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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이 디지털서 살아남았다…'컴피티션 시프트'
━ - 디지털 거대 기업… 그들은 어떻게 강자가 되었는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 환경이 변하고 있다. 아마존과 테슬라 등은 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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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 모델연기학부 연기전공, 2020 예당 국제공연 예술제 대상 수상
국제대학교(총장 김방) 모델연기학부 연기전공은 지난 10월에 열린 2020 예당 국제공연 예술제에서 대상을 비롯하여 최우수 연기상과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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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ST 졸업생, 36세에 인도네시아 대학총장 됐다
한국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카이룰 후다야 박사(왼쪽)가 지난 2월 앤디 틸타 전 인도네시아 숨바와기술대학 총장으로부터 총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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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에 인도네시아 대학 총장이 된 한국 UST 대학원 졸업생
한국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36세의 카이룰 후다야(왼쪽) 박사가 앤디 틸타 전 숨바와기술대학 총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한국 대학원을 졸업한 36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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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세계 대학평가] 세종대, 컴퓨터공학 분야 국내 10위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2019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세종대학교가 컴퓨터공학 분야 국내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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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전문가와 행정가로… 장애인선수 교육 프로그램 1기 수료생 배출
27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에서 열린 장애인선수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 수료식 참석자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서울 문정동 소재 체육인지원센터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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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꿈꾼 올림픽 참가, 평창서 이뤘어요
미국 대표단 팀닥터로 평창에 온 노유식 스탠퍼드 의대 교수. 선수촌 오륜마크 앞에 섰다. [사진 노유식] 명문 스탠퍼드 의대 임상조교수이자 정형외과 전문의인 노유식(미국명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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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산] 희망과 긍정의 힘 가르친 400통의 편지
인성 교육 전도사,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조벽 교수가 서울 부암동 자택 거실에서 40년 전 아버지에게 받은 첫 번째 편지를 꺼내 읽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아무라도 일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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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독일 싱크탱크 산책 外
[인문·사회] 독일 싱크탱크 산책(박명준 지음, 이매진, 272쪽, 1만3000원)= 독일에 살며 사회학을 연구한 저자가 독일의 주요 싱크탱크 14개를 골라 자료를 수집하고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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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3년 째 입상률 1위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실내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2011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에서 3년 연속 입상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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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도 ‘빵’ 터뜨리는 ‘강의의 달인’
“아, 요즘 애들은 도대체 왜 그럽니까?” 이렇게 말하며 세대차이를 호소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또래 앞에서는 달변가인데 젊은 세대 앞에 서면 작아지는 기성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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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新생존전략, ‘전 방위 마케터가 되라’
대기업에 비해 보다 치열한 경영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중소기업 CEO들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어떤 전문가 조직을 원하고 있을까. 얼마 전 삼성경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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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뇌 속을 손금 보듯 … 81. 이길여 회장
지난해 뇌과학연구소를 방문한 노벨상 수상자 리차드 언스트 박사, 이길여 회장, 이철옥 고문(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했다. 길재단과의 계약이 모두 이뤄졌다. 그러나 솔직히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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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라” 휴넷 국내 최초 마케팅MBA 과정 선보여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CEO들의 37.3%가 ‘우리 회사에 가장 필요한 특수조직’으로 ‘마케팅 특공대’를 꼽았다고 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고 어려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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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한국 공대, 몰라보게 좋아져"
삼성전자가 최근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공대 졸업생에게 취업 가산점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인증을 받은 19개 대학을 제외한 공대들이 인증 내용을 다시 들춰보는 등 법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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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경영학계 노벨상 받은 '공부벌레 교수'
"시상식장에서 제 이름이 발표될 때 심장이 어느 때보다 힘차게 뛰는 느낌이었어요.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기쁩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연구활동에 전념한 결과인 듯합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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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 박문일 교수 태교닷컴 오픈
대한태교연구회 회장이자 임신, 태교분야의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박문일 교수(한양의대 산부인과 교수, 51)가 태교닷컴(www.taigyo.com)사이트를 3월 6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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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의대] 박문일 교수팀 세계학회 최우수 논문상
대한태교연구회장으로 수중(水中)출산을 국내에 소개한 한양대 의대 박문일(朴文一.50)교수팀이 세계산부인과학회(IJGO)가 주는 전년도 최우수 임상연구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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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박문일 교수팀 세계학회 최우수 논문상
대한태교연구회장으로 수중(水中)출산을 국내에 소개한 한양대 의대 박문일(朴文一·50)교수팀이 세계산부인과학회(IJGO)가 주는 전년도 최우수 임상연구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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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개교기념식서 의료원교직원 142명 장기근속상 등 수상
한양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63주년을 맞았다. 이번 기념식은 김종량 총장을 비롯한 한상준 명예총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백남학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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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마라톤… 이번엔 철인경기 도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분명한 건 오르막은 한참이지만 내리막은 금방이다." 시중의 격언집에서 한두 번은 읽어봤을 법한 이 구절을 한 통계학자는 자신의 '달리기 철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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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토크쇼] 명강의 노하우 & 노와이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 수 있을까'는 교육자라면 누구나 하는 일상적 고민이다. 신간 『명강의 노하우&노와이』(해냄,1만원) 는 그 질문에 대한 미국 미시간공대 조벽(45)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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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토크쇼] 명강의 노하우 & 노와이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 수 있을까'는 교육자라면 누구나 하는 일상적 고민이다. 신간 『명강의 노하우&노와이』(해냄,1만원)는 그 질문에 대한 미국 미시간공대 조벽(45)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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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교수가 교수 가르치는 미시간 공대 조벽씨
대학교수가 같은 교수들에게 "가르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고 일갈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미시간 공대 조벽 (43) 교수다. 趙교수는 1백15년 미시간 공대 역사상 처음으로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