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문의 greatpark1819, 박근혜 대박 구호? 육영재단 주소?
JTBC가 입수한 태블릿PC에는 사용자가 쓴 ‘greatpark1819@naver.com’ e메일 계정이 남아 있었다.27일 JTBC에 따르면 이 계정은 현재는 폐쇄됐다.새누리당
-
의혹 풀 키맨 고영태 귀국, 한밤 검찰에 자진출두
━ 최순실 국정 농단 특검 전 수사 가속도 최순실(60)씨의 재단 기금 유용 및 국정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씨 최측근이자 K스포츠재단 설립·운영에 관여한 고영태(
-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검찰 조사 중…의혹 실마리 풀릴까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40, 사진)씨가 27일 밤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최순실씨의 국정
-
최순실 의혹 최초 제기한 사람은 감옥에 갔었다
2007년 김해호씨가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최태민·최순실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앙포토]“박근혜는 최태민과 그의 딸(최순실)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라며 공
-
‘밀회’의 또다른 예언…호스트바 출신 남성 등장, 고영태 연상시켜
[사진 JTBC 캡처] 최순실 씨 측근이자 ‘더블루K’의 이사 고영태(40) 씨가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2014년 방송된 드라마 ‘밀회’가 다시금 주목받고
-
검찰, 문체부·창조경제사업단 등 압수수색… 최순실 측근 고영태씨 입국
‘청와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씨 최측근인 고영태(40)씨가 27일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사정당국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에 머물고 있던 고씨가 오늘 오전 방콕
-
최순실 신발장 가득 채운 명품 신발들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
최순실(60)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및 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26일 최씨와 미르재단 설립ㆍ운영에 관여한 차은택(47) CF 감독의 집과 사무실, 최씨
-
고발 27일 만에 압수수색…늑장 수사로 특검 자초한 검찰
━ 최순실 국정 농단 검찰 수사 최순실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최씨·차은택 감독의 자택과 사무실, 미르·K스포츠재단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최씨의
-
'비선 실세 최순실의 비선' 고영태는 누구? 금메달리스트에서 도망자 신세로
'비선 실세 최순실의 비선'으로 지목되는 고영태씨. [방송화면 캡처]펜싱 금메달리스트에서 유흥계로, 대통령 비선에서 다시 도망자 신세로…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60
-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미리 받아”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44건을 사전에 입수했다고 JTBC가 24일
-
[단독] “고영태, 펜싱팀 창단 땐 정부가 빵빵한 지원한다 큰소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88억원을 출자한 K스포츠재단의 설립을 주도하고 이 재단 설립 전날(1월 12일) 최순실(60)씨와 함께 ‘더블루K’를 세웠던 고영태(40) 더블루K 이사(전
-
[단독] 최순실, 미르 김성현 통해 K스포츠 관여
현 정부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가 자신의 비선을 통해 미르재단뿐 아니라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운영에도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추천 기사 제3지대론 온도차,
-
[단독] “최순실 모녀 승마장 별채 두 달 살아” K스포츠 직원이 계약
“어머니·어린아이와 함께 승마장 내 별채에 두 달간 머물렀지만 승마 훈련을 한 적은 없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에 있는 예거호프 승마장에서 22일(현지시간) 만난 이 승마장
-
[단독] 정유라, 작년 10월 갓난아이와 생활…아동학대 의심 보건당국서 조사받아
최순실(60)씨와 정유라(20)씨가 독일에 체류하면서 현재 약 18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정씨가 승마 훈련을 하기로 계약한 독일 예거호프 승마장 소유주 프
-
정유라는 페북 폐쇄, 이성한·고영태는 전화 안 받고 잠적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의 774억원대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및 운영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누구라도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엄
-
[사설] ‘최순실 의혹’ 수사, 모양 갖추기에 그쳐선 안 된다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일 관련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의 하명이 떨어
-
검찰, 정동구 소환…고영태·이성한 등 5~6명 출금
검찰이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설립·운영에 관여한 핵심 관계자들을 출국 금지하고 본격 소환 조사에 착수했다. 사정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고영태(40) 더블루K 이사,
-
검찰, 중국에 머물고 있는 차은택 CF감독 소재 파악 중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가 21일 열렸다. 국감장 스크린에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이 만든 최순실씨 관련 인물 관계도가 나타나 있다. [사진 김상선 기자]미르재단·K스
-
박 대통령, 최순실 의혹 수사 지시
박근혜(얼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774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미르·K스포츠재단과 관련, “국정감사에서 경제단체 주도로 설립된 두 민간재단에
-
검찰 “특별수사팀 꾸리는 방안 검토”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특별수사팀 구성을 검토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20일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 모녀가 독일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자
-
“최순실 회장, 연설문 고치기 좋아해” “그건 대통령 연설문”
국내 대기업들로부터 800억원대 자금을 갹출받아 세웠던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설립·운영 주도자와 관련 핵심 인물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미심쩍은 자금 운용 정황이 불거지고 있다
-
최순실 측근 고영태 "최씨가 박 대통령 연설문도 고쳐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의혹이 제기된 최순실 씨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40)씨가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도 고쳤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씨가 국정에까지 깊숙이 개입한
-
'박근혜 가방'은 '최순실 회사' 이사가 만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연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사진 중앙포토]현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받고 있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