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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어 임신 안된다? 이것 안 지키면 충격의 크리스마스
━ 헬스PICK 연인들의 설렘이 커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데이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빼놓기 쉬운 것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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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어 임신 안 된다? 복용법 안 지키면 말짱 도루묵
━ 헬스PICK 연인들의 설렘이 커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데이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빼놓기 쉬운 것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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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범죄화' 위헌일까…"꾸준한 치료, 콘돔 없이도 전파 안돼" [法ON]
HIV 감염인 A씨 측 = “약을 꾸준히 먹으면 콘돔 없는 성관계로도 감염되지 않습니다. 범죄로 낙인찍을수록 보균자들이 감염 사실을 은폐하게 됩니다.” 질병관리청 측= “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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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리면 안 된다…질병청, 동남아 ‘지카바이러스’ 주의 당부
사진 셔터스톡 최근 국내에서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 방문 후 모기에 물렸다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양성반응을 나타낸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당국은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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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법에 오른 '콘돔의 진실'…'성관계 조건' 판결 주목
콘돔 자료사진. [중앙포토] 콘돔 착용을 조건으로 성관계 동의를 받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남성에 대한 캐나다 대법원 판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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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끼운 듯" 남녀공용 콘돔 세계 첫 개발한 산부인과 의사
세계 최초로 남성과 여성이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남녀공용 콘돔이 개발됐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존 탕이 유니섹스 콘돔 제품 성능을 실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8일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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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에 메달 따도 환호 금지, 확진 땐 결장 처리…“코로나 안 걸리기 올림픽이냐?”
━ [SPECIAL REPORT] 여기는 2020 도쿄올림픽 많은 일본인이 올림픽 성화 도착을 기념해 열린 일본 자위대 ‘블루 임펄스’의 곡예비행을 보기 위해 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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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안쓰려 불임이라 속였다" 연예인 SNS에 스페인 '발칵'
여성과 성관계 시 불임이라고 속여 콘돔을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힌 스페인 가수 겸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나임 다레치. 이에 이레네 몬테로 스페인 양성평등부 장관은 검찰이 다레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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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 중 몰래 콘돔 뺐다…佛외교관 고발당한 '스텔싱'이란
프랑스의 한 남성 외교관(44)이 상대가 콘돔 착용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성행위 중에 이를 빼는 '스텔싱'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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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각 “건강한 성 인식 확산” 콘돔 키트 20만개 무료 증정
건강한 성 문화를 위한 바른생각 ‘피팅룸 캠페인’ 전개. 건강한 성 인식 확산에 앞장서온 국내 대표 콘돔브랜드 바른생각(대표 박경진)이 콘돔 7종과 보습젤 1종으로 구성된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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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피임약 이틀만 놓쳐도 '바캉스 베이비' 생겨요
피임약을 연중 가장 많이 찾는 시기가 바로 휴가철이다. 피서지에서 안전하게 사랑을 나누거나 물놀이를 위해 생리주기를 미루려는 여성이 피임약을 찾는다. 피임약도 다양해지면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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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드 “트럼프 건들지 말라며 2011년 괴한이 딸과 나 위협”
25일(현지시간) CBS ‘60분’에 출연해 진행자인 앤더슨 쿠퍼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퍼드(왼쪽). [CBS 캡처] 미국의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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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지옥으로…" 트럼프 변호사의 협박뒤 괴한 찾아와
━ 성인물 배우가 털어놓은 트럼프와의 관계, 그리고 신변 위협 25일(현지시간) CBS '60분'에 출연해 진행자 앤더슨 쿠퍼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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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배우 "트럼프, 날 호텔로 불러내 이방카 생각난다며 성관계"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활약했던 전직 포르노 배우 출신 스테파니 클리퍼드. 25일(현지시간) CBS '60분'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2006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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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성 경험 10대 위협하는 자궁경부염
‘19금(19세 미만은 시청 금지)’은 이미 옛말이다. 성(性)에 일찍 눈을 뜨면서 자연스레 이성의 육체를 탐닉하는 10대 청소년이 많아졌다. 자궁경부염 발병률 통계가 이를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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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마켓 랭킹] 빼빼로데이 편의점서 ‘003’이 잘 나갔다는데 …
편의점에선 일본 오카모토의 콘돔이 많이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업계 점유율 87%를 차지하는 GS25·CU·세븐일레븐의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콘돔 판매량을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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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강간을 왜 무서워하나요?" 묻는 지식인 글 '논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여자들이 강간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뭐예요?"라고 묻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이용자 지식 공유 서비스 '지식iN'(이하 지식인)에 올라온 글이 논란을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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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ㆍ30대 우리나라 여성 10년 전보다 성관계 줄었다”
20~30대 여성의 한 달 평균 성관계 횟수가 10년 전보다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중앙포토]우리나라 20~30대 여성의 한 달 평균 성관계 횟수가 10년 전보다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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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감지하는 똑똑한 ‘스마트 콘돔’
영국에서 시판될 ‘스마트 콘돔’.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영국 과학자들이 남성의 성 능력과 성병 여부를 판단하는 ‘스마트 콘돔’을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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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찍자"…유권자 가부 결정 사항 17개 달해
캘리포니아 주 유권자들이 오는 11월 8일 선거에서 주민발의안 17건을 놓고 찬반투표를 한다. 사진은 캘리포니아주 샌타 클라라 카운티 투표소. [AP] 미 대선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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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통아지 상담실] 사후피임약 먹어도 되나요?
안녕~ 나는 TONG의 대표 캐릭터 통아지야.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 들어봤지? 그 서당개의 먼 후손이 나야.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1년 전에 환생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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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거 키워드 '섹스·약물·총·죽음'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은 오는 11월8일 총 17개의 주민발의안을 놓고 귀중한 표를 행사한다. 발의안에는 포르노 배우들의 콘돔 착용 의무화, 현재 불법 마약으로 규정된 기호용 마리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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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g 지카 모기 무서워…1만6700t 배 띄우는 미국
‘메달은 가까이, 모기는 멀리.’다음달 5일 리우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각국 선수단의 목표를 한마디로 말하면 이럴 것이다. 각국 선수단은 선의의 경쟁 못지않게 ‘모기와의 전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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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발된 ‘슈퍼 콘돔’ HIV 예방하면서 성적 쾌감 높여…2016년 1달러 선에 판매될 듯
건강과 기쁨 동시에 잡는다HIV를 예방하는 한편 성적 쾌감을 강화하는 이른바 ‘슈퍼 콘돔’을 미국 과학자들이 개발했다. 이 ‘완벽한 콘돔’은 라텍스가 아닌 HIV 방지 효과가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