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임창용 300S-9

    임창용 300S-9

    미국프로야구에 ‘철벽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42·뉴욕 양키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임창용(35·야쿠르트·사진)이 있다.  리베라는 20일(한국시간)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6

    중앙일보

    2011.09.21 00:34

  • [다이제스트] 추신수 1안타·1타점 … MLB 300타점 -2 外

    추신수 1안타·1타점 … MLB 300타점 -2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22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1타점으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중앙일보

    2011.06.23 00:29

  • [프로야구] SK 신났다, 13연승에 박경완 포수 첫 300홈런

    [프로야구] SK 신났다, 13연승에 박경완 포수 첫 300홈런

    SK의 13연승에 박경완이 포수 최초 300홈런으로 축포를 쐈다. SK는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5-4로 이겨 13연승을 달렸다. 전날 역대 최

    중앙일보

    2010.05.01 00:21

  • [프로야구] 배수진은 강했다, 맵고 짠 SK

    [프로야구] 배수진은 강했다, 맵고 짠 SK

    벼랑 끝에 몰렸던 SK가 기어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K는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SK는 선발투수 채병용의 호투와

    중앙일보

    2009.10.21 00:58

  • [프로야구] 괴물에 완봉패 … LG 6연패 수렁

    [프로야구] 괴물에 완봉패 … LG 6연패 수렁

    LG가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5월 29일 잠실 KIA전부터 시작된 연패 행진이 6월 4일 잠실 한화전 패배로 6경기까지 이어졌다. 에이스 봉중근(29)의 역투도 위기의 LG를 구

    중앙일보

    2009.06.05 01:07

  • [프로야구] ‘복덩이’ 김상현 결승타 … KIA, 2년 만에 3위

    [프로야구] ‘복덩이’ 김상현 결승타 … KIA, 2년 만에 3위

    김상현(29·KIA)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떴다. ‘결승타’ 이상의 기쁨을 맛봤기 때문이다. KIA는 19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3~4위 간 맞대결서 6-0 완승을 거두며 공

    중앙일보

    2009.05.20 01:37

  • 한국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성구회 뜬다

    한국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성구회 뜬다

     한국 프로야구 ‘전설’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13일 발족한다. 성구회는 대기록 달성자들이 만든 한국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격이다. 회장으로 추대된 송진우(43·한화·사

    중앙일보

    2009.01.08 01:33

  • [프로야구] 송승준 호투 - 가르시아 호타, 롯데 3위 복귀

    [프로야구] 송승준 호투 - 가르시아 호타, 롯데 3위 복귀

    롯데가 송승준의 역투와 가르시아의 맹타를 앞세워 3위 자리를 되찾았다. 롯데는 22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투타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6-2로 승리했다. 롯데는

    중앙일보

    2008.05.23 00:47

  • 메이저리그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메이저리그 뭔가 특별한 게 있다

    2004년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존 케리 상원의원이 14일 보스턴의 다비드 오르티스가 득점을 올리자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동부의 유서 깊은 도시, 보스턴의 10월

    중앙일보

    2007.10.15 04:56

  • 이승엽 쾅! 쾅! 쾅! 한 경기 홈런 3방

    이승엽 쾅! 쾅! 쾅! 한 경기 홈런 3방

    1-1이던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이승엽이 한신의 선발 보겔송으로부터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한 경기 3홈런. 이승엽(요미우리 자이

    중앙일보

    2007.09.08 05:19

  • 이승엽 23호포 … 일본 통산 300타점 눈앞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시즌 23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은 3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7로 뒤지던 8회 초 무사 1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중앙일보

    2007.09.01 05:51

  • [스포츠카페] 우즈, 시즌 4승째 … 최경주는 공동 11위 外

    우즈, 시즌 4승째 … 최경주는 공동 11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

    중앙일보

    2007.08.07 04:48

  • 정수근 하루 2방 … "처음이야"

    정수근 하루 2방 … "처음이야"

    KIA와의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치며 팀의 8-1 승리를 이끈 롯데 정수근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광주=연합뉴스]프로야구 롯데의 정수근은 전형적인 '똑딱이' 타자다.

    중앙일보

    2007.07.27 05:00

  • 양준혁 13호 … 심정수 연타석 홈런, 통산 300호

    양준혁 13호 … 심정수 연타석 홈런, 통산 300호

    홈런 1위 삼성 양준혁(左)이 3회 말 징검다리 홈런으로 개인 통산 300호째를 기록한 심정수를 축하해 주고 있다.[대구=연합뉴스] 응원은 응원일 뿐이었다. 삼성의 선배 거포 이만

    중앙일보

    2007.05.23 03:56

  • '송진우 200승' 10일 밤 밝힐까

    요즘 프로야구 뉴스메이커는 단연 한화다. '송골매' 송진우는 프로통산 첫 20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주 도전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번 주에 재도전한다. 또 '괴물 신인

    중앙일보

    2006.08.08 04:56

  • 400호 홈런공·배트 한국으로

    역사적 사료(史料)가 된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개인통산 400호 홈런 공과 방망이가 한국에 온다. 이승엽은 2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전날 쏘아 올린 한.

    중앙일보

    2006.08.04 05:52

  • 이승엽 홈런 명장면 5가지

    이승엽 홈런 명장면 5가지

    400개라는 홈런의 갯수만큼이나 이승엽의 홈런엔 ‘드라마’가 많았다. 팬들에게 각인된 가장 최근의 드라마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였다. 아시아 챔피언을 놓고 벌인 1

    중앙일보

    2006.08.01 21:28

  • 안재욱 던지고, 이승엽 받고

    안재욱 던지고, 이승엽 받고

    한류를 던지고 받았다. 경기에 앞서 일본에서 인기 있는 한류스타인 탤런트 안재욱(左)이 시구를 하고 이승엽이 포수로 나서 공을 받아줬다. 안재욱은 "이승엽이 승승장구하고 있어 자랑

    중앙일보

    2006.07.27 05:38

  • [프로야구미리보기] 삼성 - 현대, 1 - 2위간 3연전

    23일 대서(大暑)가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다. 프로야구도 더위를 탄다. 팀당 50경기 남짓 남겨놓고 벌이는 후반기 레이스가 훨씬 뜨겁다. 뜨거운 여름, 더위를 어떻게 이기느

    중앙일보

    2006.07.25 05:25

  • 37세 양준혁, 더디 가도 300홈런!

    37세 양준혁, 더디 가도 300홈런!

    통산 300홈런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된 양준혁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사자인형을 선물로 받아들고 있다. [삼성구단 제공] 경기 전 조범현 SK 감독은 "삼성 양준혁의 주루 플레이를 배

    중앙일보

    2006.05.04 05:15

  • [분수대] 거인군단

    [분수대] 거인군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일본 야구 선수에겐 꿈의 구단이다. 72년 전통에 가장 많은 팬을 갖고 있다. 지난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이 292만여 명. 우리나라 전체 구단 동원 수(300

    중앙일보

    2006.01.25 21:00

  • '연습생 신화' 한화 장종훈, 은퇴 경기

    '연습생 신화' 한화 장종훈, 은퇴 경기

    ▶ 장종훈이 공식 은퇴식을 마친 뒤 가족과 함께 카퍼레이드를 하면서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2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장종훈이 박수를 보내는 팬을

    중앙일보

    2005.09.16 04:31

  • 최원호·박용택 있어 LG 팬은 "좋아 좋아"

    최원호·박용택 있어 LG 팬은 "좋아 좋아"

    프로야구 LG의 올 시즌 승률은 1일 현재 0.423(47승64패1무)으로 7위다. 4위 한화와는 13.5게임 차로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수치상으로 보면 '김 빠진

    중앙일보

    2005.09.02 04:23

  • 22세 듀크, 메이저리그 무적질주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신인 왼손투수 잭 듀크(22)의 기세가 놀랍다. 듀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중앙일보

    2005.07.1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