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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된 비결? 한 우물 안 팠다…직업 7번 바꾼 상위 1% 전략 유료 전용
전 세계 상위 1%에 속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바닥으로 떨어지는 선택을 해요. 저도 연봉의 95%를 포기했었죠. 그때의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 고위드 김항기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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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조 날리고 이젠 망했다? 애플이 노리는 '6월의 반전'
━ 혁신 잃은 ‘혁신의 왕’…개발자회의에 쏠린 눈 ■ 경제+ 「 애플은 1999년 이후 아이맥·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를 연이어 쏟아내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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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메탄 비 내리고 영하 100도 극한 환경, 그곳에도 생명체 있을까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 논설위원 “지극히 현명하시다는 창조주께서 모든 동물과 식물을 이렇게 보잘것없는 지구를 골라서 거기에만 배치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 저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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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0도에 비 내리면 생명 못산다? "그건 지구적 시각"
━ [최준호의 사이언스&] 태양계 위성 탐사 목성의 얼음위성 유로파를 돌고 있는 탐사선 유로파 클리퍼의 상상도. 유로파 클리퍼는 내년 10월 발사된다. [사진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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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으로 이뤄진 외계인이 있다? 인간이 상상 못한 존재
우리는 한 번도 외계인을 본 적 없지만,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그 외계인이 사람이나 동물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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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애플, 전기차까지 만들어?
애플 관련 정보가 올라오는 ‘맥루머스’에서 예상한 애플 자동차(위).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그린 애플 콘셉트카. [사진 맥루머스·아리스토메니스 치바스] 한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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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다음은 아이카? 6년 묵은 '타이탄'의 눈·두뇌 움직인다
애플이 미래 차 시장에 뛰어들까.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하드웨어 개발 노하우까지 갖춘 애플은 미래 차 시장의 강력한 도전자다. 사진은 애플 관련 정보가 올라오는 '맥루머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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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0년 차 앞유리에 내비 화면 띄운다
웨이레이 홀로그램 AR 이미지 현대차그룹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경쟁에 나섰다. AR 기술을 이용해 전면 유리창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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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앞유리창에 내비 띄운다···현대차, 스위스 기술 도입
현대차그룹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경쟁에 나섰다. AR 기술을 이용해 전면 유리창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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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인간혁명]20%만 진짜 직업 ‘80% 가짜 직업’ 시대 온다
━ 윤석만의 인간혁명 AI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특이점 시대의 모습을 그린 ‘엑스 마키나’. AI는 모든 능력에서 인간보다 뛰어나고 사람의 감정도 흉내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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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질치는 국내 전기차 정책, 아이폰 쇼크 되풀이되나
경남 김해에 살면서 부산시로 출퇴근하는 김종성(39·병원행정직)씨는 지난해 10월 기아 레이 전기차(EV)를 중고로 구입하자마자 국내의 열악한 전기차 인프라를 절감했다. 거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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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전기자동차
김영민 기자올 들어 세계 자동차 시장을 뒤흔드는 이슈는 ‘디젤 게이트’입니다. 폴크스바겐이 경유(디젤) 차량의 배출 가스량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처음 알려졌습니다. 연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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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영화의 또 다른 기원
이후남 기자마술과 사진 영화의 역사는 120년 정도에 불과합니다. 1895년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가 단편영화를 공개적으로 상영한 것이 그 출발점으로 꼽히곤 합니다. 그렇다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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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잔 이상 물 마시면 피부가 젊어진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꽃 중년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3년째 아내가 쓰다 남긴 로션 하나 달랑 바르고 있는 중년 남성에게는 에센스가 뭔지, 자외선차단제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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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잔 이상 물 마시면 피부가 젊어진다
임이석 원장이 고주파를 쏘는 기기로 주름 치료(콜라겐 형성)를 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꽃 중년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3년째 아내가 쓰다 남긴 로션 하나 달랑 바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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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맞춤 안티에이징 화장품
안티에이징 케어를 우리말로 하면 ‘항노화 관리’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피부 노화 관리법을 뜻한다. 초기에는 안티에이징의 개념이 ‘나이를 먹지 않는’ 혹은 ‘젊은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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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ㆍ필러로 주름 지우고 리프팅 레이저로 팽팽하게
관련기사 마취 20분, 시술 3분 … 얼굴 얼룩 지우니 동안 살아났다 남자의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다. 임원 승진에도 젊어 보이는 얼굴은 가산점이다. 남성용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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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플래티넘 브라이드
요즘은 30, 40대의 원숙한 신부들이 대세다. 자기만의 세계가 확립된 나이에 능력까지 갖춘 신부들을 우리는 ‘플래티넘 브라이드’라고 부른다. 세월이 안겨준 심미안과 취향,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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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펴고 40대 미중년으로 변신
나이가 들어 오랜만에 동창모임, 친목모임, 계모임 등에 참석하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외모에 대한 평가다. ‘옛날 그대로 모습’‘나이를 거꾸로 먹는 앳된 얼굴’ 등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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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만 꽉 조여도 포토샵 필요없는 자신있는‘쌩얼’
최근 인터넷에는 스타들의 ‘쌩얼’ 사진이 유행이다. 공식석상이 아닌 곳에서 포착된 스타들의 맨 얼굴 사진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것. 두꺼운 화장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뽀얀 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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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에는 '보톡스'? 깊은 주름엔 레이저가 필요해~
평균수명이 80세가 넘는 요즘 세상에는 마흔은 청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텔레비전을 봐도 30대 후반과 40대 초중반의 여배우들이 여성으로서의 완숙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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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늘어지고 커지는 모공, 어떻게 줄일까?
최근 인터넷에는 스타들의 ‘쌩얼’ 사진이 유행이다. 공식석상이 아닌 곳에서 포착된 스타들의 맨 얼굴 사진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것. 두꺼운 화장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뽀얀 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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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넓어지면 피부 트러블 잦아, 꽉꽉 조이는 방법 없나?
최근 인터넷에는 스타들의 ‘쌩얼’ 사진이 유행이다. 공식석상이 아닌 곳에서 포착된 스타들의 맨 얼굴 사진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것. 두꺼운 화장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뽀얀 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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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칼 안대고 예뻐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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