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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국내 수입차 시장의 ‘중형 세단’의 경쟁은 언제나 치열하다. 각 브랜드의 쟁쟁한 경쟁모델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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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 뉴 아우디 A4’, ‘더 뉴 아우디 A5’ 출시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아우디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4 (The new Audi A4)’와 디자인과 편의성, 실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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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3D스캐너·3D프린터 맞춤형 치아 뚝딱
━ ‘스마트 의료’ 현실로 의료계에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 영상의학과·재활의학과·정형외과·치과 등 거의 전 분야에서 활용되며 그 존재감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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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건강, 지켜야 산다] ⑨ 많고 많은 노안수술…내 눈에 맞는 수술법은
[김진구 기자] 일러스트 최승희 choi.seunghee@joongang.co.kr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노화가 나타나는 기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50대 이후로 ‘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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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법만 10가지…내게 맞는 노안 수술은?
[김진구 기자] 최근 노안이 찾아온 직장인 최종훈(47·가명)씨. 가까운 곳이 보이지 않는 불편도 심하지만, 후배 직원들 앞에서 돋보기를 쓰는 것은 더욱 싫다. 당장이라도 노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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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수술, 근시 탓 안경 썼다면 라식·라섹 제격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노안 수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노인의 사회활동이 증가한 데다 노안이 오는 시기가 예전에 비해 빨라지면서 노안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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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노안 교정 요주의! 수술법 10여 가지…완치법은 아직 없어
노안수술 땐 득실을 따져봐야 수술 후 만족도가 높아진다. 사진은 안과 수술 모습.노안수술 바람이 거세다. 노년의 건강한 삶을 겨냥해 노안 교정 수술법이 잇따라 각광받고 있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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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9년간 1만 건 무사고 수술…환자 신뢰 쌓는 ‘실시간 중계’
서울 압구정 S&B안과 최승일 원장이 수정체와 모양체(안구 주변 근육) 변화에 따른 안구 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임성필안과 수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유독 많다.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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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0개 미세 구멍 렌즈 삽입 … 20분이면 시력이 젊어져요
압구정 에스앤비안과 김정목 원장이 배우 차영옥씨에게 백내장·노안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동연 객원기자 연기활동에 매진하던 배우 차영옥(55)씨. 그녀는 요즘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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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적, 백내장·노안 … 한 번 수술로 '돋보기여 안녕~'
지난 4일 울리 슈틸리케(Uli Stielike)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김준현 원장에게 시력 정밀검사를 받고 검진 결과를 상담받고 있다. 사진=신동연 객원기자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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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백내장, 다초점·인공수정체 시술로 한 번에 끝
압구정S&B(에스앤비)안과 김준현 원장(오른쪽)이 백내장 수술 환자의 눈 상태를 검사하고 있다. 사진=김수정 기자 퇴직 후 여행과 운동으로 노년의 삶을 즐기던 김동현(68·가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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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수술로 백내장·난시 치료 '세 마리 토끼' 함께 잡는다
김준현 원장이 다초점 인공수정체 시술법으로 어머니 박찬문(76)씨를 치료한 뒤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소프라노 이지성(52)씨는 최근 악보를 보는 게 힘들다. 노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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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걱정 없고 안전한 '카메라 인레이'로 돋보기 탈출
S&B안과 유승열 원장이 노안환자에게 카메라 인레이 노안교정술을 시술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눈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다. 인체 중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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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 인공수정체 넣어 노안·백내장과 이별하세요
김정목 S&B(에스앤비)안과 원장(오른쪽)이 노안·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환자의 눈에 삽입하고 있다. ‘도랑치고 가재 잡고.’ 요즘 노안수술에 딱 들어맞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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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얇으면 라섹, 고도근시는 렌즈 삽입 … 세상이 환하네
▲ 새빛안과병원 박규홍 병원장이 적합한 시력교정술 결정을 위해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예로부터 ‘한번 떠난 시력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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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얇으면 라섹, 고도근시는 렌즈 삽입 … 세상이 환하네
새빛안과병원 박규홍 병원장이 적합한 시력교정술 결정을 위해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예로부터 ‘한번 떠난 시력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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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건강 기획 - 눈, 인터뷰 박규홍 새빛안과 원장
카메라 인레이는 획기적인 노안교정술로 평가 받고 있다. 효과, 안전성, 편리성 등을 모두 갖췄다. 하지만 선뜻 수술 받기는 쉽지 않다. 어디서 받아야 할지도 고민이다. 새빛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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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건강 기획 - 눈, 노안시술 한번으로 평생 효과
노안이 생기면 눈이 침침해져 신문을 읽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수술을 받으면 노안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했다. 우리 몸에서 눈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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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렌즈' 삽입술로 10분이면 끝 … 근·원·난시까지 교정
김준현 원장(오른쪽)이 빛의 굴절도를 이용해 카메라 인레이 수술을 받은 환자의 근·원·난시 교정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김현진 기자] 40대 이후 노안 증세가 오면 의지와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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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의존? '카메라 인레이' 시술로 환한 세상 만나세요"
압구정 S&B안과 유승열 원장이 재발 위험을 낮춘 새로운 노안 시력교정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체 중 가장 빨리 노화하는 부위가 눈이다. 몸이 건강해도 40대 중반을 넘기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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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수술 10분이면 끝 … 돋보기 벗고 젊게 사세요
노안은 중년의 눈을 괴롭히는 복병이다. 책·신문을 읽기가 힘들어지고 휴대폰을 볼 때도 눈이 침침하다. 돋보기 안경을 써야하지만 자칫 나이 들어 보이기 십상이다. S&B(에스앤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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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특수렌즈가 빛의 양 조절 … 노안이여 이젠 안녕
▲ 압구정 S&B안과 김정목 원장이 노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재발 위험을 낮춘 새로운 노안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현진 기자] 직장인 박근호(54·서울 강북구)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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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특수렌즈가 빛의 양 조절 … 노안이여 이젠 안녕
압구정 S&B안과 김정목 원장이 노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재발 위험을 낮춘 새로운 노안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현진 기자] 직장인 박근호(54·서울 강북구)씨는 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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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렌즈 삽입, 노안·시력 한 번에 잡는다
노안이 진행된 중장년층에게는 카메라인레이나 프리미엄LBV와 같은 노안교정수술이 효과적이다. “노안이 와서 잘 안보여요. 그래도 돋보기나 다초점안경은 나이 들어 보여서 못 쓰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