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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기러기 아빠’ 된다
배런(左), 멜라니아(右)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아내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후에도 당분간 백악관으로 이사하지 않고 뉴욕 소재 자택 트럼프타워 펜트하우스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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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 쿠슈너, 하버드대 입학 위해 30억원 기부금
재러드 쿠슈너(3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위이자 막후 실세인 재러드 쿠슈너(35)가 하버드대에 들어갈 실력이 되지 못 했음에도 거액의 기부금 덕에 입학했다고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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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 백악관 ‘두 실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왼쪽)와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 겸 선임고문 내정자가 지난 9월 14일 오하이오주 캔턴에서 열린 트럼프 유세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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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트럼프·아베 회담, 이방카·쿠슈너·펜스·플린 총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오른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승리 뒤 처음 만난 국가 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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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터놓고 얘기하자” 예정된 1시간 넘겨 90분 단독회담
━ 트럼프·아베 회담, 이방카·쿠슈너·펜스·플린 총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 둘째)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 셋째)가 17일 뉴욕 트럼프 자택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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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배려 보여준 아베와 트럼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비공식 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17일 저녁 6시32분 미국 뉴욕 맨해튼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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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인수위원장 막판 뒤집기는 맏사위 쿠슈너 작품”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인수위의 실세로 꼽히는 그는 장인 취임 후 백악관 요직에 기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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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눈과 귀, 유대인 맏사위 쿠슈너
재러드 쿠슈너(3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유대인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35)가 막후 실세로 떠오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쿠슈너가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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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칼부림 중”…CIA국장 후보도 카슨도 정권 불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 작업이 혼란에 빠졌다. 요직에 거론되던 후보자들이 물러나는가 하면, 주요 공화당 인사들은 입각을 고사하며 인수위 활동은 제자리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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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이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 인수위에 무슨 일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 작업이 혼란에 빠졌다. 요직에 거론되던 후보자들이 물러나는가 하면, 주요 공화당 인사들은 입각을 고사하며 인수위 활동은 제자리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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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녀들에 백악관 1급 기밀 접근권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장남 트럼프 주니어(오른쪽)와 차남 에릭이 14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다. [로이터=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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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녀들에게 1급 비밀 접근권? 이권 사업 우려
가족을 바라보는 도널드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녀들에게 백악관 1급 기밀을 취급할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CNN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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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서실장에 온건파 프리버스
라인스 프리버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3일(현지시간) 차기 정부의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라인스 프리버스(44)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을 지명했다. 또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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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에 의회파 프리버스 발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백악관 비서실장에 라인스 프리버스(44)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을 낙점했다. 또 막판까지 비서실장 자리를 놓고 경합했던 스티브 배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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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시 술술 읊는 트럼프의 5세 외손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외손녀 아라벨라 쿠슈너(5)가 중국 당(唐)나라의 시를 암송하는 동영상(사진)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에 퍼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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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서실장에 온건파 기용…온건 노선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3일(현지시간) 차기 정부의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라인스 프리버스(44)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을 지명했다. 또 막판까지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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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외손녀 중국 당시 외우는 동영상 중국서 인기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외손녀 아라벨라 쿠슈너(4)가 중국 당(唐)나라 고시를 암송하는 동영상이 중국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에 퍼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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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프리버스 RNC 위원장 낙점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이 트럼프 행정부 초대 비서실장 자리에 올랐다.CNN과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들은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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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사위, 트럼프 패밀리가 인수위 ‘점령’
11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로 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왼쪽 사진)와 차남 에릭. 이날 이방카·에릭뿐 아니라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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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은 결국 가족 손에? 인수위 전격 교체하며 가족 전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정권 인수 작업을 이끌 인수위원을 발표했다. 여기에 트럼프의 아들·딸·사위 4인방이 가세했다. '급'은 위원장(1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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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겐 모든 게 협상 가능…한국 “방위비 분담, FTA 재협상 못한다” 밝힌 뒤 물밑 대화를
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대선에서 자기만의 고유한 전략을 구사해 절대적 지지층을 만들었다.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정서를 정확히 파악한 이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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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권 인수위원장에 펜스 이방카 등 가족 4명 집행위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정권 인수위원회를 전격 개편했다. 마이클 펜스 부통령 당선인을 인수위원장으로 새로 임명했다. 기존 인수위원장이었던 크리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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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겐 모든 게 협상 가능 … 한국 “방위비 분담, FTA 재협상 못한다” 밝힌 뒤 물밑 대화를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대선에서 자기만의 고유한 전략을 구사해 절대적 지지층을 만들었다.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정서를 정확히 파악한 이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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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 선거 이틀 만에 오바마와 회담…속전속결 워싱턴 접수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1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워싱턴 접수’에 나섰다.트럼프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30분 백악관을 방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