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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도 뚫렸다, 공군 중위 확진…신천지 신도 여친 만난 증평 육군 대위도
━ [코로나19 비상] 신천지발 확산 후폭풍 21일 육·해·공군 본부가 모여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새벽 공군 소속 A 중위는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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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본부' 뚫은 코로나…국방부·합참도 안심 못한다
20일 제주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해군 장병들이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내 부대 정문에서 바리케이드를 재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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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육·해·공군 코로나19에 뚫렸다' 22일부터 장병 휴가 통제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자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했다. 사진은 21일 오후 부대로 복귀하기 위해 서울역 TMO를 이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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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여친·공군부대···충청권 軍확진자 모두 대구와 연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청권 확진자 2명은 모두 대구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지난 18일 31번 환자를 시작으로 모두 84명이 확진 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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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새 육·해·공군 다 뚫렸다···감염 우려에 휴가·외출 등 통제
20일 제주에서 처음으로 해군 제615비행대대 소속 병사가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부대 장병들이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내 부대 정문에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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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도 뚫렸다… 계룡대·증평 군부대 장교 2명 코로나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이던 충청권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충청권 확진자 2명 모두 현역 군인이지만 모두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구와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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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북 증평 병사·충남 계룡 공군 장교 확진
[뉴스1] 육군·공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충북 증평 소재 모 육군부대 병사와 충남 계룡시 개룡대 공군 장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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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휴대전화 28만건 불법감청한 전 기무사 대령 "혐의 부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국군기무사령부). [뉴스1] 충남 계룡대와 서울 국방부 청사 등에서 현역 군인들의 통화내용 수십만건을 불법 감청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군기무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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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국방예산 50조원 시대, 과거 두 정부에 비해 월등히 높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국방부와 국가보훈처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하는 모습. 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연합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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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21만발 퍼부은 노리(NORY)고지 전투 영웅, 69년 만에 무공훈장 받아
6.25 전쟁 전투 영웅 무공훈장 수여식이 14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렸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김두식(88) 예비역 중령(당시 소위)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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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육군 2022년까지 9만9000명 감축
육군이 2022년까지 약 9만9000명 감축된다. 현재 육군은 46만4000명 수준이며 올해 감축 규모는 2만여 명이다. 육군은 11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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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휴대전화 사용 허용 후 병사 일탈 줄어"
일과 후 병사들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한 이후 영내폭행, 군무이탈, 성범죄 등 일탈 행위가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실시에 따라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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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장 “핵추진 잠수함 필요, 북 SLBM 격멸에 가장 유용”
장보고-III급 잠수함 모형. [사진 방사청] 해군이 10일 원자력 추진 잠수함(핵잠수함)의 필요성을 공식 거론했다. 이날 핵잠수함 확보와 관련, 군 당국이 태스크포스(T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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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핵잠수함, 北SLBM 격멸 가장 유용"···16년만에 도입 물꼬
해군이 10일 원자력 추진 잠수함(핵잠수함)의 필요성을 공식 거론했다. 이날 핵잠수함 확보와 관련 군 당국이 태스크포스(TF)를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식화했다. 2003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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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상군페스티벌 오늘 개막
지상군페스티벌 오늘 개막 ‘2019 지상군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찾은 시민들이 육군의 각종 무기를 관람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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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더 많이 사랑할게" 9년 만에 해군상사 꿈 이룬 천안함 용사 어머니의 편지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고 임재엽 상사의 특별진급 결정서. 고 임 상사의 진급결정서는 2일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유족에게 전달됐다. 프리랜서 김성태 해상 작전 임무 수행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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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화의 바람개비 돌려요”
’평화의 바람개비 돌려요“ 국군의 날인 지난 1일 충남 계룡대를 찾은 시민들이 태극기 모양의 바람개비를 보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4일부터 ‘2019 지상군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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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미사일 도발' 전략적 외면…북한의 다음 노림수는
━ Focus 인사이드 북한 당국은 방송 매체(조선중앙방송)를 통해 지난 7월 31일 ‘대구경 조종 방사포’를 시험사격 했다는 사실을 밝힘과 동시에 8월 1일에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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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방사포” 사진까지 공개…합참은 “탄도미사일”
북한은 1일 시험발사 장면을 공개하며 발사대(원 안)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1일 강원도 원산 갈마반도 일대에서 쏜 발사체를 ‘신형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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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방사포 맞다" 사진공개···軍 "탄도미사일" 오판 논란
북한 조선중앙TV가 1일 공개한 지난달 31일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 사진.발사대(붉은 원)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1일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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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아닌 방사포라는 北···사실이면 軍 방어망 뚫린 셈
북한TV가 모자이크 처리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 발사 설비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신형 대구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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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발사체 소식 듣고도…일부 軍장성, 골프장서 ‘나이스샷’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추정되는 전술유도무기. [연합뉴스] 일부 군장성들이 지난 4일 북한 단거리 발사체 상황에도 골프를 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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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도발에도 우리 군은 내분···스텔스 놓고 괴문건도 등장
우리 공군의 첫 스텔스 전투기인 F-35A 2대가 3월 29일 오후 청주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F-35A는 전쟁지휘부, 주요 핵·탄도미사일 시설을 선제타격할 수 있는 전략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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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모델…육군, 석사 이상 군사과학병 첫 선발
육군이 현역 입대 예정 인원을 대상으로 ‘군사과학기술병’을 처음 뽑는다. 지난해 신설된 해당 특기에는 그동안 현역병에서 대상자가 선발됐다. 군은 이스라엘의 엘리트 과학기술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