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秋아들 진실③]장관실 관계자 "보좌관에 김영란법 위반 경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인 서모(27)씨의 평창 겨울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의혹과 관련, 민주당 출신 장관 정책보좌관 A씨는 전 국방부 장관실 관계자인 B씨가 절차와 과정을 알
-
[단독]추미애 당대표실서 국방부에 아들 통역병 청탁성 연락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7년 말~2018년 초 무렵 당 대표실 차원에서 국방부에 추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통역병 선발과 관련해 ‘청탁성 연락’을
-
“추미애 아들 의정부→용산 자대 변경 청탁, 규정대로 막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자대 배치를 바꿔 달라는 청탁이 있었다는 주장이 7일 제기됐다. 서씨가 육군 카투사 경기도 의정부 부대에 배치된 직후 서울 용산 기지로
-
"민주당 출신 국방장관 보좌관, 秋아들 통역병 청탁 관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평창 겨울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의혹을 둘러싸고 7일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가 불거진 2017년 11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
[단독]"일병 秋아들, 통역병 지원 어려워…돌연 제비뽑기 변경"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국무위원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
“의정부 배치된 추미애 아들, 용산 보내달란 청탁있었다”
1일 국회 예결위의장에서 전체회의가 열린가운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받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육군 카투사
-
수사 8개월간 대검 보고 딱 한번…말나오는 秋아들 수사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끝나자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 수사
-
카투사 평균 휴가 33일, 추 장관 아들은 58일… 유례없는 무증빙 휴가 연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미8군 한국군지원단(카투사) 군 복무자의 평균 휴가 일수는 약 33일이다. 휴가 미복귀 논란을 빚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 씨는
-
유상범 집요한 추궁에 결국…추미애 발목잡은 '그날 발언'
1일 국회 예결위의장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휴가 미복귀 의혹 등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
-
"추미애 아들 평창 통역병 시켜라, 국방장관실·국회 등서 압력"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27)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에 더해 보직 민원 의혹까지 제기됐다. 카투사병으로 근무하던 서씨를 2018년 2월 평창
-
秋아들 부대책임자 "평창올림픽 통역병 선발시 압력 있었다"
2018년 2월 평창 겨울올림픽 당시 카투사로 근무하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을 통역병으로 선발해 달라는 압력이 있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추 장관의 아
-
보좌관 군부대 전화엔 언급없이…추미애 아들측 진단서 공개
지난 1일 국회 예결위의장에서 전체회의가 열린가운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 측이 군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진단서
-
[e글중심] 엄마 찬스 쓴 거 맞잖아요
e글중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당시 부대 관계자들의 증언이 공개됐습니다.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서씨 근무부대
-
"난 전화 안했다" 그때 秋보좌관 5명중 4명은 알리바이 댔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연합뉴스] “국방부를 통해서도 제가 확인해봤는데 전화를 건 건 사실인 것 같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23일 장기 휴가’
-
"조국 이해충돌" 밀어붙인 권익위, 추미애 사건 검토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뉴스1] 군 복무 시절 휴가가 끝나는 날짜에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
[e글중심] 엄마 찬스 쓴 거 맞잖아요
e글중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당시 부대 관계자들의 증언이 공개됐습니다.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서씨 근무부대
-
“추미애 보좌관이 연락” 진술, 검찰 조서에는 빠졌다
추미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보좌관의 연락을 받았다”는 군 관계자의 진술을 받았지만 참고인 진술 조서에 포
-
“추미애 보좌관 전화 관련 진술, 검찰 참고인 조서서 빠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보좌관의 연락을 받았다”는 군 관계자의 진술을 받고도 참
-
秋아들 측은 아니라는데…군 동료 "전화받고 소름" 페북 대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연장 관련 의혹을
-
秋아들 부대장 "보좌관 전화 알았지만, 휴가 외압은 없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휴가를 승인해준 당시 부대장이 “서씨의 휴가와 관련해 나는 어떤 연락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3일 밝혔다.
-
[사설] 추 장관 보좌관이 아들 휴가 연장 요청…이래도 ‘소설’인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대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당시 추 장관의 보좌관이 해당 부대에 전화했다는 군 관계자 증언이 녹음파일로 공개됐다.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
“추미애 보좌관이 병가 문의전화 했죠?”“예”…녹취록 공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생활 당시 휴가와 관련해 소속 군부대 장교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
-
"휴가연장되나" "알아보겠다" 군 간부, 秋보좌관에 콜백도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보좌관이 아들 서모(27)씨의 휴가 연장 여부를 묻기 위해 당시 서씨 부대 간부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과 관련, 해당 간부가 다시 보좌관에게 '콜백'을 해
-
[오병상의 코멘터리] 추미애 장관, 어느 경우든 사퇴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선서하고 있다. 이자리에서도 추 장관은 아들 병가와 관련해 외압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경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