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당포에 도둑

    2l일 낮12시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102의19 모래내 전당포(주인 배영문·46)에 절도전과2범 윤도철(23) 등 일당3명이 잠긴 열쇠를 드라이버로 뜯고 침입, 전당포 안 캐비

    중앙일보

    1971.02.22 00:00

  • 구정보고 구실로 금품수수

    김수한 신민당 대변인은 18일 성명을 통해『서울사가 각 선거첨단위로 구정보고강연회란 이름으로 통·반장과 일반시민까지 등원하여 시정의 전시 선전과 각종 선심사업 공약을 하며 점심 값

    중앙일보

    1971.02.18 00:00

  • 동대문에 불타 중요서류 불타 상황실장 해직

    14일 상오 6시50분쯤 서울동대문경찰서(서장 유병친 총경) 2층 경비과 사무실에서 불이나 경비과와 경무과 사무실이 불타고 정보과 1, 2, 3계사무실과 과장실 등을 반쯤 태운 뒤

    중앙일보

    1971.02.15 00:00

  • 미병의 집에 3인조 강도

    【부평】4일하오 3시45분쯤 인천시북구부평동284 미 이스컴 728 현병대소속 비넬·비·지알중사(37)의 영외집에 30세 가량의 괴한 3명이 들어와 집을 지키고있던 식모 유채봉여인

    중앙일보

    1971.01.05 00:00

  • 향군 소식

    대한 염업 주식회사는 지난 3일 진도군 향토예비군과 자매 결연을 했다. 1천여 예비군과 강영실 진도 경찰 서장의 군내 각 기관장들이 참석한 결연식에서 대한 염업 박현수 사장은 예비

    중앙일보

    1970.12.04 00:00

  • 진아기업사에도

    17일 새벽 서울중구묵정동 32의3 월부판매업 진아기업사(대표 경기근·31) 2층 귀금속부에 도둑이 들어 캐비닛에 넣어둔 순금 2백89돈쭝 보석반지 1백35개 등 3백23만5천원어

    중앙일보

    1970.11.18 00:00

  • 최를 범인단정-숙직원 피살사건

    양서파출소 청소부 지재성(41)씨 피살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사건발생 4일째인 13일 범인으로 최모(18· 영등포구 공항동)를 지목하고 최의 집에서 범행에 사용했던 칼·드라이버 등

    중앙일보

    1970.10.13 00:00

  • 숙직원 피살

    10일새벽2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청 양서출장소(영등포구공항동56·소장 강천배) 사무실에 강도가 들어 세무계의 잠긴 6번「캐비닛」「다이얼」을 뜯다가 송부계 책상위에서 잠자던 숙직청

    중앙일보

    1970.10.10 00:00

  • 귀금속 상에 도둑

    16일 상오 6시쯤 서울 성북구 동선동4가103 일보당 금은방(주인 김두섭·50)에 도둑이 들어 금반지 등 3백여 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간 것을 종업원 최명옥군(17)이 발견,

    중앙일보

    1970.09.16 00:00

  • 3인조 복면 괴한 노파 찌르고 도망

    4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서대문구 성산동 33 이기섬씨(여·62) 집에 과도를 든 복면 괴한 3명이 침입, 이씨에게 3녀 주 모양(22·E여대 4년) 을 내놓으라고 협박, 항

    중앙일보

    1970.08.04 00:00

  • 경관 아내 살해 강도

    23일 하오 2시 45분쯤 서울 용산구 원효로 3가 119의 1 홍일표 경사(37·서울시경 보안과 근무)집 건넌방에서 홍 경사의 아내 배월선씨(34)가 자봉틀 줄로 목 졸려 죽은

    중앙일보

    1970.07.24 00:00

  • 늘어나는 주차 빌딩

    도시의 과밀화에서 빚어진 자동차 홍수는 「주차 시설의 확보」라는 새로운 문제를 몰고 왔고 그 해결 방법의 하나로 주차 빌딩이 등장했다. 도심지를 빽빽이 메운 빌딩의 숲 속에서 주차

    중앙일보

    1970.07.09 00:00

  • (3)개인 집 초대 스케줄 없어 아쉬움|유고 대표는 한국서 살고 싶다고|전숙희

    몇 차례의 만남에서 이제는 제법 구면들이 되어 버린 각국 대표들은 서로 조크도 섞어 가며 즐거운 담소들을 교환하게 되었다. 1일 밤10시가 지나도록 경회루에서 탈춤까지 본 미국 대

    중앙일보

    1970.07.03 00:00

  • 덜미잡힌 3년 행각|마취강도 그 조직과 범행

    부산을 비롯, 전국주요도시를 누비며 만 3년동안 수많은 가정집과 공공기관을 마취제를 무기로 1억원어치의 물품을 털어온 이른바 마취제강도단 두목 진우기(44·별명·욱기·부산동구범일2

    중앙일보

    1970.06.16 00:00

  • 전국 휩쓴 마취강도

    【부산】15일 북부경찰서는 전국을 휩쓸어온 6개조 마취제 강도단 두목 진우기(45·부산시동구범일동61)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수배중인 강종범(43·뜨네기)등 행동대원 8명을 잡

    중앙일보

    1970.06.15 00:00

  • 민가에 폭발소동|초저녁 세무서과장집서

    밤도 깊기전에 주택가에 의문의 폭발물이 던져져 주민들을 섬뜩하게했다. 4일밤 9시50분쯤 서울서대문구불광동146의2 박종순씨(45·북부세무서총무과장) 집문간방 아래뜰에 종류를 알수

    중앙일보

    1970.06.05 00:00

  • 마약 3천만원 어치 압수

    【여수】여수경찰서는 11일 하룻밤사이에 두 곳서 3천만원어치의 마약을 압수하고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11일 밤7시40분쯤 여수발 서울행 야간급행 제64열차가 여천군 덕양역에 닿

    중앙일보

    1970.04.13 00:00

  • 한미가구에 불 5백만원 피해

    9일 상오 4시 4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4가 26l 한미가구사 (주인 이광조·29)에서 불이나 가구사 2층 건물 (건평 1백 20평) 전부와 이웃 국도반점 (주인 최덕렬·37)

    중앙일보

    1970.04.09 00:00

  • 체육관 탈의실서 일 선수 금품 도난

    7일 하오 9시15분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복싱」동양 「미들」급 「넌·타이틀」10회전에서 이금택 선수와 대전했던 일본「터들·오까베」선수가 탈의실에서 미화 7백 「달러」

    중앙일보

    1970.03.09 00:00

  • 식칼 든 괴한

    7일 새벽 4시 10분쯤 장영근씨(55·운수업·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 241의 6) 집에 복면한 30세 가량의 괴한이 침입, 장씨의 부인 강덕이씨(54)에게 30cm가량의 식칼로

    중앙일보

    1970.03.07 00:00

  • 성남고에 도둑

    22일 새벽2시쯤 서울영등포구 성남고교 교무실에 도둑이 들어 캐비닛을 열고 현금 3만 2천5백원과 타임·워치 1개 등 모두 6만 4천여원 어치의 학교비품을 훔쳐 달아났다.

    중앙일보

    1970.02.23 00:00

  • 전 국회부의장 조경규씨 집에

    23일 낮 11시 25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65의 67 조경규씨 (60·전 국회부의장)집에 식칼을 든 3인조 강도가 침입, 혼자있던 식모 박삼녀양 (20)의 손발을 전깃줄로

    중앙일보

    1970.02.23 00:00

  • 소화제로 잘못 알고|쥐약먹은 소녀중태

    26일 하오 4시30분 서울 성북구 돈암동 616의615 선우인선씨 (52)의 장녀 영양(14·동덕 여중 1년)이 안방「캐비닛」에 넣어둔 쥐약을 소화제로 잘못 알고 먹고 중태에 빠

    중앙일보

    1970.01.27 00:00

  • 8세 「금고털이」 자수

    절도단에 끌려 다니면서 금고를 전문으로 털어오던 8세짜리 「꼬마」김모군(주거부정)이 10일하오 제주경찰서로 혼자서 찾아와 「왕초도둑 몰래 도망쳐왔습니다. 다시는 안 끌려가게 보호해

    중앙일보

    1970.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