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최종 타깃은 '인체'...LG, 알츠하이머 잡는 AI 개발한다
LG가 유전체 분야 주요 비영리 연구기관인 미국의 잭슨랩(JAX)과 함께 알츠하이머와 암에 관한 AI 공동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론 카돈 잭슨랩 CEO. 사
-
‘바이오·AI’ 미래 먹거리 점검…북미 사업현장 둘러본 구광모
구광모 ㈜LG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랩센트럴의 CEO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LG그룹] 구광모 ㈜LG 대표가 미국과 캐나다
-
구광모 “배터리가 거목 되듯 집요하게 씨앗사업 실행해야”…북미 현장경영
구광모 (주)LG 대표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자나두 연구소에서 크리스티안 위드브룩 자나두 CEO에게 양자컴퓨팅 관련 실험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
AI에 진심인 LG전자, 네이버-현대차 거친 전문가 불러들였다
김정희 전 현대자동차 AIRS컴퍼니 대표가 친정인 LG전자로 돌아왔다. 그가 맡은 직책은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장이다. 사진은 현대차 상무시절 모습. 사진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
-
문화·산업·자연 공존 공간, 혁신도시 경쟁력 높인다
━ 도시 살리는 문화시설 LG아트센터 서울 전경.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타원형 터널 ‘튜브’를 사이에 두고 아트센터와 디스커버리랩이 자리한다. [사진 LG아트센터 서울]
-
[월간중앙] 구루와 목민관 대화 | 박소현 교수와 이춘희 세종시장이 말하는 ‘행정수도의 비상(飛上)’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의 마지막 기회” _박성현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 집무실이라는 양 날개 돋는다” “계획도시 이점 살려 세계가 주목하는 정책 테스트베드로 발돋움” “동
-
"같은 소재, 정반대 해석" 두 우한 다큐 공개
1월 22일 중국 우한 영화관에서 한 관객이 다큐멘터리 ″우한의 낮과 밤″을 관람하고 있다. ⓒAP 코로나 19 최초 발생지인 후베이성 우한 봉쇄 1주년을 하루 앞둔 2021년
-
[혁신 경영] 인공지능·로봇·수소산업 ‘미래 투자’로 코로나 장벽 뚫는다
현대모비스가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선보인 스마트시티에서 관람객이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활용한 선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현대모비스] 신종 코로나바
-
[R&D경영] 인공지능·로봇 … 미래 성장사업 투자, 인재 육성 주력
LG전자는 글로벌 5개 지역에 인공지능 연구개발 거점을 두고 있다. 사진은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오른쪽)과 캐나다 토론토대 저틀러 총장이 AI 연구에 합의한 후 악수하는
-
[이코노미스트] 개·고양이 구분 못한 AI, 2045년 인간 앞설 듯
구글·MS·아마존·인텔 등 글로벌 IT 공룡 파트너십 구축 잰걸음… 삼성·LG·현대차·네이버도 선제적 R&D 확대 구글은 배우자나 부모, 심지어 나 자신보다 나를 잘 안다.
-
“오픈소스 SW는 해킹에 약해 … 블록체인 활용해 방어”
강태진 인사이너리 대표가 14일 서울 중구 중앙일보에서 열린 ‘중앙경제포럼’에 참석해 블록체인을 포함한 IT 생태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전 세계 소프트웨어의
-
"블록체인 활용해 해킹에 무방비 노출된 오픈소스 취약점 깨겠다"
강태진 인사이너리 대표가 14일 서울 중구 중앙일보에서 블록체인을 포함한 IT 생태계에서 대해 강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 [인터뷰] '벤처 1세대' 강태진 인사이너리 대
-
조성진, AI 인재 찾으러 실리콘밸리로
조성진 LG전자의 최고 경영진이 직접 나서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영입을 챙긴다. LG전자는 조성진(62·사진) 부회장과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가
-
구글·MS·LG가 달려간다 … ‘AI 허브’ 캐나다
LG전자가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전문 연구소를 캐나다 토론토에 열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가 인공지능만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해외에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
소리소문없이 인공지능 기지 된 캐나다…구글·엔비디아·삼성·LG 몰리는 이유
LG전자가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전문 연구소를 캐나다 토론토에 열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가 인공지능 만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해외에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
-
[신경진의 서핑 차이나] 500m 앞 행인 행적까지 분석 …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화
지난해 9월 상탕 본사를 방문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상탕] “회사 이름은 상(商)왕조의 초대 황제 탕왕(湯王)에서 영감을 받았
-
[신경진의 서핑 차이나]AI 선두 유니콘 중국 상탕커지를 가다
“이번 MIT와 협력으로 우리는 딥러닝 너머 딥 싱킹(Deep thinking)으로 들어갑니다.” 지난해 9월 상탕 베이징 본사를 방문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탕샤오어우 홍
-
[인공지능 비서 전쟁 2라운드] 이종 기업간 합종연횡, 가격 경쟁 치열
음악 감상, 검색 등 단순 서비스로는 한계...딥러닝 기반의 복합 서비스가 성패 좌우할 듯 국내외 AI 비서 전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1라운드에서 서로 닮은꼴 제품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