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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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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판 오스카상’ 창설 도와 아·태 영화 발전 이끌어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15) 아시아·태평양영화상 2007년 11월 호주의 휴양지 골드코스트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APSA)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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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감독 윤제균 "공정한 보상 있어야 인재 유입…감독도 '벚꽃연금' 가능해지길"
윤제균 감독이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주최로 AVACI(시청각물창작자국제연맹) 정기 총회 중 대담이 열린 5월 16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중앙일보와 만났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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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베니스 단골 이창동, K시네마에 ‘오아시스’ 역할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7〉 이창동 감독과 25년 동행 2007년 칸영화제에서 배우 전도연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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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감독 ‘일제 전쟁범죄’ 금기에 도전하다
2차 대전 당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다룬 영화 ‘스파이의 아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에게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을 안겼다. 주인공 사토코 역의 아오이 유우(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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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생체실험 다룬 구로사와 감독 신작, 일본에서 개봉하면?
영화 '스파이의 아내'.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왜 일본의 전쟁범죄가 전쟁 종료 75년이 지난까지 일본 영화 제작자들 사이에서 금기시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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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 대물림되는 사회, 인권 영화로 고발
“가난한 청소년이 저지른 사소한 범죄가 평생 그를 따라 다니는, 결국 범죄가 대물림되고 마는 사회를 비판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12일 호주 3대 도시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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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아·태영화제 내달 제주서 개최
제42회 아시아.태평양 국제영화제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 제주시에서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작자연맹 (FPA) 이 14개 회원국을 돌며 개최하는 아.태영화제에는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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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영화제 1일 서울서 개막|13국 48개 작품 불꽃 경쟁|러시아도 3편…각 국 영화인 350명 참석
제37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가 오는9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 등 12개 아-태 영화제연맹회원국과 러시아·베트남·몽고 등 옛 공산권 3개국이 업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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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회원국가입 적극 권유키로
아시아-태평양 영화 제작자연맹은 25일 북한을 연맹 회원국으로 가입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날 싱가포르 샹그리라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집행위는 강대선 한국영화협동조합이사장 제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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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영화 60년(제67화) 이규환
60년 4월 19일에서 61년 5윌 16일 사이에 두드러진 것으로는 우리 영화사장 처음으로 민간 자율 가구인「영화윤리 전국위원회」가 탄생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그때까지의 영화 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