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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울의 부드러움, 독특한 색감으로 완성
동일드방레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201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물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라코스테에서 이번 시즌 선보이는 기프트 컬렉션은 색감과 디자인이 특별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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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선 땀 흡수 잘되는 피케 셔츠 골프장 오갈 땐 편안한 스웨터 룩
골프 패션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 골프웨어와 캐주얼 의류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골프 패션에 대해 골프 매니어들의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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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더한 골프 패션
골프 패션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 골프웨어와 캐주얼 의류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골프 패션에 대해 골프 매니어들의 관심이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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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 완성할 단 하나의 손목시계
손목시계가 필요 없어진 시대. 누구나 휴대전화로 시간을 확인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기계식 시계가 추구해온 정확성, 편리함 등은 무의미해졌다. 시계는 이제 시간이 아니라 나를 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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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한 티셔츠에 반바지 … 발랄한 멋쟁이 탄생
워터스포츠 웨어 전문 브랜드 ‘배럴’은 배우 고준희를 모델로 다양한 래시가드패션을 소개했다. 지난해 9월, 2015년 여름 패션을 미리 볼 수 있었던 ‘서울패션위크’에서 단연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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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쇼! 라코스테 80년 역사·감성을 다시 본다
L.12.12. 폴로 셔츠, 라코스테 LAB에서 출시한 헬멧, 80주년 기념 에디션 시계(왼쪽부터 시계방향).프랑스 의류 브랜드 라코스테가 론칭 80주년을 기념하는 ‘라코스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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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쁨' 새긴 80년 전통의 디자인
라코스테의 '피케' 셔츠는 기본 스타일은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도 연출할 수 있다.라코스테(LACOSTE)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템 ‘피케’ 셔츠를 가정의 달 선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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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속옷 한장 입고 뭘 보여줬길래
[사진 데이비드 베컴 페이스북] 파리 생제르맹 FC에 입단한 데이비드 베컴(38)이 속옷 광고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베컴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www.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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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추천 선물
소프트백, 박스 아나콘다 가방 소프트백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멋스러운 박스 형태의 숄더백을 출시했다. ‘박스 아나콘다’라는 이름의 가방이다. 실제 아나콘다 가죽처럼 보이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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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뱀, 보석을 삼키다
(왼쪽부터)로베르토 코민 드래건 팔찌, 포라티 진주 목걸이, 해리 윈스턴 펜던트 시계와 깃털 장식 (왼쪽부터)카레라 카레라(Carrera y Carrera) 반지, 마제리트(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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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털 이불 고를 때는
잉그모 던의 ‘메떼’ 컬렉션을 ‘에스까다 홈 레드 플라워’ 침구 세트안에 넣어 고급스러운 느낌의 침실을 연출했다.가볍고 따뜻한 고급 내장재, 구스다운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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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ISSUE] “옷을 자신에게 맞추세요 … 자신을 옷에 맞추지 말고”
에르메스 여성 부문을 총괄 지휘하는 크리스토프 르메르(46). 176년 역사를 짊어지고도 “긍정적인 부담(positive pressure)일 뿐”이란다. 일본 요코하마에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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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6] 티파니
남성들의 로망이 시계라면 여성들의 로망은 다이아몬드입니다. ‘블루박스’에 담긴 ‘육지(六指) 세팅’ 결혼반지는 다이아몬드 로망의 끝이라고 할 수 있죠. 티파니의 블루박스는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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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루이뷔통
루이뷔통은 우리나라에선 ‘3초백’ ‘지영이백’이란 별명으로 불립니다. 거리에서 그만큼 흔하게 볼 수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브랜드는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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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요트는 화려했다, 요트룩은 소박했다
월드컵이 전 세계를 달군 12일. 축구보다 요트로 들썩댄 곳이 있었다. 이탈리아 지중해에서 둘째로 큰 섬 사르데냐에 있는 항구 도시, 포르토 체르보다. 전 세계 요트 애호가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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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식씨 ‘한국 현대스포츠 역사’ 내놓았다
고 민관식(1918~2006·사진) 전 대한체육회장이 생전에 수집한 유품 1만3000여 점이 경기도 수원박물관에 기증됐다. 고인이 64년 도쿄 올림픽 이후 각종 국제스포츠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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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ashion] 밀라노·파리 2010 봄·여름 컬렉션
실용적인 실루엣…‘일터’로 돌아온 남성복 밀라노 내년 봄ㆍ여름엔 밝고 화려한 의상을 입고 열심히 일하는 남성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다. 밀라노 남성복 컬렉션에선 긍정적인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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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캐주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셔츠 한 장으로 뽐내는 감성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차려입은 사람보다 피케셔츠 한 장으로 연출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더 멋스럽다. 왜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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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0만원대 패션 스니커즈, 디자인 경쟁
스니커즈만 잘 신어도 패션리더가 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스포츠 브랜드 헤드에서는 아트 토이 ‘퀴’ 시리즈를 응용한 패션 스니커즈 ‘퍼스트 포스(1st Force)’를 내놨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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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케이블TV 채널 총정리
24시간 브라운관을 가득 메운 100여 개의 케이블 채널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케이블TV 시청 가구 수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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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inStyle] 오세훈 서울시장 "패션은 경쟁력…남자들도 신경써야죠"
검정색 양복, 검정 구두, 흰색 와이셔츠, 연하늘색 넥타이 차림이었다. 대개의 한국 남성들이 그렇듯 재킷과 바지의 품은 약간은 헐렁한편. 잔무늬가 섞인 넥타이는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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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깜'도 안돼" 세계 최고 상속녀의 세계
세계 최고급 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녀 패리스ㆍ니키 힐튼 자매가 엄청난 재력가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패리스는 평소에도 다이아몬드로 온몸을 치장하고 수백만 달러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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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층 어린이 돕기·유방암 예방 캠페인…"함께 나눠요"
패션 및 코스메틱 브랜드의 캠페인이 활발해지고 있다. 루이비통은 패션 하우스 최초로 기업 이미지 광고 형식의 코어 밸류 (Core value) 캠페인을 이달부터 진행한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