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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병철의 셀럽앤카]㊷ 王·대통령 타던 車…올해로 120주년 됐네

    [강병철의 셀럽앤카]㊷ 王·대통령 타던 車…올해로 120주년 됐네

    ‘아메리칸 럭셔리’를 상징하는 캐딜락이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캐딜락]   캐딜락은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이했다. 헨리 리랜드(1843~1932)가 19

    중앙일보

    2022.09.12 09:03

  • [한 컷 세계여행]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단풍 낙원

    [한 컷 세계여행]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단풍 낙원

     ━  미국 아카디아 국립공원    2014년 미국 ABC 방송이 설문조사를 했다.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를 물었는데 결과가 의외였다. 하와이도, 그랜드 캐니언도 아니

    중앙일보

    2020.11.07 09:00

  • [강병철의 셀럽앤카]④케네디 형제와 비운의 자동차, 그리고 여비서

    [강병철의 셀럽앤카]④케네디 형제와 비운의 자동차, 그리고 여비서

     ━  ④케네디 형제와 비운의 자동차, 그리고 여비서   미국 민주당 정권의 실세 케네디(Kennedy) 가문. 오른쪽부터 존 F 케네디 대통령, 테드 케네디 연방 상원의원, 바

    중앙일보

    2018.04.18 02:00

  • [미국 대통령과 골프] 그들의 못 말리는 골프 사랑

    [미국 대통령과 골프] 그들의 못 말리는 골프 사랑

    2011년 9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골프 카트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오바마 대통령.미국 대통령들은 대부분 골프를 사랑했고, 그런 대통령에 미국 국민은 친근함을 느꼈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27 00:02

  • 스위트룸서 "밥값 비싸다"며 햄버거 먹는 롬니

    스위트룸서 "밥값 비싸다"며 햄버거 먹는 롬니

    미국 공화당 유력한 대선 후보인 밋 롬니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대결을 앞두고 지지 기반 확대에 나섰다. 지난 13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전미총기협회(NRA) 회의에 참석해 총

    중앙일보

    2012.04.28 01:03

  • 튼튼하고 묵직한 ‘미제’ 차의 추억

    튼튼하고 묵직한 ‘미제’ 차의 추억

    말리부는 미국 GM이 6개 대륙 100여 개국에 판매할 목적으로 개발한 쉐보레 최초의 글로벌 중형차다. 한국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말리부는 1964년 출시된 뒤

    중앙선데이

    2011.12.25 01:34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자동차 엠블럼 이야기

    현대자동차는 2008년 미국시장에 제네시스를 처음 선보일 때 현대차의 ‘H’ 엠블럼을 과감히 없앴습니다. ‘현대차=저가’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이를 탈피하겠다는 일종의 마케팅 기

    중앙일보

    2011.10.18 00:08

  • [CAR] ‘Family look’ 얼굴만 봐도 눈빛만 봐도 가문 알겠네

    [CAR] ‘Family look’ 얼굴만 봐도 눈빛만 봐도 가문 알겠네

    패밀리룩. 보통 온 가족이 같은 모양이나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최근엔 자동차에서 더 많이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자동차 업계에서 패밀리룩이란 한 브랜드에

    중앙일보

    2008.11.10 00:33

  • 세계를 제패한 '도요타 방식'

    제너럴 모터스(GM)와 도요타는 한때 연비가 대단히 좋은 휘발유-전기 하이브리드카 개발 분야에서 막상막하였다. 10년 전 양사는 하이브리드카 제작 기술을 개발했고 GM은 초기 모

    중앙일보

    2007.03.16 16:36

  • [분수대] 러브 마크

    [분수대] 러브 마크

    SK그룹이 얼마 전 로고를 바꿨다. 영문 SK 위에 나비 날개가 사뿐히 펼쳐진 새 로고의 이름은 '행복 날개'다. 고객과 기업이 모두 행복해지자는 뜻이란다. 다음달부터 간판 등을

    중앙일보

    2005.10.11 20:54

  • [고이즈미 독주시대 개막] 여섯살 위 누나가 정치적 스승

    [고이즈미 독주시대 개막] 여섯살 위 누나가 정치적 스승

    ▶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개혁에 대한 고집스런 승부수가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 자민당의 기록적인 압승을 이끌어 냈다. 사진은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도쿄에서 개혁에 대한

    중앙일보

    2005.09.12 05:38

  • [자동차이야기] 명차의 엠블럼에 담긴 사연

    세계 유명 자동차의 머리 부분엔 그 명성을 상징하는 엠블럼이 달려있다. 그리고 그 엠블럼에는 독특하고 재미난 사연이 담겨있기도 하다. 롤스로이스의 전통적인 마스코트인 레디에이터 그

    중앙일보

    1999.09.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