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7세 리디아 고, 벌써 '고장' 났나

    17세 리디아 고, 벌써 '고장' 났나

    한국계 ‘천재 골프소녀’ 리디아 고(17·뉴질랜드·사진)가 벌써 삐걱거리고 있다. 그는 최근 왼쪽 손목의 낭종 치료를 받았다. 낭종은 주머니 모양의 혹 안에 액체나 반고체 물질이

    중앙일보

    2014.08.29 01:02

  • [LPGA] 코나디언 오픈 된 캐나디안 오픈

    [LPGA] 코나디언 오픈 된 캐나디안 오픈

    유소연이 캐나디안 퍼시픽 여자 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유소연이 LPGA투어 통산 3승째를 거두기까지는 꼬박 2년이 걸렸다. [온타리오 AP=뉴시스] 유소연(24·하

    중앙일보

    2014.08.26 01:10

  • [사진] 잉글랜드 크러프츠 도그 쇼

    [사진] 잉글랜드 크러프츠 도그 쇼

    영국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6일(현지시간) ‘크러프츠 도그 쇼(Crufts dog show)’가 개최됐다. 뉴펀들랜드, 도그 드 보르도, 그레이트 데인, 캐나디언 에스키모 도그 등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08 00:01

  • 테니스 아빠, 골프 딸 … 운동 DNA 통했다

    테니스 아빠, 골프 딸 … 운동 DNA 통했다

    부모보다 뛰어난 LPGA 골프 스타들이 나왔다. 부모가 테니스 선수 출신인 제시카 코다는 27일(한국시간)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바하마 AP=뉴시

    중앙일보

    2014.01.28 00:21

  • 리디아 고, 우즈도 못한 2경기 만의 챔프

    리디아 고, 우즈도 못한 2경기 만의 챔프

    리디아 고가 8일 스윙잉 스커츠 2013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프로 데뷔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KLPGA] 골프 황제 타이거

    중앙일보

    2013.12.09 00:03

  • [클래식&발레] 11월 20일~12월 17일 예매 가능 공연 13편

    [클래식&발레] 11월 20일~12월 17일 예매 가능 공연 13편

    영화 서편제를 보면 시골길을 따라 걷는 아버지 유봉(김명곤)과 딸 송화(오정해), 그리고 동호(김규철)가 ‘진도아리랑’을 부르는 대목이 나옵니다. 손꼽히는 명장면이죠. 구슬프게 시

    중앙일보

    2013.11.20 00:05

  • 에비앙 준우승 16세 리디아 고

    에비앙 준우승 16세 리디아 고

    뿔테 안경을 쓴 리디아 고는 모자 사이로 묶어 빼낸 포니테일이 잘 어울리는 10대 소녀다. 귀여운 머리핀 옆에 골프 티를 아무렇지도 않게 꽂고 샷을 휘두르는 발랄하고 당돌한 예비

    중앙일보

    2013.09.17 00:20

  • 올해도, 리디아 고

    올해도, 리디아 고

    리디아 고(왼쪽)가 26일 LPGA 투어 CN 캐나디언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김인경이 끼얹는 물을 맞고 있다. [에드먼턴(캐나다 앨버타주)AP=뉴시스] 4.5m. 16

    중앙일보

    2013.08.27 00:41

  • Made in Korea 대신 Korean Made 쓰자

    Made in Korea 대신 Korean Made 쓰자

    ‘디자인 바이 애플 인 캘리포니아(Design by Apple in Califonia)’.  애플의 아이패드나 아이폰 뒷면에 있는 독특한 제조자·지역 표기다. 제작사인 애플을 제조

    중앙일보

    2013.07.10 00:49

  • 신지애 버디 마법, ‘리틀 신지애’ 한 수 가르치다

    신지애 버디 마법, ‘리틀 신지애’ 한 수 가르치다

    신지애가 LPGA 투어 개막전인 호주 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 LPGA 홈페이지]신지애(25·미래에셋)가 ‘그린의 수학자’ 리디아 고(16·뉴질랜드 교포·한국명

    중앙일보

    2013.02.18 00:37

  • ‘그린의 수학자’ 만나 넋 나간 청야니

    ‘그린의 수학자’ 만나 넋 나간 청야니

    [AP]통렬한 스타트(Blistering start)였다.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 리디아 고(16·뉴질랜드 교포·한국명 고보경)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청야니(24·대만)를 첫

    중앙일보

    2013.02.15 00:46

  • 15세 리디아 고, 또 세계 정복

    15세 리디아 고, 또 세계 정복

    리디아 고덧니 드러나는 수줍은 미소, 앳된 얼굴…. 15세 뉴질랜드 교포 소녀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가 여자 골프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10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3.02.12 00:37

  • 노랑풍선 캐나다로키 알리미 되다!

    노랑풍선 캐나다로키 알리미 되다!

    거품없는 여행 노랑풍선여행사는 알버타관광청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3주간 캐나디언 로키, 알버타 알리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자연의 놀이터 캐나다로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5 17:47

  • 세계 랭킹 1위, 골프 잡고… 여친과 핑크빛, 사랑도 잡고

    세계 랭킹 1위, 골프 잡고… 여친과 핑크빛, 사랑도 잡고

    11월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장(파72). 유러피언 투어 DP월드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사진 오른쪽)는 시

    중앙선데이

    2012.12.01 23:30

  • 강혜지 "나도 우승 후보"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선두

    “남은 3일도 잘 할 자신이 있다. 준비는 이미 끝났다.” 강혜지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4 18:16

  • 신지애 파이널 퀸의 공포 살려낼까

    신지애(미래에셋)가 국내 투어에서 ‘지존’이라는 얘기를 듣고,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때 팬들은 그가 거의 실수를 하지 않는 선수라고 믿었다. 페어웨이 적

    중앙일보

    2012.09.09 09:43

  • 생애 최소타, 신지애 돌아왔나

    생애 최소타, 신지애 돌아왔나

    신지애가 7일(한국시간)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1라운드 9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신지애는 9언더파 62타로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윌리엄스

    중앙일보

    2012.09.08 01:09

  • [리디아 고 인터뷰] 프로 전향, 18세 이후에

    [리디아 고 인터뷰] 프로 전향, 18세 이후에

    27일(한국시간) 캐나디안 여자오픈 마지막 날 4번 홀에서 드라이브 티샷을 하는 모습. [중앙포토]“TV를 통해서만 봤던 한국에 오게 돼 설렜어요. 비행기에서 내릴 때는 눈물이 왈

    중앙일보

    2012.08.30 00:59

  • LPGA 투어 선수들도 리디아 고 극찬

      “이렇게 어린 선수가 우승하다니 믿을 수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간판스타 폴라 크리머(미국)가 리디아 고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크리머는 29일(한국시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9 18:05

  • 15세4개월 LPGA 최연소 우승 리디아 고 인터뷰

    15세4개월 LPGA 최연소 우승 리디아 고 인터뷰

    리디아 고가 27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디안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정교한 아이언샷을 구사해 ‘키 큰 신지

    중앙일보

    2012.08.28 01:48

  • 언더파 아니면 안 치는 박인비

      박인비의 매서운 상승세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골프 클럽에서 끝난 LPGA 투어 CN 캐나디언 오픈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

    중앙일보

    2012.08.26 16:43

  • 신지애-또 다른 신지애 우승 경쟁

    신지애-또 다른 신지애 우승 경쟁

    뉴질랜드 교포로 새로운 골프 천재로 떠오른 리디아 고(15)를 보면 과거 프로 데뷔 초창기의 신지애(24·미래에셋)가 연상된다. 앳된 얼굴에 각진 안경을 쓴 모습이 과거의 신지애를

    중앙일보

    2012.08.26 13:41

  • 골프 천재 리디아 고 LPGA 단독 선두로

    골프 천재 리디아 고 LPGA 단독 선두로

    LPGA 투어 CN 캐내디언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아마추어 리디아 고 [사진=연합]지난 1월 프로대회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5·한국이름 고보경)가

    중앙일보

    2012.08.26 13:40

  • 무서운 열다섯 리디아 고 "LPGA 투어 우승할 수 있다"

    “우승할 수도 있다고 본다.” 지난 1월 프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5·한국이름 고보경)가 또 사고를 칠 기세다. 리디아 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2012.08.2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