가수 정상도전 거세질듯

    새봄을 맞아 가요계는 저마다 신곡출반을 서두르는등 서서히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올 가요계는 무엇보다 신진가수들의 활약이 클것으로 예상돼 인기가수들의 판도가 크게 바뀔것으로 가요계

    중앙일보

    1985.02.26 00:00

  • MBC 인기탤런트 임채무군

    MBC-TV주말 연속극 『사랑과 진실』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탤런트 임채무군(36)이 최근 신곡 『사랑과 진실』(문효 작사·안치행작곡)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본래 가수를

    중앙일보

    1985.02.05 00:00

  • 가요계데뷔 25년 맞은 트로트의 여왕 이미자씨

    「트로트의 여왕」이미자씨(44)가 올해로 가수데뷔 25년이 됐다. 이를 기념해 20일 하오6 시 호텔 신라에서 디너쇼를 갖는다. 『디너쇼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식 먹는곳에서는 어

    중앙일보

    1984.10.18 00:00

  • 가수나훈아 29일 디너쇼

    트로트가수 나훈아군의 1천5백번째곡『청춘을 돌려다오』발표기념 특열공연이 29일하오6시30분서울 하이야트호텔 리젠시 볼룸에서 디너쇼형식으로 열린다.

    중앙일보

    1984.06.27 00:00

  • 가수 박일남 13년만이 앨범『봉황산』…옛 가요분위기 살려

    『갈대의 순정』『마음은 서러워도』등 히트곡으로 60년대에 인기를 누렸던 저음가수 박일남씨(45)가 13년만에 『봉황산』이란 제목의 새앨범을 내놓고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봉황산』

    중앙일보

    1984.05.22 00:00

  • “성인가요없는 가요계 활력소가 됐으면…”

    『저희 남매를 아껴주시는 팬여러분께 다소나마 보답이 됐으면 합니다.』 다정하기로 소문난 윤항기(40)·복희(38) 오누이가 가수생활을 시작한지 20여년만에 처음으로 함께 앨범을 취

    중앙일보

    1984.03.26 00:00

  • 새로운 스타일 노래 시도

    지난 3년여동안 침체했던 트로트가수 하춘화양(29)이 최근 인기작곡가 이범희씨와 손잡고 『우리사랑 가슴으로』등 젊은 취향의 노래를 발표하면서 재기를 다지고 있다. 『노래스타일을 완

    중앙일보

    1983.10.10 00:00

  • 대학생가수로 새 출발

    ◇가수 정재은양(19)이 서울예대에 합격, 대학생 가수가 됐다. 『항구』『연락선』등의 히트로 지난해 KBS신인가수상후보에 올랐던 정양은 이미자씨의 딸로서 모전여전의 트로트 가수.

    중앙일보

    1983.02.26 00:00

  • 예측불허 인기판도…가요계 혼전

    본격적인 가요활동 시즌인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가수들의 인기판도가 점차 예측을 할수없을 만큼 흔들리고 있다. 남자가수중에서 독무대를 차지하다 시피했던 조용필은 신진세력인 이용의 강력

    중앙일보

    1982.09.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