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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로열 베이비, 이번엔 딸일까? 핑크빛 페인트 주문
미들턴이 주문한 핑크색 페인트-출처 선데이 익스프레스 텔레그래프 캡처 영국이 '아기 공주님'을 맞이하게 될까.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오는 25~26일 출산 예정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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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윌리엄 왕세손, 구조헬기 조종사 취직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32·사진) 왕세손이 구조용 헬리콥터 조종사로 일하게 됐다. 영국 왕위 계승자가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일을 하고 보수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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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세손, 구조용 헬기 조종사로 일한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32)이 구조용 헬리콥터 조종사로 일하게 됐다. 영국 왕위 계승자가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일을 하고 보수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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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천송이 부츠' 제조업체 샀다
미국 패션 브랜드 코치(Coach)가 ‘천송이 부츠’를 사들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코치가 미국의 명품 신발브랜드인 스튜어트와이츠먼(Stuart We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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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천송이 부츠' 사들여
미국 패션 브랜드 코치(Coach)가 ‘천송이 부츠’를 사들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코치가 미국의 명품 신발브랜드인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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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 방문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 뜨거운 인기
영국 왕실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열렬한 환대 속에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사흘간의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윌리엄 윈저 왕세손은 방문 이틀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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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전문가 3인이 말하는 피부 관리법
서울 신사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피부 전문가들이 피부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박준홍 원장, 프리랜서 뷰티 에디터 김주은씨, 쇼호스트 겸 가치 스타일리스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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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땅을 휩쓴 피와 붉은 바다’ 1차대전서 전사한 영국군 기리며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설치 예술품 ‘땅을 휩쓴 피와 붉은 바다(Blood Swept Lands and Seas of Red)’가 휴전기념일인 11월 11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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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英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상’ … 케이트 미들턴도 시상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21일(현지시간) ‘2014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시상식(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이 열렸다. 이날 케이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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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 둘째 임신
영국 왕실의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사진)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영국 왕실이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11년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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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꽃밭 데이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좌)과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런던 탑 인근을 걷고 있다. 해리 왕자도 동행했다. 런던 탑을 둘러싼 해자가 있던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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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들턴 '제가 이걸 뛰어 넘어 볼게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29일(현지시간) '2014 코먼웰스 게임(Commonwealth Games)'이 한창이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은 이날 남아프리카 게임 '쓰리 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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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먼웰스 게임' 등장한 영국 왕실 가족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28일(현지시간) '2014년도 코먼웰스 게임(Commonwealth Games)'이 한창이다. 이날 윌리엄 영국 왕세손(좌)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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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르 드 프랑스 자전거 경주, 영국에서 시작
영국 잉글랜드 요크셔주 리즈에서 해러게이트까지 달리는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자전거 경주가 5일(현지시간) 열렸다.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과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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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최고 권위 '가터 훈장' 수여식
영국 윈저에서 16일(현지시간) 가터 훈장(Order of the Garter) 수여식이 열렸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마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 찰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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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세손, 영국민 선호도 1위…2위는?
‘윌리엄 왕세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윌리엄 왕세손’. 영국 윌리엄 왕세손(31)이 국민 선호도 조사 1위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여론조사 전문업체 컴레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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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상반신 누드…적나라한 노출 ‘충격’
영국 로열패밀리이자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투브에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들' 이라는 제목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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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상반신 누드…적나라한 노출 ‘충격’
영국 로열패밀리이자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투브에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들' 이라는 제목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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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상반신 누드…적나라한 노출 ‘충격’
영국 로열패밀리이자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투브에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들' 이라는 제목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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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상반신 누드…적나라한 노출 ‘충격’
영국 로열패밀리이자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투브에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들' 이라는 제목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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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상반신 누드…적나라한 노출 ‘충격’
영국 로열패밀리이자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투브에는 '케이트 미들턴의 충격 사진들' 이라는 제목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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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주 '앤잭데이' 추모 물결 … 英 왕세손 부부도
호주 시드니에서 25일(현지시간) '앤잭데이(ANZAC Day) 행진'이 열렸다. 휠체어를 탄 참전용사가 몸 전체를 비닐로 뒤집어 쓴 채 행진에 참석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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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룰루 원주민들과 만난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호주를 방문 중인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22일(현지시간) 울룰루에 도착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이 호주 원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원주민 여성이 미들턴 왕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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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주 '앤잭데이' 추모 물결 … 英 왕세손 부부도
호주 시드니에서 25일(현지시간) '앤잭데이(ANZAC Day) 행진'이 열렸다. 휠체어를 탄 참전용사가 몸 전체를 비닐로 뒤집어 쓴 채 행진에 참석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