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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7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2.07 오후 5:58 부산시선관위, 제20대 대통령선거 홍보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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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값 두고…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 예산 또 갈등
무상급식 예산 분담을 놓고 충북도와 교육청이 또다시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충북도가 무상급식 예산을 대폭 삭감하자 자치단체 몫의 식품비 예산 284억원을 떠 앉게 된 교육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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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값을 제물 삼나"…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 예산 또 갈등
━ 충북도, 분담 약속 3년 만에 파기…교육청 “황당”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는 22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무상급식 예산 삭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충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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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확진 수험생 68명…코로나 검사 밤 10시까지 연장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시험장을 소독하고 있다. 뉴스1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실제 응시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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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만들기 작품 짓밟고 책상 차고‘ 초등교사, 학생 학대의혹
충북도교육청. 연합뉴스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상습 학대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교육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15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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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 치솟은 학생 확진자 수…한 달 새 5700명 감염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및 타액을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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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서 고기 굽고 물놀이 1박2일…집단감염 고교생들 '과태료'
농막에서 1박 2일간 고기를 구워 먹고 물놀이를 즐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고등학생들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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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3 접종 동의율 98%…"백신 안 맞으면 수능 불이익?"
5일 서울 관악구 민방위교육장에 개소한 제2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 분주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이모(48)씨는 고3 접종을 앞두고 고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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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또 학원發 감염 확산…학원 3곳, 초등학교 11곳 '비상'
대전에서 또 다시 학원 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수학 등을 가르치는 학원에서 원장과 강사, 초등생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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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도 내 친구 되어줘” 극단적 선택 여중생 추모한 친구들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포도 맛 사탕 놓고 가 17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 극단적 선택을 한 여중생 2명을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있다. 최종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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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핥게한 뒤 '발설땐 누나 가만 안둬'" 중학생 학폭 청원
학교폭력 일러스트. 연합뉴스 ━ “돌멩이 든 짜장면, 염화칼슘 먹어라” 충북 제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4~5명이 또래 학생에게 제설제를 먹이는 등 가학적인 폭력을 행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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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조희연·정규직전환…감사원, 정권 아픈 곳 계속 판다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시청에서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정규직 채용 비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2018년 10월). 오종택 기자 “불공정의 관행이 행정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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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격리 중인데 출근한 교사…옥천 연쇄 감염 불렀다
대전에서 학원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학교, 가족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대전 동구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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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코로나 신규확진 500명대···1학기 전면등교 어려워지나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광주의 한 중학교 교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시설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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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50명 합숙하다가···고교 축구부 4명 집단감염
1일 대전 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한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빌라를 숙소로 활용해 단체로 합숙 생활을 하던 한 학교의 운동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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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SW미래채움 사업, 청소년 5만5000명에게 양질의 SW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서 소프트웨어(SW)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중등 과정에 SW교육이 의무화되기도 했다. 문제는 SW체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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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확진 583명…다시 500명대 됐지만 전국서 쏟아졌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 교사들이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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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걸린 수능 시험장 방역…서울 중고교 교원 재택근무 돌입
문재인 대통령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29일 오후 자가격리자 수험생을 위해 별도 시험장으로 준비된 서울 오산고등학교를 방문, 수능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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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숙소, 장학금 혜택”…‘전교생 10명’ 시골학교 살리기 통했다
━ ‘분교 위기’ 장연초, 학생 11명 극적 유치 괴산 장연면 주민들이 지난 8월 장연초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전입생 유치 운동을 벌였다. [사진 괴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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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다단계업 관련 감염추정 4명 추가확진 …초등 교장·교감 잇단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시행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전의 한 거리에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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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No 하니 與 힘빌려 해결? ‘전교조 해직교사 특별법’ 논란
전교조 대전·세종·충북지부 관계자 및 89년 전교조 결성 해직 교사 등이 29일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89년 전교조 해직 교사 원상회복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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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100만원, 숙소 제공" 주민들 전교생 10명 학교 구하기
━ 황토방 펜션 무료, 전·입학 장려금도 충북 괴산군 장연면에 있는 장연초등학교 전경. [사진 괴산군] 학생 수 감소 여파로 분교(分校)로 격하될 위기에 놓인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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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구애에도 지원자가 없다…충북교육청 속타는 사연
━ 최고 연봉 2억2800만원 “그래도 안온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최종권 기자 “연봉 2억을 넘게 줘도 지원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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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네오플랜·나노필터·밸브형…"마스크 겉멋 부리다 큰 일"
김미애(왼쪽)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달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에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찾아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으로부터 코로나19 재확산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조국(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