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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가&혁신가 | 수퍼컴퓨팅 전문 기업 클루닉스의 권대석 대표] 꿈의 크기는 어떤 꿈을 꾸느냐에 달려

    [창조가&혁신가 | 수퍼컴퓨팅 전문 기업 클루닉스의 권대석 대표] 꿈의 크기는 어떤 꿈을 꾸느냐에 달려

    ‘인간을 능가하는 무엇’. 인공지능 알파고처럼 인간을 능가하는 무엇인가를 만들겠다고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수퍼컴퓨팅 전문 기업인 클루닉스의 권대석(47) 대표도 그런 사람 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29 06:00

  • “인간보다 똑똑한 뭔가를 만드는 게 평생의 꿈”

    “인간보다 똑똑한 뭔가를 만드는 게 평생의 꿈”

    수퍼 컴퓨팅 전문기업 클로닉스의 권대석 대표가 일반 CPU 100여 대를 연결해 만든 수퍼컴퓨터를 소개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1993년 서울 신림동 서울대 공과대학의 한 연구실

    중앙선데이

    2013.03.31 00:57

  • 카리스마 프레젠테이션 … 세계는 왜 잡스에게 열광하나

    카리스마 프레젠테이션 … 세계는 왜 잡스에게 열광하나

    지난달 27일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iPad)를 시연하고 있다. 극적인 무대 연출을 이끌기 위해 거실에서 책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시스] 스

    중앙일보

    2010.02.04 03:27

  • '불굴 정신'으로 250억짜리 미국 회원제 골프장 대표 된 권영채씨

    '불굴 정신'으로 250억짜리 미국 회원제 골프장 대표 된 권영채씨

    열아홉에 미국 유학을 떠난 여학생이 30년만에 250억원대 미국 회원제 골프장 대표가 되어 돌아왔다. 캘리포니아골프클럽(GCC)의 케이 맥래플린(49·한국이름 권영채)대표는 남성

    중앙선데이

    2008.08.03 11:08

  • “내가 누군줄 아나”라는 백인들, “그래서요”로 이겨냈다

    “내가 누군줄 아나”라는 백인들, “그래서요”로 이겨냈다

    고급 회원제 골프장인 캘리포니아 골프클럽(www.thegolfclubofcalifornia.com 전화 1-780-451-3711)은 300야드에 이르는 드라이빙 레인지를 갖추고

    중앙선데이

    2008.08.03 01:02

  • [심층해부] 사이버수사대 ‘네탄’ 24시

    사이버 범죄는 인터넷 기술 혁신의 어두운 이면이다. 누구나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참여하면서 범죄도 점차 지능화·첨단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쫓는 경찰은 최첨단이다. 사이버 세상

    중앙일보

    2007.06.30 11:33

  • e세대는 정말 반항적인가

    정보시대의 철칙 한가지는 누군가가 정보시대의 철칙 한가지를 내놓을 때마다 결과는 1백80도 엉뚱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일찍이 미래예측 전문가들은 컴퓨터로 인해 종이 없는 사무실이

    중앙일보

    2001.08.31 10:18

  • [리뷰] 스워드피쉬(2001)

    원하는 곳을 찾아라! 원하는 만큼 훔쳐라! 美 마약단속국의 불법 비자금 세탁 프로젝트- 코드명 '스워드피쉬' 스파이인 가브리엘은 국제적인 테러를 척결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일보

    2001.06.21 10:44

  • 트라볼타의 역습, 〈스워드피쉬〉 1위 개봉!

    새로 선보인 존 트라볼타 주연의 사이버 액션 스릴러물 〈스워드피쉬(Swordfish)〉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의 북미주말흥행에서 1,815만불을 벌어들여 〈슈렉(Shrek)〉,

    중앙일보

    2001.06.12 11:10

  • ◇랑프리에르의 사전(로렌스 노포크.두산동아.전2권 각권 8천원)=프랑스혁명 전후 사회상. ◇시간의 향기(이광석.리뷰앤리뷰.전2권.각권 6천5백원)=고시 지망생의 여성편력기. ◇폐허

    중앙일보

    1996.11.19 00:00

  • 孫正義 신화

    손마사요시(孫正義),38세.재일동포 3세의 귀화일본인,컴퓨터소프트 유통업체인 소프트뱅크 사장.이 정도는 한국에도 웬만큼 알려져왔다.그러나 그는 지금 이런 차원이 아니다.끊임없이 새

    중앙일보

    1996.06.22 00:00

  • 4.日요코하마 조이폴리스

    『도쿄 디즈니랜드도 우리의 경쟁상대가 되지 못한다.』 일본의항구도시 요코하마(橫浜)에 있는 테마파크 「조이폴리스」는 첫인상부터 작고 아기자기하다. 불과 3,620평의 부지에 테마파

    중앙일보

    1995.10.23 00:00

  • 1.문명의 대전환 시작됐다.

    「21세기의 새로운 문화」사이버펑크가 밀려오고 있다.컴퓨터. 하이테크로 무장한 채 인터네트등 미증유(未曾有)의 공간에 빠져현실보다 더 강렬한 가상현실을 즐기는 사이버族들이 미래문화

    중앙일보

    1995.04.20 00:00

  • 저능아映畵가 흥행 성공한다-"덤 앤 더머""넬"등 히트

    최근 뉴욕타임스紙는 올해 할리우드의 수수께끼중 하나로 로버트레드퍼드 감독의 아카데미상 후보작 『퀴즈쇼』의 흥행실패를 들었다.50년대 미국에서 실제 일어났던 TV퀴즈쇼의 사전조작 사

    중앙일보

    1995.03.19 00:00

  • 컴퓨터천재 하이테크 대결-이찬진.이승욱

    이찬진(李燦振)과 이승욱(李昇昱).두 컴퓨터 천재의「만남」이잇따른 화제를 낳고 있다.청소년들 사이에서「우상(偶像)」으로 대접받아온 이찬진이 쌓아놓은「글 신화(神話)」를 무참히 허물

    중앙일보

    1995.03.16 00:00

  • 하이테크悲歌

    발명왕 에디슨은 電球의 발명자로 곧잘 기억된다. 실제 에디슨의 天才는 모든 전등및 전기적 장치에 전기를 전달하는 그리드(格子)를 발명한 데 있다.이 「하부구조」가 없는 전구는 기술

    중앙일보

    1994.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