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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국민의당→민생당, 이번엔 누구?…‘기호 3번 쟁탈史’
“기호 순서에 따른 프리미엄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입증된 사실이다.”(22일,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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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민주당엔 '백혈구' 없다…파란·빨간당 구분없이 뭉쳐야" [월간중앙] 파워 인터뷰
‘미래대연합’ 창당 준비하는 김종민 의원의 대연정론(論) ■이낙연·이준석과 거대 양당 기득권 정치 타파에 뜻 모아 ■“대한민국 미래가 위기 처해… 극복 위해 대연정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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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연합 창준위 출범…"무능한 기득권 체제 타파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종민·조응천·이원욱 의원과 국민의힘 출신 정태근 전 의원, 정의당 출신 박원석 전 의원이 주축이 된 신당인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가 14일 출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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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등 비명 3인 탈당선언, 윤영찬은 30분 전 철회
‘원칙과 상식’ 소속 이원욱·조응천·김종민 의원(왼쪽부터)이 10일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위해 국회 소통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영찬 의원은 민주당 잔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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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이원욱·김종민·조응천 탈당…"양심 때문에 더 못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4인방 중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 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조응천(재선·경기 남양주갑) 의원이 10일 탈당을 선언했다.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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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낙연, 이준석과 빅텐트 구성해도 대권주자 어려워”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 출판기념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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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첫 정책 '박민 금지법'…"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안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하는 가칭 ‘개혁신당’이 공영방송 사장 선임구조 변경을 골자로 하는 첫 번째 정책을 발표했다.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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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3만4000명 모집한 ‘이준석 신당’…6일 대구 거리 당원 모집
가칭 ‘개혁신당’의 창당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사진은 이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서울 노원구의 한 갈빗집에서 국민의힘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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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낙연 연락 기다리는 중…통합의 길 갈 수 있도록 노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이낙연 전 대표가 여러 말씀을 해주고 있고, 저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서 통합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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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부상자 구출하고 정수장을 사수하라”…수방사 통합방위훈련 실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27 오후 5:00 "부상자 구출하고 정수장을 사수하라"...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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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사퇴·지도부 교체하면 대화…연말까지 시간 주겠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표의 사퇴와 지도부 교체를 전제로 "(민주당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 사퇴 시 후속 조치로 비명(비이재명)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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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낙연 만나라"…이재명 "산이든 물이든 못 건널 것 없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만나라”고 조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부겸 전 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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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신당 ‘새로운선택’ 창당…김종인·이준석·이상민·양향자 참석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도하는 제3지대 신당인 ‘새로운선택’ 창당대회가 열린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 전 의원은 30석 확보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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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재명'으론 1당 어림없다"…'비명'의 이낙연 거리두기
혁신계를 자처하는 더불어민주당 내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14일 “당대표가 선당후사하는 통합 비대위로 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칙과상식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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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 이름조차 없다…금태섭·양향자 제3당 고전 이유
내년 총선에서 ‘제3지대 정당’은 주목받을 수 있을까. 지난 8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양향자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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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직격 인터뷰 |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의 한국 정치를 향한 고언
“똥볼만 차는 여야에 국민 ‘절망’… 제3당 넘어 스마트한 제4당, 5당 나와야” “민주당, 10명에게만 돈 봉투 뿌렸다?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 “현역 의원이 코인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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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안철수·금태섭 말 다 달랐다···통합 놓고 막힌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야권이 ‘범야권 대통합’ 문제를 놓고 난관에 봉착했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힘을 합쳐야 한다는데는 공감하면서도 각론에선 시기와 형태·절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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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선출마 각오 섰다...난 먹고사니즘, 민생이 우선"
■ 「 중앙일보 ‘정치 언박싱(unboxing)’은 여의도 정가에 떠오른 화제의 인물을 3분짜리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치권의 새로운 이슈, 복잡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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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 정당에 '민주당 6개' '미래당' 6개···유권자는 헷갈린다
4·15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당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3일 기준 등록 정당은 총 63개에 달한다. 여기에 더해 30여개의 정당이 추가로 창당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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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모든 이가 모인 큰 정당” 보수통합 마침표 기대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4일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정부가 마스크 대란과 관련해 내놓은 대책이 수요 억제 쪽이니 국민이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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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박근혜 전 대통령님"···통합당 앞다퉈 옥중서신 환영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4일 오후 발표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수통합 메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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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신당' 창당하는 홍문종 "朴의 옥중 메시지 공개할 것"
우리공화당에서 제명된 홍문종 의원이 25일 '친박신당'을 창당한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핵에 대한 반성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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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국민의당’으로 다시 시작하는 안철수의 직설(直說)
■ “이 정권 사람들 민주화 세력일진 몰라도 민주주의자 아냐” ■ “진영 정치는 전체주의, 나아가 국가주의로 이어질 수 있어” ■ “드루킹 사건은 여론조작 게이트, 누구 지시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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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혼자만 남게됐다···안철수계 9명 '셀프제명' 극약처방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18일 ‘안철수계’ 의원들을 포함해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제명안을 의결하면서 사실상 ‘공중분해’ 절차를 밟게 됐다. 호남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