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호

착륙직전 우주인들 여유있는「조크」|17분간 통신끊겨 한때 긴장 ″연락선 기능 이젠 입증됐다″|″일정 너무짧다″,투덜|로보트팔 유연한 작동엔 만족

중량 1백6톤의 콜럼비아호가 대기권돌입때 17분간 통신이 두절됐다가 음속의 5배속도로 태평양상공을 비행할때「엥글」은『이 새(콜럼비아호)는 정말 튼튼하다』고 탄성.통제탑의「릭·호크」

환경보전 5개년계획.그래야 88올림픽도 깨끗하게 치르지. 포근한 날씨, 짙은 안개.꼭 우리경제 보는듯,안개 걷히길. 부량품고발이 늘고있다.국민의 소비의식을 어떻게보길래. 일 자민당

콜럼비아호 연료전지 고장 예정 이틀앞당겨 내일귀환

【케이프카내베랄13일UPI·AP=연합】2차우주여행에 나선 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는 화학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주는 연료전지1개가 발사6시간만에 고장을 일으킴에 따라 당초 5일간으로 예

로보트 팔 작동실험 성공 사상처음 우주공간의 번갯불도 촬영

○…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의 조종사들은 13일(현지시간)이번 2차여행의 가장 큰 임무인『로보트팔』작동실험을 성공리에 수행하는 한편 인류최초로 우주공간에서 번개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콜럼비아호 서울∼춘천통과|내일 낮11시50분∼12시20분

【서울=연합】 지구궤도를 선회중인 미국의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는 당초 예정대로라면 10회에 걸쳐 남한상공을 통과하게 되어있었으나 비행시간의 단축으로 이것이 불가능하게 됐다.따라서

콜럼비아 실험…10문10답

▲2차발사의 의의는 한마디로 무엇인가.-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는 원래 1백회정도우주비행을 하도록 만든 우주선이다.지난 4월 1회비행을 마친 우주선은 예인중 잘못해서 찌그러지기도 하고

역광선

직업훈련공단 신실.장인이라 하지말고 장인이라 부르기. 콜럼비아호 2차발사.북한상공 지날땐 안부나 전해주오. 전서독수상의 이중간첩설.안벽치고 바깥벽치다 담이무너져. 기업체 도서실설치

“유리처럼 미끄러운 비행…생일축하 고맙다”|발사 자꾸미루자 우주인들 투덜

콜럼비아호의선장「조·엥글」은『모두 순조롭다』(Everything OK)라고 발사후 첫일성을 휴스턴존슨우주센터에 전했다.휴스턴우주센터는 발사직후「콜럼비아,아주멋지다』고 교신을 개시.

오늘새벽발사

【케이프카내베랄 (미플로리다주)13일UPI|AP=연합】미국의 유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가 13일상오0시10분(이하 한국시간) 두차례에 걸친 발사장애를 극복하고 케이프카내베랄의 39-

66년에 우주인등록

사상두번째로우주여행에 나서는 미유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선장「조·엥글」(49·공군대령)과「리처드·트룰리」(43·해군대령)는 미항공자주국(NASA)의 우주인으로 등록된지 각각 15년과

콜럼비아호 12일에 발사

【케이프카내베랄 8일 AP·UPI=연합】미항공우주국 NASA는 8일 윤활유 오염으로 발사가 연기됐던 유인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를 오는 12일 하오 9시30분 (이하 한국시간)발사하

물질이 파괴되기 전 특유한 소리를 낸다

사람은 외부적인 힘에 의해 신체의 일부가 손상을 입을 때 무의식적으로 비명이 나온다. 물질도 이처럼 파괴되기 전에 「비명」을 내지만 그 소리를 인간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최근에는

카운트다운 31초전…콜럼비아호 비행 연기

미국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의 발사 31초전을 앞두고 이상이 발생, 카운트다운 시계가 멈춰져있다. 【케네디우주센터 (플로리다주)AP전송=연합】

실망한 우주인 의무실 직행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기술상의 이유로 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의 발사가 약1주일간 연기되자 가장 허탈감에 빠진 사람은 누구보다도 선장「조·엥글」대령과 부조종사「리처드·트룰리」대

10만분의 1 오차도 용납 안되는 정밀과학의 현장

콜럼비아호의 2차 발사 실패는 현대의 과학으로도 10만분의 1이라는 정확도를 유지하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실감케 했다. 지난 4월10일 1차 발사 때도 이륙 9분을 앞두고 컴퓨

콜럼비아호 오늘밤 2차 비행

【케이프 카내베랄3일사·로이터-연합】케네디우주센터의 39-A 발사대에서 4일상오7시(한국시간 하오9시30분) 두번째 우주 왕복비행에 나서는 미 유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와 발사를앞둔

미 콜럼비아호 내일하오 발사

【케이프카내베랄(미플로리다주) 2일UPI=연합】 4일상오 7시30분(한국시간 하오9시30분·이하같음) 제2차우주왕복비행에 나서는 콜럼비아호의 발사를 앞둔 카운트다운이 순조롭게 진행

미국의 「존슨」우주센터를 찾아서

□…MBC-TV 『레이다 11』(3일 밤7시) = 「우주센터를 가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존슨」우주센터 편. 미국연방우주국의 한 지부로 텍사스주휴스턴근교에 위치한 우주

우주화을운반『로보트팔』이 한다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가 한국시간 4일하오 9시30분(미국4일상오 7시30분) 2차 비행길에나선다. 이번의우주비행사는「조·엥글」선장 (49)과 「리처도·트를리」조종사(43). 지난

콜럼비아호에 운반부탁 검토

통신위성을 우주궤도에 올려놓는 방법은 자체개발한 로키트에 의존하거나 상업적으로 위성을 쏘아주는 외국기관에 의뢰하는 2가지가 있다. 우리 능력으로는 80년 중반까지 자체 로키트를 개

우주탐험 어디까지 와있는가

□…KBS 제 1 TV『월요기획』 (28일 저녁7시45분) -「콜럼비아호와 지구촌」. 오는 10월 콜럼비아 2호의 발사를 앞두고 인간의 우주탐험이 어디까지 와있는지를 서울과 워싱턴

우주선 콜럼비아호|비행앞서 점검끝내

오는9월 두번째 비행을 앞둔 미국의 유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에 대한 사전점검이 29일상오 완료됐다고 케네디우주센터가 밝혔다.

콜럼비아호 비행

【코크아비치(미플로리다주)24일AFP=연합】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는 오는 9월30일 2차비행에 들어가며 새로 탑승할 「조·앵글」과 「디크·트룰리」등 두 우주비행사는 l차비행때보다

동국대 전산축제

■…동국대전자계산원 (원장 안사명 교수)은 개원 7주년을 기념키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제1회 전산원 축제를 열었다. 전야제·학술제·예술제·전시회 등으로 진행된 이 축제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