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통감자 먹방 찍은 뉴질랜드 호수는?
━ [GO로케] ‘두발로 티켓팅’ 촬영지 뉴질랜드 남섬의 테카포 호수를 주 무대로 촬영한 여행 프로그램 ‘두발로 티켓팅’. [사진 티빙]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코로나 기간
-
하정우도 여기서 먹방 선보였다…에메랄드빛 호수 '캠핑 성지'
지난달 2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캠퍼밴을 타고 뉴질랜드 곳곳을 누비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 티빙 코로나 여파로 올스톱됐던 해외 로케이션 TV예능이
-
[issue&] 광활한 자연에 온천과 스키장까지 ··· 이곳이 설국의 천국
일본 ‘도호쿠’의 겨울왕국 일본 도호쿠 지역의 겨울은 더욱 각별해 많은 스키어와 보더가 몰린다. 사진은 ‘파우더 스노’로 유명한 야마가타현 자오 스키장의 수빙 모습. [사진 야마
-
[소년중앙] 차 한 대로 우리 가족만 안전하게 즐기는 차박 캠핑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차박을 소중 학생기자단이 체험해봤다. 왼쪽부터 홍섬(서울 서사부초 6)·김나원(서울 봉현초 4)·백채희(경기도 수원금호초 6) 학생
-
텐트 필요 없이 차에서 잔다···요즘 캠핑족 '차박' 꽂혔다
SUV나 밴 차량을 활용해 숙박을 하며 캠핑을 즐기는 '차박'이 유행이다. [중앙포토] 차박, 캠프닉, 불멍…. 이런 단어에 익숙하다면 최신 캠핑 트렌드를 꿰고 있
-
2017.12.17 문화 가이드
━ [책] 호주 40일 저자: 밥장 출판사: 가디언 가격: 1만3800원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손 글씨와 그림으로 기록한 40일 간의 호주 일주. 만화가 허영만 화백
-
[라이프 트렌드] 훌쩍 떠나자! 자유·낭만 싣고 방방곡곡 자연 속으로
힐링 여행 길잡이 캠핑카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즐기는 여행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간 먹고 자는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캠핑을 간다고 해도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① '욜로' 실천하는 부부의 여행 일기
| 행복을 찾아 1년간 세계여행 떠난 20대 커플 안녕하세요?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을 연재하게 될 전재민(28)·김송희(28)입니다. 요즘 ‘욜로(YOLO·You Only
-
[커버스토리] 친구와 미 서부 협곡, 가족끼린 규슈 온천이 ‘딱’
| 대륙별 렌터카 추천 코스 낯선 나라에서도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운전이 어렵지 않다. 기암괴석이 늘어선 미국 유타주 아치스 국립공원.해외 렌터카 여행은 더 이상 여행 고수의 전유물
-
[Travel Gallery] 캠핑 천국을 달리다
우리나라 약 3배에 이르는 땅덩어리에 인구수는 고작 400만 명뿐이다. 사람이나 도시보다 자연에 가까운 여행이 뉴질랜드에서는 가능하다.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즐기는 가장 좋은
-
가장 좋은 여행친구, 책
TRAVEL WITH BOOKS 긴긴 비행에서, 호사롭게 누운 리조트의 선베드에서, 무작정 걷다가 쉬러 들어간 카페에서 책은 말이 없는 가장 좋은 여행 친구다. 여행을 사랑하는 사
-
[Book] ⑧ 캠핑에 관심 있는 당신을 위한 책
캠핑. 캠핑이라고 하면 20년 전만 해도 여름철 계곡에 텐트 치고 야영하는 게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계절 상관없이 즐기는 레저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캠핑아웃도
-
2014년 Jtravel 창간 1주년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Jtravel은 2014년 7월 18일부터 8월 10까지 약 5000만원 어치의 여행 관련 상품을 내걸고 여행 사진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공모전의 열기는 가히 뜨거웠습니다. 12
-
영어·운전 걱정 뚝 … 뉴질랜드 캠퍼밴의 초대
롯데관광은 캠퍼밴으로 뉴질랜드 남섬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캠퍼밴 컨설팅과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해 영어를 모르거나 운전을 하지 못해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한편의 영화가 되는 뉴질랜드!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진정한 자유여행
캠퍼밴 타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특별한 추억 만들기! 최근 여행의 대세는 캠핑이다. 그 중에서도 호텔 못지 않은 내부 시설을 갖춘 차 안에서 숙식을 모두 해결하며 자유
-
“안주로 추억 곱씹기는 그만!”
30대 이상의 남자들끼리 술자리에서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면 적어도 10년은 넘은 케케묵은 추억이다. 중학교부터 거슬러 올라가, 최근 업데이트 된 사실이래야 군인 때 추억을 나누며
-
‘바다소풍’ 첫날, 굴업도 밥상엔 갯냄새·사람냄새 넘실
2009년 6월 5일 낮 12시, ‘집단가출호’가 돛을 올렸다. 선장 허영만 화백을 구심점으로 모인 9명의 선원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의 비좁은 수로를 바람의 속도로 빠져 나왔다.
-
걷다보면 당신이 바로 ‘반지의 제왕’ 주인공
10월의 뉴질랜드 남섬은 우리나라의 4월 날씨, 비가 자주 오고 햇볕이 나올락 말락 예측할 수 없다. 남반부의 알프스라 불리는 ‘서던알프스’ 산군 아래 자리 잡은 프란츠 조셉 빌
-
'달리는 주택' 캠퍼 밴 타고 異國 누빈다
캠퍼 밴(숙식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야영자 차량)여행에 대한관심이 늘고 있다.단체 여행에 비해 비용을 줄일 수 있는데다 가보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찾아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