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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7월 31일

    [오늘의 운세] 7월 31일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음력 6월 14일) 오늘의 운세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복잡하게 생각 말자. 48년생 좋은

    중앙일보

    2023.07.31 00:02

  • [오늘의 운세] 7월 27일

    [오늘의 운세] 7월 27일

    2023년 7월 27일 목요일 (음력 6월 10일) 오늘의 운세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말하지 말고 침묵. 48년생 아프면

    중앙일보

    2023.07.27 00:01

  • [이은혜의 마음 읽기] 말은 글이 될 수 있을까

    [이은혜의 마음 읽기] 말은 글이 될 수 있을까

    이은혜 글항아리 편집장 잘 읽지 못하는 분야의 책이 있다. 말을 글로 정리한 책, 그리고 편지글이다. “말하듯이 쓰라”고 권하는 작가가 있고, 또 편집자는 글 쓸 시간이나 재간이

    중앙일보

    2023.07.26 00:46

  • 여성 옷 벗긴 채 끌고다니며...인도 발칵 뒤집은 영상

    여성 옷 벗긴 채 끌고다니며...인도 발칵 뒤집은 영상

    인도 동북부 마니푸르주에서 여성 2명이 성폭행 당하는 영상이 공개된 뒤 인도 뉴델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청년들이 이에 분노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인도 동북부

    중앙일보

    2023.07.21 16:22

  • [소리내다]"이민·간호법 논쟁 유익...반론과 응답 확대해야"

    [소리내다]"이민·간호법 논쟁 유익...반론과 응답 확대해야"

    지난 3월 22일 송시영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 위원장의 칼럼 〈빨간띠 벗은 MZ노조가 말했다 “노조비 단 1원도 공시해야”〉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첫발을 뗀 ‘소리내다’

    중앙일보

    2023.07.10 14:00

  • 활기찬 이민자였던 엄마의 조현병

    활기찬 이민자였던 엄마의 조현병

    전쟁 같은 맛 전쟁 같은 맛 그레이스 M 조 지음 주해연 옮김 글항아리   이 회고록은 고전적으로 표현하면 ‘사모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의 어머니는 상선의 선원이었던 백인

    중앙선데이

    2023.06.24 00:43

  • 기지촌에서 미국 시골 마을로...엄마의 조현병과 그 너머[BOOK]

    기지촌에서 미국 시골 마을로...엄마의 조현병과 그 너머[BOOK]

    책표지 전쟁 같은 맛 그레이스 M 조 지음 주해연 옮김 글항아리           이 회고록은 고전적으로 표현하면 '사모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의 어머니는 상선의 선원이었

    중앙일보

    2023.06.23 15:15

  • 괌 ‘새 실종 사건’ 엉뚱한 곳서 풀려, 보이는 게 전부 아니다

    괌 ‘새 실종 사건’ 엉뚱한 곳서 풀려, 보이는 게 전부 아니다

     ━  자연에서 배우는 생존 이치   괌에서 새가 실종된 사건 우리가 잘 아는 태평양의 섬 괌에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숲에 가득하던 새 소리들이 갈수록 줄어들더

    중앙선데이

    2023.06.17 00:48

  • [고현곤 칼럼] 문 전 대통령의 불편한 처신

    [고현곤 칼럼] 문 전 대통령의 불편한 처신

    고현곤 편집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수상하다. 퇴임 후 수염 기르고, 자유를 만끽하나 싶더니 올 들어 행보가 부쩍 복잡해졌다. 제주 4·3평화공원, 광주 5·18민주묘지를 찾아다녔

    중앙일보

    2023.05.23 01:00

  • [시(詩)와 사색] 늙어가는 아내에게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중앙선데이

    2023.05.06 00:21

  • [중앙시평] 사우디아라비아의 신기한 신도시

    [중앙시평] 사우디아라비아의 신기한 신도시

    서현 건축가·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숲은 침묵의 전쟁터다. 나무들도 치열하다. 숲이라고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운 공간이 아니다. 뿌리로 물 흡수하고 잎으로 광합성 하면 된다고

    중앙일보

    2023.02.02 00:56

  •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음력 12월 5일)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원천. 48년생 오늘은

    중앙일보

    2022.12.27 00:01

  • [오늘의 운세] 12월 25일

    [오늘의 운세] 12월 25일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 (음력 12월 3일) 성탄절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베풀며 사는 하루. 48년생 옛날을 이

    중앙선데이

    2022.12.24 01:27

  • [오늘의 운세] 12월 8일

    [오늘의 운세] 12월 8일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음력 11월 15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외출하지 말고 집에 있자. 48년생 사람 모인

    중앙일보

    2022.12.08 00:01

  •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오늘의 운세] 12월 3일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음력 11월 10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좋지도 싫지도 않다. 48년생 덕으로 감화 시

    중앙선데이

    2022.12.03 00:20

  •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 태반도 통과한다...신생아 장애 우려"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 태반도 통과한다...신생아 장애 우려"

    2018년 4월 환경 활동가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벌을 죽이는 살충제 사용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펼쳐들고 글리포세이트와 네오니코티노이드의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중앙일보

    2022.11.30 06:00

  • 새벽부터 수㎞ 줄섰다…평창 산골마을에 5000명 몰린 사연

    새벽부터 수㎞ 줄섰다…평창 산골마을에 5000명 몰린 사연

    27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열린 제8회 계촌 클래식 축제에서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윌슨 응 지휘 국립심포니와 멘델스존 협주곡 1번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나승열  

    중앙일보

    2022.08.28 12:48

  • [박정호의 시시각각] 법정 스님의 봉은사

    [박정호의 시시각각] 법정 스님의 봉은사

    박정호 수석논설위원 115년 만의 수마가 국토를 휩쓸었다. 국가 재난대응시스템에 조종이 울렸다. 서울 ‘강남 스타일’도 잠겨버렸다. 피해 규모를 따지면 1925년 을축년 대홍수가

    중앙일보

    2022.08.22 01:36

  • [오늘의 운세] 6월 21일

    [오늘의 운세] 6월 21일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음력 5월 23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오늘이 제일 좋은 날. 48년생 만남이나 약속

    중앙일보

    2022.06.21 00:04

  • 첫 유엔 환경회의 50주년…환경 살리는 노력 계속돼야 한다

    첫 유엔 환경회의 50주년…환경 살리는 노력 계속돼야 한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됐던 유엔 인간 환경 회의 전체 회의 장면. AFP=연합뉴스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정해 매년 정

    중앙일보

    2022.06.04 10:00

  • "살충제와 콘크리트 포장 탓에 도시·농촌 야생벌 90% 사라져"

    "살충제와 콘크리트 포장 탓에 도시·농촌 야생벌 90% 사라져"

    12일 충북 청주의 한 양봉장에서 양봉업자가 아카시꿀을 채밀하기 위해 벌통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20년 이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과거보다 벌이 9

    중앙일보

    2022.05.21 07:28

  • '침묵의 봄' 책 출간 60주년…오늘도 새와 곤충은 죽어간다

    '침묵의 봄' 책 출간 60주년…오늘도 새와 곤충은 죽어간다

    지난 1월 2일 아랍에미리트에 폭우가 내린 후 부르즈 칼리파 두바이 타워 근처에 빗물 웅덩이가 생기면서 화려한 플라밍고가 모여 들었다. AFP=연합뉴스 "미 대륙 한가운데쯤 모든

    중앙일보

    2022.05.07 12:00

  • [오늘의 운세] 4월 4일

    [오늘의 운세] 4월 4일

    2022년 4월 4일 월요일 (음력 3월 4일)     쥐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과식 말고 건강식품 섭취. 48년생 무자녀가 상팔

    중앙일보

    2022.04.04 00:46

  • 우크라 "러군, 민간인 성폭행"… 러 "우크라군이 포로 학대"

    우크라 "러군, 민간인 성폭행"… 러 "우크라군이 포로 학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달이 넘어가면서 인권 유린 범죄가 잇달아 보고됐다.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성폭행하고,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포로를 학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앙일보

    2022.03.3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