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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클럽 시타, 스윙 분석 … 퍼포먼스센터 오픈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문을 연 비욘드 퍼포먼스센터. [사진 비욘드골프] 고반발 장타 클럽 브랜드 비욘드골프가 서울 강남구 반포대로에 퍼포먼스센터를 오픈했다. 비욘드 퍼포먼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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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신인왕 가는 길에 늑대가 나타났다
독특한 스윙으로 장타를 날리는 매슈 울프. 미국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임성재(21)는 2018~2019시즌 PGA 투어에서 유력한 신인왕 후보다. 시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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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아베는 어떻게 트럼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정제원 스포츠팀장 “하나만 물어보자. 수퍼보울과 비교하면 일본 사람에게 그 행사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나.” “1백 배는 큰 행사일 거다.” “아, 그렇다면 기꺼이 참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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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클럽의 최적화로 비거리, 방향 안정성까지 '굿샷'
올해 구력 15년인 조재범(52) 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비거리 때문이다. 동반자가 장타자라면 박탈감은 더하다. 유명하다는 티칭 프로를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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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프리미엄 클럽’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마루망 셔틀골드’출시
━ 마제스티골프코리아 마제스티골프코리아가 신규 라인업 ‘MARUMAN SHUTTLE GOLD’(이하 마루망 셔틀골드)를 선보인다. 항상 진화된 기술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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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야드 치는 1m60㎝ 이승연, 비결은 굵은 팔뚝
KLPGA투어 신인 돌풍의 주인공 이승연. 그의 롤모델은 타이거 우즈다. [우상조 기자] 지난 2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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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고반발 로스핀 신기술 탑재 … 이상적 비거리·타구감 실현
━ 한국미즈노 ‘ST190 드라이버’ ‘ST190 드라이버’는 고반발 로스핀 신기술을 적용해 최대 비거리를 실현한다. 자신의 구질에 맞춰 헤드와 샤프트를 조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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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편안하게 스윙해도 비거리 탁월…맞춤형 '최적화' 시스템으로 골퍼의 최대 기량 끌어낸다
━ 뱅골프 뱅골프는 론칭 초기부터 쉽고 편안하게 스윙해도 거리가 더 나가는 클럽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반발 헤드(반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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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프리미엄의 가치에 편안한 퍼포먼스를 더한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출시한다. 2019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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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선수 뒤에서 조언하는 장면, 프로골프선 사라진다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23) '2019 새 골프 규칙'은 일관성과 공정성이라는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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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너무 빨라 진정제 놨다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M5, M6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일반 골퍼들은 선수들보다 열등한 드라이버를 썼다. 테일러메이드에 의하면 그렇다. 테일러메이드는 2019년 신제품인 M5,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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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혼마의 홍보대사 김종필과 저스틴 로즈
20년간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하던 저스틴 로즈는 올해부터 혼마 용품을 쓰게 됐다. [EPA] 지난 해 6월 작고한 김종필 전 총리는 잘 알려진 골프광이다. 그는 일본의 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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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4번 아이언이냐, 4번 하이브리드냐
4번 하이브리드와 4번 아이언. [중앙포토] 요즘 3번 아이언은 잘 보이지 않는다. 하이브리드가 거의 대체했다. 4번 아이언은 어떨까. 하이브리드로 바꿔야 하나. 일반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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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3~9번 샤프트 길이 같은 아이언 … 진화일까 해프닝일까
싱글 랭스 아이언 괴짜 취급을 받던 ‘필드의 물리학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도 7위로 치솟았다. 디섐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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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가볍고 스윙 편해 스피드·비거리 탁월 … 고반발·경량화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뱅골프가 반발계수가 0.962까지 나오는 고반발 클럽을 개발해 큰 성공을 거두자 많은 업체가 따라서 고반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뱅골프가 개발한 세계 최경량 드라이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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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비거리 9.1야드 진화한 ‘괴물 아이언’ … 드라이버·우드 임팩트도 UP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는 골프계의 괴물이다. 울트라 디스턴스 플러스 투(Ultra distance +2)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대 두 클럽 더 나가는’ 거리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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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10~20m 더 날린다 … 비공인 페어웨이 우드 출시
━ 마코토 고반발 우드를 사용하면 부족한 비거리의 10~20m를 커버할 수 있다 . [사진 원프로톤] 마코토가 비공인(0.88)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했다. 비공인 우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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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디지북은 되고 그린북은 안된다 … 사람 냄새 나야 해서
━ 성호준의 주말 골프인사이드 오래전 골프의 고향 스코틀랜드의 캐디들은 거리를 재지 않았다. 뛰어난 캐디는 그냥 눈으로 보고 정확한 클럽을 선택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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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일본에서 먼저 소문난 드라이브 성능 … 현지 전문회사와 수출 계약
2016년부터 최대 반발계수(COR) 0.92의 초고반발 드라이버 ‘DYNAS’ 시리즈를 출시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오롱에서 2018년 최신형 업그레이드 고반발 드라이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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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에 코카인 밀수하려다 적발된 호주인
골프 클럽 샤프트에 마약을 숨긴 게 적발된 X레이 검색대 촬영물. [사진 서호주주 경찰] 마약을 골프 클럽에 숨기고 거래하려다 경찰에 적발된 사례가 나왔다. 호주 AB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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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빠진 해저드, 두려움
━ [성호준의 주말 골프인사이드] 천재 골프 소녀의 슬럼프 아마추어 때부터 프로대회에서 쉽게 우승하던 리디아 고는 2016년 여름 이후 우승을 못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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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악기 기술 품은 클럽, 맑은 타구음 자랑
일본 내 아이언 판매 1위 브랜드인 야마하 골프가 2018년 신제품 야마하 RMX 시리즈를 공개했다. 2년 만에 선보이는 RMX 시리즈다. ▶드라이버 2종(118, 218)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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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205g 최경량 드라이버, 슬라이스 없이 50야드 더 날린다
뱅골프에서 우주항공기술을 응용한 공법으로 최경량 수준의 클럽을 개발했다.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라이트(Longdistance Light)’가 205g을 상용화한 것은 독보적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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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대관용성, 고반발 페이스… 핀 직접 공략 OK!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핑골프에서 출시한 G400아이언이 드라이버의 인기와 함께 판매가 급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핑 역사상 가장 낮고 깊은 중심설계의 최대관용성, 공기역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