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어린이 죽이고 1심 무죄 운전사 금고 8월을 확정

    대법원은 1일 시속 15 [마일]의 속도로 차를 운전하다 2 [미터] 앞에서 갑자기 뛰어든 어린이를 피하려다가 치어죽게 한 운전사에게 [좌우를 살피면서 운전했더라면 이러한 사고를

    중앙일보

    1966.06.01 00:00

  • 6명이 익사 2명 살아

    【안동=금창태 기자】 30일 하오 4시 40분쯤 아농군 임하면 송천동 선어대 고갯길에서 안동시내를 향해 과속으로 달리던 육군 제36예비사단 수송대 소속 115호「지엠시·트럭」(운전

    중앙일보

    1966.05.31 00:00

  • 3명력사

    ▲26일하오11시쯤 서울용산구한강로2가221앞 길을 건너던 장일영(l8·한강로2가224의2)군이 10마리룰 싣고 서울역쪽으로 달리던 충남영 122「트럭」(운전사 김동희·35)에 치

    중앙일보

    1966.05.27 00:00

  • 3명역사

    ▲26일하오11시쯤 서울용산구한강로2가221앞 길을 건너던 장일영(l8·한강로2가224의2)군이 소10마리를 싣고 서울역쪽으로 달리던 충남영 122「트럭」(운전사 김동희·35)에

    중앙일보

    1966.05.27 00:00

  • 미군트럭이싣고가던|포탄백여발 폭발

    【포천군청산사고현장=김학수기자】18일 하오3시쯤 포사격훈련을 마치고 귀대하던 미제1군단17포사령부 1포대「비」중대소속「트럭」22호 (운전사 시쿨린병장·32)가. 포천군 청산면 대전

    중앙일보

    1966.05.19 00:00

  • 택시 3대·버스 2대·손수레 1대에

    25일 하오 10시 55분 미8군「서비스·클럽」소속 810046호반「트럭」(운전사 조정하)이 서울 서대문구 무악재 고개에서 서울 영6858호 새나라「택시」를 들이받고 또「버스」2대

    중앙일보

    1966.04.26 00:00

  • 10년 넘은 낡은 「트럭」 새것으로 대체키로

    안경모 교통부장관은 22일 상오 10년 이상된 낡은 화물 자동차를 새 것으로 바꾸기 위해 미군 잉여 불하품 중 원형 완전품 5천대와 중요 보수용 부분품 2천5백대분을 불하 받기로

    중앙일보

    1966.04.22 00:00

  • 군용차의 횡포를 막자

    밤거리의 행인을 치고 도주하는 등 군용차량 운전병들의 횡포가 심해져 서울시경은 21일 각군 교통안전관과의 연설회의를 열고 횡포한 군용차단속책을 세우기로 했다. 지난 1월부터 3월말

    중앙일보

    1966.04.16 00:00

  • (4)항도 실격-부산(하)

    항구 없는 부산은 없고 해수욕장 없는 해운대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부산시는 관광지를 망쳐버릴 계획을 꾸미면서도 항구 또한 살리는 것에도 신경을 쓰지 못하고있다. 「제1신 부산」

    중앙일보

    1966.04.06 00:00

  • "운전사 아저씨들 너무나 사나워요"|공덕 국민학교 강혜숙 양의 호소|비정의 윤화로 "짝"을 잃고 슬픈 편지

    잇달아 일어나는 어린이들 교통 사고는 어린이들의 조그마한 가슴을 울려 『어린이를 먼저 태워주셔요』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어린이들을 거리에까지 나서게 했으나 어린이들의 절실한

    중앙일보

    1966.04.02 00:00

  • 두 차례나 충돌사고 로터리 신호등 불꺼져

    10일 상오 6시 40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로터리」의 교통신호등이 정전이 되는 바람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동대문에서 돈암동 쪽으로 좌회전해가던 육군3CID소속 1519-36「

    중앙일보

    1966.02.10 00:00

  • 신원 찾지도 않은 「노인변사」

    ○…서울 성북구 정릉동 산10번지 12통2반 송재석(64) 노인은 지난달 28일 상오6시쯤 지게를 지고 품팔이를 나갔다가 서울 종로5가 파출소 옆 동대문시장입구에서 소6마리를 싣고

    중앙일보

    1966.02.01 00:00

  • 「트럭」과 기동차 충돌

    14일새벽 4시20분쯤 서울성북구종암동18 「고상전」건널목에서 성동역으로 들어가던 801호 기동차(기관사 김영복·45)와 망우리에서 연탄을 싣고 지나가던 「삼표연탄」소속 서울 영5

    중앙일보

    1965.12.14 00:00

  • 불안에 떠는 주민

    성동구 마장동 316 소재 대성연탄주식회사 철도 인입선 건널목은 잇달은 건널목사고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보안조치가 없어 주민들을 불안케 하고있다. 이 건널목에선 24일 상오 11시

    중앙일보

    1965.11.27 00:00

  • 지구당 개편 둘러싼|불미한 사태조사

    공화당은 지구당개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의원 매수 등 일련의 불미한 사태를 조사하는데 착수했다. 공화당 당기위원회는 3일 하오와 4일 상오에 걸쳐 회합을 갖고 진해·창원지구개편때와

    중앙일보

    1965.11.04 00:00

  • 고장난 「트럭」폭주

    29일과 30일 새벽 서울과 여주에서 신행길에 오른 신부가 다치는 등 교통사고 4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9일 하오 6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

    중앙일보

    1965.10.30 00:00

  • 가난한 환경 탓하지 말고「신인모집」에 응하세요|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대 공약수를 찾도록

    【문】가수가 되고 싶은 20세의 청년입니다. 오래 전부터 갖은 애를 다 써보는데 아직까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읍니다. 환경이 무척 가난합니다. 가수가 되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중앙일보

    1965.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