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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프로축구 아디다스컵 ▷전북-포항(전주)▷수원-성남(수원)▷전남-울산(광양)▷안양-대전(안양·이상 오후 7시) 프로야구 시범경기 ▷현대-LG(수원)▷기아-삼성(광주)▷한화-두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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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6월의 경기 일정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이외에 겨울철 코트를 달궜던 농구도 남녀 모두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5일 개막해 중국용병들의 가세속에 팬들을 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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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경기메모] 각종 프로스포츠 본격 시즌 돌입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을 맞아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등 각종 스포츠가 기지개를 활짝 켠다. 선수협 파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프로야구는 11일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구장에서 시범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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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연세 선두에
연세대·고려대가 나란히 4전승 (예선포함) 을 구가하며 제26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정상고지를 향해 쾌주를 거듭하고 있다. 연세대 (예선A조1위)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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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연세 제압 중앙은 동국 제치고 한양과 2승 선두|봄철대학농구 결선
고려대가 제24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에서 올시즌 첫 연고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승리그 첫날(2일) 고려대는 주장 이민형(이민형)의 리바운드와 이완규(이완규) 강두수(강두수)의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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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공수 쌍날개|중앙대, 단국제압 한양대와 6강 진출
한양대와 중앙대가 제24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남대부에서 예선전적을 안고 싸우는 6강 결승리그에 나란히 진출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한양대는 대회4일째(31일·잠실체) 남대부 A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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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고려꺾어|봄철 대학농구
대학농구제23회 춘계 대학농구연맹전 남자부 결승리그첫날 (17일·잠실체)예선서 연·고대를 이겨 기염을 토한 국민대가 중앙대에70-67로패배했다. 또 동국대는 연장끝에 고려대를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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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맞수연세 꺾었다
올 시즌 첫 농구 연고전에서 고려대가 반 골 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제23회 춘계남녀대학 농구연맹전 예선리그 최종일 (16일·잠실체) 남자부B조의 고려대는 라이벌 연세대와 격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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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주기 아닌 덜이기기
○…져주기도 아닌 덜이기기 경기가 춘계대학 농구연맹전에서 연출됐다. 단국대에 1패를 당한 동국대는 무패의 건국대를 반드시 이겨야하지만 단국대를 떨어뜨리고 건국대를 2위로 올려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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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대학농구 첫날
새로운 농구규칙이 적용된 제22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이 5일 국민대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예선리그4경기에서 29개의 3점슛이 나왔다. 새 규정에의해 바스켓링 중심으로부터 6.25m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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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연세 내일 격돌
연·고대가 제21회 추계 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이틀째인 17일 하오2시 한판대결을 벌이게됐다. 1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최종일경기에서 A조의 고려대는 경희대를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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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동국대 대파
국민대가 8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1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예선리그 최종일 C조경기에서 동국대를 80-61로 대파, 2승1패로 맨 마지막으로 결승리그에 합류했다. 이로써 6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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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전승행진계속
대학농구의 정상을 다투는 고려대와 연세대가 결승리그 첫날경기에서도 승리, 무패의 기록으로 쾌승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9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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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명지 6강합류
제19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에서 국민대(B조) 명지대(A조)가 6강의 결승리그에 합류했다. 2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최종일 B조경기에서 국민대는 이병주(26득점)의 맹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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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한양을 대파 82-67|굴레벗은 한기범 첫날부터 맹활약
2m7cm의 국내최장신인한기범(20·중앙대1년)이 대학무대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1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 춘계 전국 대학농구연맹전 첫날 경기에서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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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올 4관왕
연세대가 올시즌 대학농구 4개 타이틀을 석권, 전관왕의 철옹성을 구축했다. 8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8회 추계 전국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연세대는 주포 고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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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연승의 견인차 김현준·박종천 콤비
대학농구에서 고려대의 이충희(1m82cm), 임정명(1m90-cm)「콤비」가 사라지자 연세대의 김현준(1m82cm), 박종천(1m94cm)의 새로운 황금「콤비」가 등장,「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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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농구 고려, 4강에 합류
고려대가 연세·한양대에 이어 제18회 춘계 전국 대학농구연맹전에서 4강이 겨루는 결승「리그」에 진출했다. 4연패를 노리는 고려대는 18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최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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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전장식
제18회 춘계 전국대학농구연맹전이 4연패를 노리는 고려대 등 12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14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A조의 국민대는 성균관대를 59-54로 이겨 서전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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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삼성돌풍 신탁·국민은격파|남녀종별농구 첫날
7년만에 부산에서 개막된 재35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는 첫날부터 여자일반부 경기에서 파란과 이변이 일고있다. 구덕체육관에서 1일 벌어진 여일반부 A조 경기에서 근래에 들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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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도 「명성」도 속공에 굴복 단국대, 연세 꺾어 파란
무명 선수들로 구성된 단국대가 명문 연세대를 격파해 제16회 춘계 전국대학 농구 연맹전결승「리그」첫날 경기에서 전혀 예기치 못한 파란을 일으켰다. 2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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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단국선두|대학농구 건국·국민꺾고 2승
고려대와 단국대가 제16회 춘계 전국대학 농구연맹전 예선 「리그」 2일째 경기에서 각각 2연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l8일 명지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B조의 고려대는 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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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 동국대에 신승|게임 종료 동시에 중거리 슛 성공
단국대는 17일 명지대 체육관에서 개막된 제16회 춘계전국대학농구연맹전 첫날 A조경기에서 장철수가「타임·업」과 동시에 극적으로 중거리「슛」을 성공시켜 동국대에 78-77로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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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50득점
연·고대가 제15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의 예선「리그」4연승에다 결승「리그」 에서도 쾌조의 2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나서 25일 하오 우승의 관건이 달린 한판 승부를 벌인다. 24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