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서울드림' 꿈꾸는 탈북자 몰래 입국 늘어
탈북자 장길수(17)군 가족 10명이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을 찾아가 공개적으로 입국해 국제적 관심을 끈 가운데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탈북자들이 밀입국 중국동포들 사이에 섞여 한국에
-
충남경찰,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홍보활동 전개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제도 시행 첫날인 30일충남지방경찰청은 관내 곳곳에서 운전자들에게 적발대상 행위 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대전 중부경찰서 직원 10여명은 이날 오전
-
경찰청 총경급 193명 인사 단행
경찰청은 29일 총경급 1백9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7월 2일자) ◇ 본청 과장▶정보통신2 박점욱▶외사1 강성공▶외사2 윤재옥▶법무 이상선▶수사 김중확▶과학수사 신정
-
대전·충남 '교통위반 고발 조심' 현수막 철거 논란
'교통위반 예방' 과 '깨끗한 도시 만들기' 가운데 어느 정책이 우선돼야 할까. 대전.충남 일원의 상습 교통위반지역 곳곳에 내걸린 '고발인 촬영다발지역' 이란 현수막 철거 문제로
-
[부음] 박창수 전 공군대학 총장 별세 外
▶朴昌洙씨(전 공군대학 총장)별세〓18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410-6916 ▶金頃鎬씨(전 서울경찰청 교통과 안전계장)별세, 金翊煥씨(㈜대림프라스코
-
충남도, 시·군 12개 대형사업 보류 지시
충남도내 일선 시.군이 뚜렷한 재원조달 계획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하던 대형 사업 상당수에 제동이 걸렸다. 충남도는 최근 도내 15개 시.군이 올해 새로 계획을 마련한 18개 사업
-
[가뭄 함께 이겨 냅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김병오 국회사무총장외 직원 6백만원 ▶김상철 외환카드 사장외 임직원 3백만원 ▶ 유영대 공군 제3175부대장외 장병일동 2백15만원 ▶ 이석현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외 임직원 2백만
-
[가뭄 함께 이겨 냅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가뭄 극복을 위한 성금 모으기 캠페인이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정계와 관계.기업은 물론 중소 자영업자나 개인 자격으로 성금을 보내온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화
-
서산목장 탈출 호주산 생우에 2명 다쳐
5일 오후 6시30분쯤 충남 서산 현대목장 B지구 방목장에서 호주산 수입 생우 한 마리가 탈출, 농민 2명을 들이받아 골절상 등을 입힌 뒤 17시간 만에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지
-
서산목장 탈출 호주산 생우에 2명 다쳐
5일 오후 6시30분쯤 충남 서산 현대목장 B지구 방목장에서 호주산 수입 생우 한 마리가 탈출, 농민 2명을 들이받아 골절상 등을 입힌 뒤 17시간 만에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지
-
성폭행 혐의 공군대위 주부 살해 시체유기도
부녀자들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지난달 23일 경찰에 체포된 공군 모부대 소속 李모(29)대위가 납치한 주부를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
-
"신도시 들어선다" 100억대 땅 사기
부산경찰청은 1일 강원도 양양군과 충남 당진군 일대 임야 11만여평을 42억여원에 매입한 뒤 이곳에 도시가 건설된다고 속여 3백57명에게 1백55억원에 되판 혐의(특경가법 위반)로
-
[쓴소리] 일자리 준다며 넌지시 투자 요구
요즘같은 불경기에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취업하려면 일정액을 투자해야 한다' 는 식의 엉뚱한 요구로 구직자를 울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
밀반출 모면 불상 '감정' 엇갈려
1999년 도굴돼 해외로 밀반출될 뻔했던 불상 문화재 석점에 대해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의 감정결과가 정반대로 나온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경남 함양의 '문창후 최
-
신라·고려시대 불상 밀반출 기도 넷 구속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9일 공사 현장에서 발굴한 불상 문화재들을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판매한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 등)로 尹모(37.농업.경남 하동군 북천면)씨 등 2명을 구속했
-
가짜휘발유 28억대 유통
서울 강남경찰서는 화학약품을 섞은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28억원어치를 유통시킨 혐의로 충남 금산군 S화학 玄모(37)씨 등 이 업체 기술자와 중간상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
미술교사 부부 알몸사진 인터넷 게시 논란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에 자신의 나체 사진을 게재한 현직 중학교 미술교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해 과잉조치 논란이 일고 있다. 충남 서천경찰서는 27일 B중학교 교사 金모(4
-
조폭·신협전무 짜고 30억원대 불법대출
서로 짜고 30억원을 불법대출한 폭력조직 두목과 전직 신협 전무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은 25일 충남 서천지역 폭력조직 J파 두목 백 모(39)씨와 전직 J신협 전무 추
-
"은희는 죽지 않았다" 예지학원 참사 응급조치 소홀 주장
"화재현장에서 구조됐을 때 은희는 죽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은희를 들쳐 업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 때 은희는 분명히 살아 있었습니다" 18일 오후 화재참사를 당한 경기도 광주시
-
벤처기술 빼내 경쟁업체에 넘겨
서울강남경찰서는 9일 자신이 근무하던 벤처회사의 제품 기술을 빼내 경쟁업체에 넘겨준 김모(31.충남 천안시)씨 등 2명에 대해 부정경쟁방지 및 비밀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
대전 주민들 "불법 양산 교통체계 바꾸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크로바 아파트 주민 鄭모(45)씨는 요즘 승용차를 몰고 출퇴근 할때마다 가슴을 졸인다. 직장이 있는 법원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파트 후문에서 어쩔 수 없이 불법
-
미성년자 티켓다방에 팔아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미성년자를 티켓다방에 팔아넘긴 혐의 (청소년보호법 위반) 로 C직업소개소 업주 염모 (48.충북 청주시 서문동) 씨와 다방업주 김모 (22) 씨 등 두명에
-
충남 태안 앞바다서 어선 충돌 8명 실종
29일 오후 1시3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태서도 남서쪽 10.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선적 83t급 안강망어선 '608 동호호' (선장 유광수.43.전남 여수시 광민동)
-
[일본 황금연휴, 일본관광객을 잡아라]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황금연휴(Golden Week)를 앞두고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 532만명 가운
N
![[오늘의 운세] 6월 1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