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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04.04] 마틴 루터 킹 목사 암살
인물1968.04.04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킹(1929~1968) 목사가 테네시주 멤피스시로레인 모텔 206호 발코니에서 모텔 밖 군중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암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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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사망대국' 미국의 굴욕
최대 경제대국이라는 미국이 '후진국의 지표'라는 유아사망률 분야에서 '굴욕적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미 질병통제연구센터(CDC)의 가장 최근 자료인 2004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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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는 영원한 로큰롤 황제” 30주기 추모 열기 후끈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망 30주기를 맞아 15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시에 있는그레이스 랜드에 팬들이 모여 촛불을 들고 추모 행사를 하고 있다.[멤피스 로이터=연합뉴스]16일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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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목사 암살범 복역중 병사…사건 진상 영원히 미궁 속으로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암살한 혐의로 99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제임스 얼 레이 (70)가 23일 미 내슈빌 메모리얼 병원에서 지병인 신장질환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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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학농구 맨해튼 오클라호마 제압-64强 토너먼트
13번시드의 맨해튼대가 4번시드의 오클라호마대를 격파,NCAA(미국대학체육협회)농구 64강토너먼트는 첫날부터 파란이 일었다. 남동부지구의 맨해튼대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테네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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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점포개설 화제
상류층 고객들을 상대로 영업해 오던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시 소재내셔널 카머스 뱅크 (NCB)가 대중적인 「슈퍼마켓 뱅킹」영업을 도입, 눈부신 성과를 거둠으로써 미 은행업계의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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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의 세계
「엘비스」기념관서 유품도난|"보석수집광 추정 ○…미국테네시주 멤피스시에 있는「엘비스·프레슬리」기념관에서 최근1백만달러상당의 보석류만 도둑맞아 기념관 당국이 크게 당황하고 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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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슬리 유산 놓고 분규 계속
□…「엘비스·프레슬리」가 죽은지 3년여가 지났음에도 그의 재산을 둘러싼 분규는 그치지 않고 있다. 최근 테네시주 멤피스시 법원은 「프레슬리」 재산관리인에게 「프레슬리」의 매니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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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국서 지켜볼 「세기의 혈전」|레너드-헌즈, 17일 맞붙어
프로복싱 1백년 사상최고의 대전료와 함께 최대의 흥행으로 명실공히 『세기의 빅이벤트』로 불리는 미국의 흑인복서 「슈거·레이·레너드」(25)와 「토머스·헌즈」(23)의 WBA 및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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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시 봉쇄
【멤피스(테네시주)29일UPI동양】「노벨」평화수상자 「마틴·루터·킹」목사가 이끄는「비폭력민권 시위행진」이 최악의 유혈폭동으로 번지자 주방위군과 경찰은 흑인청년들의 방화와 약탈행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