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사진 찍으려면, 나만의 스토리를 생각하세요
━ 콘텐트 제작이란 무엇인가 소셜미디어(social media)의 등장으로 누구나 ‘콘텐트 크리에이터(content creator)’인 시대가 개막했다. 상대주의 관점에서
-
"다 젖혀두고 밥한끼 합시다···文이든 아베든 이런 제안을"
2일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19 문화소통포럼(CCF)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제공] 브론
-
BTS를 세계에 알린 그가 온다···아미들은 다 아는 벤자민
BTS와 포즈 취한 제프 벤자민 [제프 벤자민 인스타그램] BTS 열성팬이라면 다 아는 미국인이 있다. K팝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이다. 미국 빌보드에 K팝을 소개하면서 C
-
[사랑방]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럼, 스코퍼스 등재
최정화 한국외대(총장 김인철) 통번역대학원 최정화(사진)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럼’이 5월 세계 최대의 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에
-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럼(FORUM)’ 세계적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 등재
최정화 포럼(FORUM)지 공동 편집위원장(한국외대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통번역대학원 최정화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
-
결전 앞둔 '워밍업 만찬'···트럼프·김정은 나란히 앉았다
[AP=연합뉴스] 27일 미·북 정상간 환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환한 눈웃음을 보낸 순간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북한엔
-
"文정부, 남북관계 견인하면서 비핵화 계속 제기해야"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재단 이사장은 12일 “북핵 문제의 가장 중요한 당사자는 남한이라는 관점에서 비핵화 문제에서 양보가 있어선 절대로 안 된다”며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계를 견
-
[editor’s letter] 한국이미지상
1981년 한국 최초로 국제회의 통역사가 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의 최정화 교수는 대단한 에너지의 소유자입니다. 2005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을 만들고 한국
-
“한국인이 언제부터 치맥 먹었는지 아세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어로 한국 문화를 소개한 책 『K-style』이 23일 발간된다. 저자는 최정화(61·사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겸 한국
-
‘튀면 안 된다’ 하이힐은 금기, 화장실 갈까봐 물도 안 마셔
주인공은 아니다. 사진은 한·잠비아 정상회담(2012년·이명박 전 대통령)." index="0" iscoverimage="false" link="" linktarget="" sr
-
북촌 인력거, 가로수길, 아리랑 … 정말 신나는 한국 체험
최정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가운데)가 이번 문화소통포럼에 참가하게 된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왼쪽), 인도의 축제기획자 산조이 로이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문규 기
-
집중하고 소통하고 도전하라 … 습관이 새로운 당신 만든다
한국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인 최정화(사진) 한국외대 교수가 30여 년간의 통역 경험 등을 담은 에세이 『내 삶을 디자인하는 습관 10C』를 펴냈다. 1978년 한국외대를 수석으로
-
“난 천재 모방하는 보통사람 … 한국 노래방 궁금해요”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유럽 국가에서 장관직에 오른 플뢰르 펠르랭(41). 검은색 단발에 붉은 립스틱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치마 정장을 즐기는 그는 때론 과감한 미니스커트도 입는다
-
“난 천재 모방하는 보통사람 … 한국 노래방 궁금해요”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유럽 국가에서 장관직에 오른 플뢰르 펠르랭(41). 검은색 단발에 붉은 립스틱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치마 정장을 즐기는 그는 때론 과감한 미니스커트도 입는
-
구수하고 톡 쏘고 달고 쌉싸래해
관련기사 70년대 시인의 밥, 이젠 日 신주쿠 바에서 마신다 빵과 어울리는 누룩향, 디저트로 그만인 달착지근함 한국인이 즐겨 찾는 와인 가운데 하나인 칠레산 레드와인 ‘몬테스 알
-
“프랑스어는 다문화 이해에 좋은 도구”
“언어는 하나의 세계를 열어주는 열쇠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영어만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어 아쉽습니다. 다른 세계를 못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국외대 철학연구소장인
-
임권택 감독 등 파리올림픽 유치 홍보
임권택(사진) 감독이 프랑스 파리의 2012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 뛴다. 파리올림픽유치위원회는 29일 임 감독을 비롯해 국내 한불 동시통역사 1호인 최정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
통·번역 분야 국제저널 한국서 창간
통역번역학 분야 국제 저널이 최초로 한국에서 창간돼 나왔다. 1년에 두 차례 발행돼 세계 각국에 배포될 이 잡지의 이름은 '포럼(FORUM)'(사진). 최정화(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