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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랑GO] ‘휴가 때 패션 포인트로 그만’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기

    [아이랑GO] ‘휴가 때 패션 포인트로 그만’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중앙일보

    2023.07.06 06:00

  • [소년중앙] 집중 또 집중하면 초보도 OK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어요

    [소년중앙] 집중 또 집중하면 초보도 OK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어요

    손뜨개 공방 레브아뜰리에의 정가윤(가운데) 작가의 도움을 받아 휴대전화 가방을 손뜨개로 만든 소중 학생기자단. 지난해부터 전원에서의 삶을 추구하는 문화, 코티지코어(cottage

    중앙일보

    2021.08.30 09:00

  • 자투리 천으로 만든 가방·주머니 … 지구와 친구 되기 어렵지 않아요

    자투리 천으로 만든 가방·주머니 … 지구와 친구 되기 어렵지 않아요

     ━ 재활용 공방 주인 김정은씨오래된 물건 허투루 안 버려친환경 소품 수작업해 팔아장애아 부모에 공예수업도   친환경 생활소품을 판매하는 ‘지구랑친구하기’김정은 대표. 자투리 천들

    중앙일보

    2017.03.02 01:26

  • [라이프 트렌드] 한땀 한땀, 한코 한코 바느질 어느새 근심 걱정 훌~훌

    [라이프 트렌드] 한땀 한땀, 한코 한코 바느질 어느새 근심 걱정 훌~훌

    1, 2 핸드위빙을 활용해 만든 벽걸이 장식품(위빙 스튜디오 달로별). 3, 4 프랑스자수로 카네이션과 무당벌레를 표현한 액자 소품(Atelier S). 5 색실을 엮고 매듭지어

    중앙일보

    2016.08.16 00:01

  • 프랑스자수로 가방 꾸미기, 코바늘 손뜨개로 쿠션 만들기

    프랑스자수로 가방 꾸미기, 코바늘 손뜨개로 쿠션 만들기

    지난 9일 서울 보광동에 있는 한 공방에 모인 여성들이 핸드위빙을 배우며 벽걸이 장식품을 만들고 있다.실과 바늘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다양하다. 준비물만 비슷할 뿐 만드는 방법과

    중앙일보

    2016.08.16 00:00

  • 정원을 나는 벌, 멕시코 목각 새 … 그들의 옷엔 따스함이 있다

    정원을 나는 벌, 멕시코 목각 새 … 그들의 옷엔 따스함이 있다

    여기 두 남자가 있다. 겨울이면 펑펑 눈이 내려 사방이 스키장이 되고, 여름이면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가 짙은 푸르름을 자랑하는 곳, 노르웨이 북부 발데르스 지역에 동화 같은 집

    중앙선데이

    2016.01.17 00:09

  • [내 삶의 빛깔] 뜨개질 아줌마 손성숙씨

    [내 삶의 빛깔] 뜨개질 아줌마 손성숙씨

    손성숙씨가 움켜 잡은 실과 바늘은 병마와 싸우는 그에게 고통을 잊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자 길이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사는 손성숙(57)씨는 하루 종일 뜨개질을 한다. 버스

    중앙일보

    2011.12.13 04:04

  • 우리 동네 공방 찾아가면

    우리 동네 공방 찾아가면

    오유리(32·동작구 상도동)씨와 강사 이수미(35·망원동)씨, 공방 대표 박형아(왼쪽부터)씨가 연말 선물로 제격인 머플러를 뜨고 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중앙일보

    2011.11.29 12:48

  • 크리스털 팔찌 직접 만들어 보세요

    크리스털 팔찌 직접 만들어 보세요

    ‘크리스털 비즈 페어’를 위해 방한하는 로라 티몬스는 미국의 비즈 공예 디자이너로, ‘와이어 크로세 기법’으로 유명하다. 와이어 크로세 기법이란 손뜨개에서 많이 사용하는 코바늘로

    중앙일보

    2009.04.17 00:04

  • [사람 風景] 약사 추순자씨 손뜨개大作

    [사람 風景] 약사 추순자씨 손뜨개大作

    코바늘로 짜는 웨딩드레스. 손뜨개 연구가 추순자(秋順子.58.대구시 중구 대봉2동)씨는 요즘 자정을 넘겨 오전 한두 시쯤 잠자리에 든다. 곧 선보일 바닥 둘레 7m에 6m짜리 면사

    중앙일보

    2003.10.16 16:21

  • [멋 세상] "외투는 벗어도 머플러는 못풀어"

    [멋 세상] "외투는 벗어도 머플러는 못풀어"

    머플러를 매는 이유가 단지 '추워서'라면 당신의 패션 감각은 '1.4후퇴' 때의 수준이다. 요즘 멋쟁이들은 실내에서 외투를 벗어도 머플러는 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방한용품이라기보

    중앙일보

    2003.01.09 17:49

  • 13.손뜨개 연구가 추순자씨

    대구시중구대봉2동에서 제일약국을 경영하는 약사 추순자(秋順子.51)씨.하지만 대구에선 본업인 약사보다 손뜨개 선생님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스스로 「손뜨개에 미친 사람」이라고 자

    중앙일보

    1996.08.08 00:00

  • 솜씨

    『레이스를 뜨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심심하지가 않아 계속 하다보니 벌써 20년이 가깝게 손뜨개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스 뜨기로 테이블보, 가구덮개, 소파등걸이, 침대보

    중앙일보

    1991.05.17 00:00

  • "수험생자녀와 함께 지새운다"

    입시공부를 하고있는 자녀를 가진 어머니들 사이에 최근 손뜨개가 조용한 붐을 이루고 있다. 밤늦도록 책상 앞에 앉아 책과 씨름해야하는 자녀들을 놔두고 엄마가 편안히 잠을 잘 수가 없

    중앙일보

    1987.10.27 00:00

  • 개성있고 편안하고…|손뜨개 옷 유행사

    이제 니트(편물)는 4계절의 의상이 되었다. 최근 3년여전부터 서서히 일기 시작한 니트옷 유행이 이 여름에 크게 두드러지는 느낌이다. 거리엔 니트차림이 넘치고 편물학원과 아파트 부

    중앙일보

    1984.07.17 00:00

  • 정성이 더 따뜻한|손수 짜는 털실 옷

    포근하고 따뜻한 털실 옷이 생각나는 철이다. 길어진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주부들이 손수 뜨개질해 만든 털실 옷은 가족들을 추위로부터 따뜻하게 감싸줄 뿐 아니라 그 정성이 가족들의 커

    중앙일보

    1978.11.24 00:00

  • 돈벌이 주부교실(34) 가장 쉬운 건 손뜨개, 한달 정도 배우면 가능-이만기

    근래에 편물이 널리 보급되고 「붐」을 이루고있다. 직물로 만든 옷은 이미 직물공장에서 짜낸 천으로 만들게 되므로 개인의 기호에 맞추는데 한계가 있으나 편물은 옷과 천을 동시에 만들

    중앙일보

    1973.09.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