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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번 키커 손흥민, 13년전 박지성 소환 "우스갯소리지만 아직 원망"

    1번 키커 손흥민, 13년전 박지성 소환 "우스갯소리지만 아직 원망"

    13년 만의 아시안컵 승부차기에서 당당하게 첫 키커로 나서서 골까지 넣은 손흥민(왼쪽). 연합뉴스 "우스갯소리지만, 아직도 박지성 형을 되게 많이 원망하고 있습니다.(웃음)" 

    중앙일보

    2024.02.01 06:07

  • 사타구니 쪽 기분나쁜 통증…손흥민도 피하지 못한 이 질병 [‘재활 명의’ 나영무의 진담]

    사타구니 쪽 기분나쁜 통증…손흥민도 피하지 못한 이 질병 [‘재활 명의’ 나영무의 진담]

    ‘재활 명의’ 나영무의 진담 (진료실 담소)  칼럼 12) 손흥민도 피하지 못한 ‘탈장’, 운동 중독인 MZ세대도 조심해야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

    중앙일보

    2023.06.23 14:41

  • 홍정호 "어우전? 끝날 때까지 모르는 겁니다"

    홍정호 "어우전? 끝날 때까지 모르는 겁니다"

    지난달 30일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전북 중앙수비 겸 주장 홍정호. 프리랜서 장정필   “‘어우전(어차피 우승은 전북)’이요? 비겨도 우승이란 생각에 느슨하게 할까 봐,

    중앙일보

    2021.12.03 06:00

  • 올해도 어우전? 홍정호 천금 골

    올해도 어우전? 홍정호 천금 골

    어차피 우승은 전북인건가. 전북 홍정호가 28일 대구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쳤다. [뉴시스]   K리그1 전북 현대가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중앙일보

    2021.11.29 00:03

  • '홍캡' 홍정호 천금골, 프로축구 전북 5연패 성큼

    '홍캡' 홍정호 천금골, 프로축구 전북 5연패 성큼

    대구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전북 홍정호. [사진 프로축구연맹]   올해도 ‘어우전(어차피 우승은 전북 현대)’인가. K리그1 5연패를 노리는 전북 현대가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

    중앙일보

    2021.11.28 17:03

  • 홍정호 "울산전 인생수비, 은퇴해도 찾아볼 것 같아요"

    홍정호 "울산전 인생수비, 은퇴해도 찾아볼 것 같아요"

    지난달 10일 울산전에서 볼 경합을 펼치는 홍정호(오른쪽). [뉴스1]   프로축구 전북 현대 중앙 수비수 홍정호(32)는 올 시즌 K리그 ‘최고의 벽’이라 불린다. 전북은 올

    중앙일보

    2021.10.07 06:00

  • '캡틴'의 쓴소리...기성용 "선수들 경기력 문제"

    '캡틴'의 쓴소리...기성용 "선수들 경기력 문제"

    기성용 [사진 일간스포츠]  이기고도 찝찝했다. 한국 축구가 시리아를 힘겹게 이기고,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선수들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했다. 울리 슈틸리케(63·독일)

    중앙일보

    2017.03.28 23:40

  • 카타르전 펄펄 난 기성용 “좀 더 강한 캡틴 되겠다”

    카타르전 펄펄 난 기성용 “좀 더 강한 캡틴 되겠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열리는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르기 위해 7일 오후 출국했다. 전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맞대결

    중앙일보

    2016.10.08 00:46

  • 이젠 월드컵이다 ‘리우 3형제’ 서울에선 웃자

    이젠 월드컵이다 ‘리우 3형제’ 서울에선 웃자

    리우 올림픽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젊은 공격수들이 다음달 1일 서울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 1차전에 나선다. 지난 10일 리우 올림픽 멕시코와의 3차전에서 권창훈(

    중앙일보

    2016.08.25 00:41

  • [스포츠] '황의조 원톱' 슈틸리케호, 자메이카전 4-2-3-1 가동

     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이 황의조(23·성남)를 원톱으로 내세워 북중미의 강호 자메이카 공략에 나선다.축구대표팀은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자메이카전에 앞

    중앙일보

    2015.10.13 20:23

  • 믿는다 25세 캡틴 '구'

    믿는다 25세 캡틴 '구'

    주장감으로 꼽히는 선수로는 박주영·기성용·이청용 등이 있다. 홍 감독의 선택은 이번에도 구자철이었다. 강력한 리더는 아니지만 자신을 희생할 줄 알고, 주변을 더 빛나게 만드는 스타

    중앙일보

    2014.05.22 00:56

  • 주영 일본 침몰시켰다, 박주영 평점 10

    ◇일본전 한국 선수 평점 GK 정성룡 9 붕대 푼 철벽 수문장. 국가를 위해 어깨 통증 쯤이야! DF 윤석영 8 이영표의 재림. 한반도의 왼쪽 아래를 지켰다. 김영권 8 일본판 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1 07:14

  • 컴백, 캡틴 구자철

    컴백, 캡틴 구자철

    구자철‘원조 캡틴’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홍명보(43)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의 유력한 차기 주장으로 떠올랐다.  구자철은 전임 주장인 홍정호(23·제주 유나이티드

    중앙일보

    2012.06.06 00:47

  • 병원 신세 9개월, 캡틴 홍정호

    병원 신세 9개월, 캡틴 홍정호

    홍정호올림픽축구대표팀의 주장 겸 중앙수비수 홍정호(23·제주 유나이티드)의 런던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제주 관계자는 4일 “홍정호가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자기공명영상촬영(MRI

    중앙일보

    2012.06.05 00:45

  • 루니 잡고 싶었는데 … 입맛 다시는 캡틴 홍정호

    루니 잡고 싶었는데 … 입맛 다시는 캡틴 홍정호

    “솔직히 루니 만나 한번 잡아보고 싶었죠.”  한국 축구의 ‘미래’답게 패기가 넘쳤다. 올림픽 대표팀 주장으로 2012 런던올림픽 본선행을 이끈 홍정호(23·제주 유나이티드·사진)

    중앙일보

    2012.04.26 00:28

  • 캡틴 박 뒤에 자물쇠 홍

    캡틴 박 뒤에 자물쇠 홍

    한국축구대표팀이 ‘변화’와 ‘안정’의 공존을 통해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을 노린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45분 두바이 알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

    중앙일보

    2011.11.11 00:50

  • 감독 홍명보 “선수들과 눈높이 맞추니 통하더라”

    감독 홍명보 “선수들과 눈높이 맞추니 통하더라”

    차갑다. 무뚝뚝하다. 필요 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20세 이하(U-20) 청소년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영원한 캡틴’ 홍명보(40)에 대한 고정관념이다. 하지만 그건 현역 때

    중앙일보

    2009.04.03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