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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2016년 365일의 기록…최순실 국정농단에서 올림픽·프랑스 테러·트럼프 당선까지
1월6일 IS의 여운이 가시지않은 1월6일 북한은 수소탄 실험(4차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소탄 실험 명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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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욕먹는 자리…나서는 변호인 없어 재직 때 참모가 맡아
━ 검찰 수사받은 전·현직 대통령의 변호사들 대통령의 변호사. 그들은 직업적인 숙명으로 대통령이 위기일 때 나타나야 했다. 탄핵 위기에 내몰린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은 유영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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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상황 달라졌다” 국회 추천 총리 거부 시사
━ 최순실 국정 농단 대통령 거취 놓고 대치 장기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을 각각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에 대해 이정현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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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제2의 6·29선언을, 야권은 양김 분열 곱씹어야
━ 최순실 국정 농단 87년 교훈으로 본 해법 지난달 31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저는 걱정을 합니다. 6월 항쟁은 성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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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신 vs 전 구청장 오차범위 접전
최명길(左), 김영순(右)서울 송파을은 ‘기호 1번’이 없다. 새누리당이 당초 친박계 유영하 후보를 전략공천 했으나 김무성 대표가 공천장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는 이른바 ‘옥새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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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첩 무산, 박근혜 vs 김무성·유승민 균열은 더 악화
26일 오전 대구 동구에 있는 무소속 유승민 후보의 선거사무소 건물에 기호 ‘5번’이 새겨진 새 현수막이 걸렸다. 유 후보는 이날 “당선되면 바로 복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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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최고위 종료…유승민·이재오·유영하 지역구 최종 무공천
새누리당 공천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25일 오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여의도 당사 대표실로 들어오고 있다.‘4·13 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25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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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옥새 반란 “5곳 무공천”
4·13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4일 새누리당이 또다시 혼돈에 빠졌다. 김무성 대표가 갑자기 유승민(대구 동을)·이재오(서울 은평을) 의원이 낙천 후 탈당한 5개 선거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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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130 vs 비박 100…친이·친유승민은 10명뿐
`진박`으로 분류되는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곽상도 전 민정수석, 정종섭 전 행자부 장관,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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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도 탈락…강남벨트 8곳 중 친박은 유영하만 살아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16개 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친박계 강석훈(서울 서초을) 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이 공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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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폭탄이야 폭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청년독립’ ‘마더센터’ 등 총선 공약이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참석했다. 또 회의실 배경막은 ‘뛰어라 국회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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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도 탈락…강남벨트 8곳 중 친박은 유영하만 살아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16개 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친박계 강석훈(서울 서초을) 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이 공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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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7%가 28% 이겨…“이런 내리꽂는 공천 처음 본다”
아버지는 ‘그분’과, 패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단 이유만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일까요….”15일 새누리당 이종훈(성남 분당갑) 의원의 아들(28·회사원)이 아버지의 공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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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면 죽는다"···이재오 등 청와대와 맞선 친이도 쑥대밭
15일 밤 전격적으로 컷오프(공천배제)를 당한 비박근혜 의원들은 7명이다. 이 중 상당수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와 각을 세웠던 ‘사연’ 있는 비박계 인사들이다. 비박계 내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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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대1 경선으로 가는 이혜훈·조윤선
새누리당이 서울 강남 벨트(강남-서초-송파) 8곳 중 6곳에서 여론조사 경선으로 승자를 가리기로 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서울 서초갑·을, 강남갑·을 지역을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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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총선 후보 71명 확정
4·9 총선에서 전국 245곳의 지역구에 나설 한나라당 후보 가운데 71명이 선발됐다. 이들 중 예비 심사 때부터 단수 후보였던 사람이 36명, 전략적으로 공천된 사람이 5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