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소문사진관] “헬로(Hello) 캐나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토론토 입성, 등 번호 '99'
"헬로(Hello) 캐나다, 봉주르(Bonjour)"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새로운 소속팀이자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하면서
-
크리스마스 선물 받으러 토론토 가는 류현진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러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한다. 류현진. [뉴스1]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 코퍼레이션은 24일 "
-
류현진 4년에 930억원, 최동원 탐냈던 토론토 간다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23일 4년간 8000만 달러(약 930억원)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역투하는 모습. [연
-
최동원 탐냈던 토론토, 류현진 영입했다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이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류현진. [뉴스1] 메이저리그 공식 매체 MLB닷컴은 23일(한국 시각) "FA(자유계약)
-
[ONE SHOT] 2019 한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 TOP 10…류현진은 2위였다
2019 한국을 빛낸 스포츠스타 한국갤럽이 매년 선정하는 한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에 축구선수 손흥민이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
-
카이클도 계약 완료...이제 류현진만 남았다
이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만 남았다. 메이저리그 FA(자유계약) 시장에서 주요 선발투수들이 거의 다 계약했다. 올해 애틀랜타에서 뛴 투수 댈러스 카이클. [AP=연합
-
류현진 "나도 1억 달러 계약 소식 들었으면..."
"나도 (1억 달러 계약) 이야기 들어봤으면 좋겠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도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FA) 시장에서 1억 달러 사나이가 될 수 있을까. ML
-
류현진 "사이영상 1위 표 받을 줄 몰랐다. 더 받았으면..."
"사이영상 1위 표는 전혀 생각 못했다. 막상 받으니까 기분이 좋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씨가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천=김민규 기자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
-
류현진, 아시아 선수 최초로 사이영상 1위 득표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이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사이영상 1위 표를 받았다. 그러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
류현진, 한국인 최초로 사이영상 투표 득표
한국인 투수 최초로 사이영상 투표 득표에 성공한 류현진. [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 선수 최초로 사이영상 투표 득표에 성공했다. 미국야구
-
[ONE SHOT]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 TOP 10…당신의 스포츠 스타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 TOP 10 축구선수 손흥민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 1위에 올랐다. 한국 갤럽이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
류현진 "홈런 허용한 뒤 정신 번쩍 들었다"
"홈런 허용한 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
류현진의 NLDS 3차전 승리 주요장면…숨막힌 위기탈출 순간들
2019시즌 류현진(32ㆍLA 다저스)은 다저스를 대표하는 에이스였음을 7일 다시 한번 스스로 증명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이날 오전 8시 45분(한국시간) 내셔널스파
-
류현진 5이닝 2실점, 포스트시즌 첫 원정 승리 챙겼다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 악물고 투구하는 류현진. [연합뉴스]
-
류현진, 워싱턴 4번 소토에게 투런포 허용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해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
류현진·커쇼 중 누구…2·3차전 선발 숨긴 다저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을 메이저리그 가을야구에선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류현진의 디비전시리즈(NLDS, 5전3승제) 선발 등판 날짜는 꼭꼭 숨겨져 있다.
-
안갯속 류현진...다저스의 선발 순서는 1급 보안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을 올해 메이저리그 가을야구에서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류현진의 디비전시리즈 선발 등판 날짜는 꽁꽁 숨겨져 있다. LA 다저스 투
-
[사진]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 확정 … 사이영상 품을까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 확정 ... 사이영상 품을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역사상 아시아 투수 최초로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
류현진 "성공적인 시즌...사이영상은 디그롬"
"매우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사이영상은 디그롬이 받을 만하다." 29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AFP=연합뉴스]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
-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 확정…메이저 역사상 아시아인 최초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타이틀 획득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점 전체 1위를 확정하고 시즌 14승도 거뒀다. 29일 샌프란시스코
-
[스포츠! 코리아 - 공기업 시리즈 ⑤스포츠] BTS처럼 전 세계 호령한 ‘우리도 월드클래스 스타’
월드클래스 실력을 뽐내고 있는 한국 스포츠 선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터키 여자배구 엑자시바시 김연경, 메이저리그 LA다저스
-
류현진 한 경기 더 등판...생애 첫 MLB 타이틀 홀더 될까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 한 번 더 선발로 나와 평균자책점 타이틀 획득에 도전한다.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USA 투데이=연
-
류현진 "내 홈런이 승리를 이끈 가장 큰 계기"
"내 홈런이 오늘 승리를 이끈 가장 큰 계기였다."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투타 원맨쇼를 펼쳤다. 생애 첫 메이저리그 홈런
-
'첫 홈런-13승' 두 마리 토끼 잡은 류현진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투타 원맨쇼를 펼쳤다. 생애 첫 메이저리그 홈런을 터뜨리면서 팀 타자들의 홈런 본능을 이끌어냈다. 7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