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운전자가 핸들 안 잡아도 경고 미작동...과징금 72억
벤츠코리아에 72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사진 벤츠코리아 운전자가 핸들을 놓아도 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등 자동차 안전기준을 어긴 벤츠코리아에 과징금 72억원이 부과됐다.
-
[이상언의 시선] 하지 말라는 게 왜 이렇게 많은가
이상언 논설위원 누가 국회의원이 일을 안 한다고 하는가. 그들이 낸 법안이 국회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국리민복을 위해 새 법을 만들거나 있는 법을 고치려고 주야장천 노력했음을
-
[J가 타봤습니다] 4인승 스포츠카? 뒷좌석엔 카시트 고정장치까지
━ 페라리 GTC4 루쏘T 페라리가 가족 운전자를 위한 ‘페라리 GTC4 루쏘T’를 선보였다. 중앙일보가 성능 테스트를 했다. [문희철 기자]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는
-
[J가 타봤습니다] ‘아빠 달려!’ 카시트 달린 페라리??
━ 페라리 GTC4 루쏘T 시승기 페라리 GTC4 루쏘T를 인천 앞바다 인근 영종해안남로에서 시승했다. 문희철 기자.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는 강력한 성능으로 승부
-
[브랜드 가치 UP] 앞뒤 볼 수 있는 장치 선보인 토종 브랜드
━ 다이치 다이치는 우리나라 토종 카시트 브랜드다. 일본어로 ‘제일, 최고’라는 뜻의 다이치는 이름 그대로 유아용 카시트 시장에서 수입 브랜드를 제치고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
-
[브랜드 혁신] 유아 카시트 시장 46% 점유, 순수 국내 기술 자랑
다이치는 100% 국내 기술력과 국내 생산을 바탕으로 한 기업이다.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가 201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아용 카시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
-
다이치 카시트, 토종 카시트 브랜드, 점유율 52%
다이치 카시트는 우리나라 아동 표준체형에 맞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다이치의 다이치 카시트가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아용 카시트부문 대상을 차
-
[J Report] 차, 속이 편해야지
“어? 기어봉 어디 갔어?” 10년 만에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최근 링컨 대리점을 찾은 박원경(52)씨는 인기모델인 링컨MKZ의 운전석에 앉았다가 깜짝 놀랐다. 습관처럼 오른손을
-
"유아용 카 시트, 앞좌석엔 안돼요"
유아용 차량 안전 시트는 1958년 영국에서 처음 개발됐다. 당시 용도는 아기를 편하게 앉히는 것이었다. 68년에 영국 브라이택스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아기의 생명을 보호하기
-
어린이 안전 사고는 어른의 몫!
◇ 질식사고의 예방 신생아 때부터 완전히 뒤집을 수 있을 때 까지는 푹신한 요에서 엎드려 자다가 혹은 뒤집다가 팔이 빠지지 않아 코를 박고 질식할 수 있으니 딱딱한 요에 눕히는
-
나들잇길 어린이'안전'챙기세요
가족 단위 외출이 잦은 5월에는 어린이 안전사고가 일어날 위험도 높아진다. 지난해 유니세프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 나라 어린이의 사망률은 10만명당 25.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