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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 NBA 최초 통산 4만점 돌파
덴버 너기츠전에서 개인 통산 4만 득점 고지에 오른 뒤 환호하는 르브론 제임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명가 LA레이커스 소속으로 활약 중인 ‘킹’ 르브론 제임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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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르브론 크리스마스 앞두고 시즌 최다 득점 폭발
덩크를 꽂는 르브론 제임스(가운데). AP=연합뉴스 불혹을 바라보는 미국프로농구(NBA) 수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8·LA레이커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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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법 잊은 디트로이트의 끝없는 추락…25연패 수렁
유타 재즈 포워드 존 콜린스의 슈팅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파울로 끊어내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치욕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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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아들 브로니, 심정지 후 5개월만에 대학농구 데뷔
경기 중인 아들 브로니(왼쪽)를 응원하는 르브론 제임스(오른쪽).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수퍼스타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의 장남 브로니(19)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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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새 시즌 23번 달고 뛴다…레전드 러셀 추모 의미
NBA 최고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지난 시즌 등번호 6번 대신 23번을 달고 새 시즌 코트를 누빌 예정이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스타 ‘킹’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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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24㎝ '세기의 재능' 웸반야마, NBA 샌안토니오 품으로
세기의 재능이라 불리는 웸반야마(가운데).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샌안토니오 유니폼을 입고 뛸 전망이다. AP=연합뉴스 ‘세기의 재능’ 빅터 웸반야마(19·프랑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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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 활약' NBA 8번 시드 마이애미, 1번 밀워키 꺾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가 27일 밀워키 벅스전에서 덩크슛을 터트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8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가 ‘1번 시드’ 밀워키 벅스를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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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도 군대는 간다…핀란드 출신 마카넨, 시즌 종료 후 입대
미국프로농구(NBA) 기량 발전상 유력 후보인 라우리 마카넨(27·유타 재즈)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군복을 입는다. 마카넨은 한국처럼 징병제를 시행하는 핀란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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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21㎝, 그런데 잽싸다…10대 웸반야마에 농구팬 열광
프랑스 리그를 평정하고 있는 웸반야마(가운데). 2023 NBA 드래프트가 넉 달이나 남았지만 벌써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EPA=연합뉴스 27일 프랑스 트렐라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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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테이텀, NBA 올스타전 최다 득점 55점
보스턴 테이텀이 올스타전에서 덩크슛을 터트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제이슨 테이텀(25·보스턴 셀틱스)이 55점을 몰아쳐 미국프로농구 올스타전 최다득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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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최다득점 보자…NBA 티켓값 무려 8700만원
압둘 자바가 보유한 NBA 최다득점 경신을 눈 앞에 둔 르브론 제임스(오른쪽). 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선 다음 달 12일 오스카 시상식이 열린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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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트리오 1명 빠졌어도 브루클린 먼저 1승
밀워키 로페즈(오른쪽) 덩크를 함께 저지하는 브루클린 어빙(왼쪽)과 듀랜트. [AFP=연합뉴스] “최악의 시나리오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승리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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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적응 끝...하든 2경기 연속 30점대 득점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이적 후 2경기 연속 30점대 득점을 올렸다. [사진 브루클린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 이적 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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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2경기 연속 30점대 득점...브루클린 완벽 적응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이적 후 2경기 연속 30점대 득점을 올렸다. [사진 브루클린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 이적 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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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30점대 트리플더블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브루클린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32)이 브루클린 네츠 데뷔전에서 화려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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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듀랜트·어빙, 게임 속 트리오가 현실이 됐다
제임스 하든, 케빈 듀랜트, 카이리 어빙(왼쪽부터). 미국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 특급 가드 제임스 하든(32)이 4각 트레이드를 거쳐 브루클린 네츠로 전격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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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득점왕 하든, 4각 트레이드로 브루클린행
NBA 득점왕 제임스 하든은 덮수룩한 수염과 스텝백 3점슛이 트레이드마크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간판스타 제임스 하든(32)이 블록버스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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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선다” 약속 지킨 ‘킹’ 제임스…레이커스 10년 만에 왕좌
르브론 제임스(가운데)가 우승 확정 직후 동료와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LA 레이커스는 10년 만에 우승했다. [AP=연합뉴스] 2018년 르브론 제임스(36)는 미국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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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0년 만에 왕좌 복귀...르브론 트리플더블
LA 레이커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4승2패로 꺾고 10년 만에 NBA 챔피언에 올랐다. [EPA=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10년 만에 왕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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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김연경은 르브론 제임스가 아니다
4일 열린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여자부 준결승 현대건설전 도중 동료들을 격려하는 흥국생명 김연경. [사진 한국배구연맹] 2009-10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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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8월1일 올랜도서 22팀 참가 재개
미국프로농구 LA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 지난 1월31일 포틀랜드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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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아데토쿤보, 경기장 직원 위해 1억2000만원 기부 “농구보다 중요”
야니스 아데토쿤보.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 야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 벅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임금을 받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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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빈스 카터, 22번째 시즌...애틀랜타서 1년 더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는 빈스 카터.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베테랑 슈터 빈스 카터(42)가 현역 생활을 한 시즌 더 이어간다. 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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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창단 24년만에 NBA 첫 우승…레너드는 '새로운 왕'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24년 만에 NBA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2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