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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4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16일 현재 41일째 이스라엘의 보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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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테러범 난입”…국회, 실전같은 테러 진압훈련 실시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023년 국회 을지연습 테러 대응 종합훈련'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테러범과 대치하고 있다. “테러범 난입으로 인질 발생!” 경찰특공대원들이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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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23일 공습경보 사이렌 울립니다. 6년 만에 전 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8.22 오후 1:30 [포토타임] 오늘(23일) 공습경보 사이렌 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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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서안서 20여년만에 항공기까지 출동 최대 작전…최소 8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의 난민촌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여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테러 세력 소탕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지상군 이외에 드론과 전투기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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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말레이시아 하늘 수놓는 블랙이글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5.23 오후 4:30 말레이시아 하늘 수놓는 블랙이글스 공군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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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국장' 꺼낸 기시다 뉴스 올렸다…폭탄 테러범 SNS 발견
지난 15일 선거 유세 중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에게 폭발물을 던져 체포된 기무라 류지(木村隆二·24) 용의자의 범행 동기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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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시다 향해 날아가는 ‘쇠파이프 폭탄’
기시다 향해 날아가는 ‘쇠파이프 폭탄’ 일본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 기무라 류지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 남쪽 와카야마현 사이카자키 항구에서 중의원 보궐선거 지원 연설에 앞서 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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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제압한 건 빨간 옷 어부, 번개같이 목 감아 헤드록
일본 경찰은 16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를 노렸던 폭발물 테러 용의자로 기무라 류지(木村隆二·24)의 효고현 가와니시(川西)시 자택을 수사해 화약으로 추정되는 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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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30분, 유세 현장…기시다 테러, 아베 때와 판박이
지난 15일 폭발물 테러 사건이 발생한 지 1시간20분 만에 오사카 남쪽 JR 와카야마역에서 이 지역 중의원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하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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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경비' 동승했지만…'해적의 바다' 기니만서 급유선 또 억류
'해적의 바다'로 불리는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한국 국민 2명이 타고 있던 유류 운반선이 해적에게 억류됐다가 하루만에 풀려났다. 석유를 노린 범행으로 추정되는데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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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 필수품 탄피받이가 없다…충북 후방부대 '특별한 훈련' [이철재의 밀담]
충청북도를 지키는 육군 제37보병사단은 제2작전사령부 예하 지역방위사단이다. 평시 정원의 일부를 현역으로 구성했다가 전시엔 예비군을 받아 완편한 뒤 작전을 펼친다. 전형적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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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유류세 인하폭 반영한 직영 주유소로 몰려든 차량 행렬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SSRT(수서고속열차)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 1일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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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저격수는 달랐다, 단 한발로 1㎞ 밖 테러범 5명 사살
스나이퍼 자료사진. [픽사베이] 20년 경력의 영국 베테랑 스나이퍼가 총알 한 발로 1㎞밖에 있는 테러 용의자 5명을 제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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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거쳐 왔다…니스 참수테러 21세 튀니지인, 가방엔 쿠란 경전
지난 29일 흉기테러 사고가 발생한 프랑스 니스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현지 경찰당국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대테러검찰청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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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51명 살해한 백인 우월주의자에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선고
지난 2019년 3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에서 총격사건을 일으킨 테러범 브랜턴 태런트(29)가 법정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지난 2019년 3월 뉴질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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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에 피 냄새 마다 않는다…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기관 '모사드'
국가정보원을 대외안보정보원(가칭)으로 개편해 해외·북한의 안보정보 수집과 첨단기술 보안에 주력하게 한다는 고위 당·정·청 협의회의 발표가 지난 7월 30일 나왔다. 정치에 휘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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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경비에 해병대 투입? "손흥민을 골키퍼로 쓰는 격"
백령도에서 열린 서북도서방어훈련에 참여한 해병대 6여단 장병이 상륙돌격장갑차에서 하차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해군기지 경계가 잇따라 뚫리자 군 당국이 해병대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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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막지 못했다"…가석방 용의자들 잇단 테러에 영국 발칵
지난 2일 영국 런던 남부 스트레텀 지역에서 발생한 테러 현장을 경찰이 감식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평온한 주말이었던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도심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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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던시민들 소화기로 테러범 제압
런던시민들 소화기로 테러범 제압 런던시민들 소화기로 테러범 제압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시민들이 런던 브리지에서 폭탄을 두르고 흉기를 휘두른 테러범을 소화기와 150㎝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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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흉기테러범 제압한 시민 중엔 살인 저지른 죄수도 있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브릿지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 사건 때 용의자를 제압한 시민 가운데 한 명(왼쪽). 한 남성이 용의자로부터 빼앗은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들고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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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고래 송곳니로 런던 테러범 제압한 용감한 시민들
2년 전 차량 돌진 테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런던 브리지에서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또다시 흉기 테러 사건이 발생해 영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 런던 시민들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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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브리지 테러 희생자, '약자 편에 섰던' 케임브리지 출신 활동가
런던브리지 흉기 테러로 숨진 희생자 중 한 명인 잭 머리트. 케임브리지대가 운영하는 재소자 재활 프로그램 진행 책임자다. [트위터 캡처] 영국 런던브리지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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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브리지 한복판서 칼부림 테러…2년 전 공포 되살아나
무장한 영국 경찰이 29일(현지시간) 흉기 테러 사건이 발생한 런던브리지 인근에서 사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AP=연합뉴스] 영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수도 런던의 런던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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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테러는 꿈도 꾸지마. 한-아세안 정상회의 대비 대테러 훈련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한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주차장에서 열렸다. .소방대원들이 테러범들이 행사장으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